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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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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의 식사는 친근감의 표현 방법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집은 지인들과 좀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리 불고기를 좋아하는 필자와 소금구이를 좋아하는  지인이 메뉴를 번갈아 시켜 먹는 곳이예요. 매콤한 청양고추채와 구워먹는 오리고기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기장에는  먹거리가 많기도 하고 볼거리도 많지요. 맛있는 여행지로 기장이 어떤가요?
이집의 휴일은 첫째 셋째 화요일입니다.
 

백김치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흑임자죽, 흑임자를 많이 넣으셔서 살짝 쓴맛이 났지만, 몸에 좋은거다하면서 다 먹었네요. ㅋ

백김치 많있어서 리필~

오리한방 보약탕, 오리백숙은 한시간 전 예약필수

휴무일은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입니다.

예약문의 051 .724.5295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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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술을 부르겠는걸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태풍 너구리 탓에 불볕 더위가 몰려온것 같습니다.

서울지역은 열대야라고 하는데

부산 기장은 그렇게까진 덥지 않지만, 그래도 햇볕에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서 무더위가 덮쳤습니다.

이럴땐 몸보신 하고 싶어도 뜨겁게 굽는것은 딱 질색!

다행히 계림촌은 익혀서 나오는 오리불고기입니다.

위에 고명처럼 올려진 부추와 팽이버섯만 살짝 익혀서 먹을 수 있게 나오니까 편하고 좋습니다.

밥을 볶아 먹어도 좋지요.

특히 계림촌의 백미, 흠임자죽입니다.

오리불고기, 오리백숙을 먹어도 흑임자 죽을 주시던데, 너무 맛있어요.

제가 카카오스토리에 올려놨더니, 아는 동생이 금방 계림촌인걸 알더라고요.

" 어떻게 알았어?" 했더니 10년 단골집이랍니다.

나만 몰랐던 맛집이었나 봅니다.

더위도 이겨내고, 몸도 챙기고,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맛있게 드시고 이겨내세요.

기장 오리불고기 맛있는집 계림촌이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 계림촌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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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7.10 22:20  Addr Edit/Del Reply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 익명 2014.07.10 22:3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오리 불고기가 여름 보양식이네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4. 흑임자죽도 맛있어보이고 ..
    오리불고기가 여름 보양식으로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5. 크악 먹고싶다 ㅠㅠ

  6. 미리 예약은 필수겠네요...
    더울땐 이런 방법이 인기잇을듯 합니다^^

  7. 대한모황효순 2014.07.11 11:30  Addr Edit/Del Reply

    맛있겠다.
    한쌈하고 싶어요.
    그리구 볶음밥 아웅~ㅎㅎ

  8. 아, 당기는데요~~

  9. ㅎㅎ오리불고기 좋지요^^

  10. 부추와 버섯이 많이 들어서 더욱 건강식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엔 죽까지.....맛나겠어용~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7.12 01:48  Addr Edit/Del Reply

    오~ 아는동생분이 10년이나 단골된 오랜집이라니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오리고기 저녁으로 끌리네요~!

  12. 우현민 2014.09.01 13:01  Addr Edit/Del Reply

    저 여기 알아요 ㅋㅋㅋㅋㅋ
    가족끼리 가서 내가 하도 오리먹고싶다니깐 저기가서 먹엇던거 ㅋㅋ 여기 존맛임

2012. 6. 20. 06:14 맛있는 레시피/찜

남편과 같이 산행 할때보다 다른팀 하고 산행을 할때 특별히 보양식을 자주 먹게 되서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드는겁니다.

이제 슬슬 장마철로 들어선다고 하니,조금 있으면 채소가 비싸니 어디에 물난리가 났니~ 하는 보도가 줄을 이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남편님 몸보신을 시켜주려 준비 했습니다.

별건 아니구요, 오리 한마리 사다가 백숙 하고  열무김치 담갔더니 오리고기와 열무.

언밸런스 한것 같은데 잘 어울리네요.

숙은 이렇게 했어요.

1.깨끗이 씻어 곰솥에 앉힌후 약간의 물을 붓고 끓여 물을 버립니다.

2.오리가 담긴 곰솥에 다시 물을 받아서 이제 꺼리를 넣어야겠죠? 집에 있는걸로다 대추,인삼,황기,마늘,녹두를 넣고 끓였어요.

3. 한 시간 쯤 고았더니 쫄깃한 오리백숙 입니다. 오리고기는 먹기좋게 뼈를 발라 내서 고기를  먹는 사이에 뼈와 찹쌀 불려 놓은것을 부어 죽을 준비 합니다.

4.죽을 끓일때, 오리뼈는 발라서 다시 곰솥에 넣어 줍니다. 뼈 국물이 우러 나도록~!!

  쫄깃하니 오리 백숙 끝내주고요, 녹두 들어간 찹쌀죽 깔끔합니다.

 

★열무 김치는 이렇게 담았어요.

요즘 열무가 아주 연합니다. 무가 없는 열무로 준비 했어요.

1. 다듬어야죠 길이를 반이나, 삼등분 했어요.

2. 깨끗이 씻어서 천일염에 살짝  절입니다.

3.살짝 절인 열무를 헹구어 채에 받혀 두고요~

4. 양념 준비 해야죠. (양파,마늘,밥,생수,붉은 고추)를 넣고 갈아요.

5.배즙과 약간의 생수,매실액,새우젓 약간 , 고춧가루를 넣고 4번의 양념과 함께 열무를 버무려요.

 쉽죠? 아삭한 열무김치 완성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더위에 지치기전 오리백숙과 열무김치로 몸 보신 하셔요~

 

 

 

맛있는 하루보내셔요~~ 이웃님들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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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집에서 백숙 먹은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 나요..ㅎㅎ
    날도 더우니 저도 닭 한마리 사와야 겠어요...
    마침 저도 어제 열무김치 했는데 잘됐네요..^^

  3. 익명 2012.06.20 08:5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0 09:01  Addr Edit/Del Reply

    더위를 대비한 영양식이군요.
    여름에 백숙이나 삼계탕이 최고죠.
    수고하셨어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0 09:37 신고  Addr Edit/Del

      네. 제가 요런거 좋아라 합니다. 저만 먹고다닐게 아니라 랑님도 먹여야 할듯 해서. 한그릇 만들었습니다.. ㅎ

  5. 야 오리백숙 너무 맛나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0 09:44  Addr Edit/Del Reply

    전 열무김치에 눈이 확 가네요~

  7. 백숙 한그릇이면 건강해질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0 10:56  Addr Edit/Del Reply

    우와~ 오리백숙~~~ 군침이 돌아요~~~
    혹, 남편님 쩜푸 몇번 했다고 건강이 신경쓰여 하신 건 아니지요? ^^;; ㅋㅋ

  9. 아... 저도 몸보신 하고 싶네요 ^^ ㅎㅎ

  10. 한 입 가득 넣고
    몸 보신하고 싶습니다.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0 14:12  Addr Edit/Del Reply

    우호~ 제대로네요!! 제대로!! ㅎ
    잘 보구 갑니닷..^^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0 14:14  Addr Edit/Del Reply

    몸보신 완전 제대론데요??ㅎ
    부럽습니다.ㅠ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0 14:32  Addr Edit/Del Reply

    저도 먹고 싶습니다.
    몸보신 잘하시겠네요.

  14. 풍경님은 못하는게 없네요...
    부인이 정성스레 직접 만든 보양식을 먹는 분은 아마도 최고의 행복을
    느끼겠지요...
    언제나 행복한 생활 되시길 바라면서,.....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0 16:55 신고  Addr Edit/Del

      헉. 그리말씀 하시면 제가 몸둘바를 ᆞᆞᆞ
      ㅎㅎ 어쨌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당^^

  15. 대한모황효순 2012.06.20 17:29  Addr Edit/Del Reply

    ㅎㅎ맛있겠다.
    다리 하나 뜯고 갑니당.
    냠냠 좋아 블어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0 17:43 신고  Addr Edit/Del

      ㅎㅎ쫄깃 쫄깃 하니 맛있던데요.ㅋㅋ
      오늘은 남은 국물에 녹두랑 찹쌀 더 넣고 죽을.......ㅎㅎ 맛있는 저녁 드세요. 황효순님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0 23:39  Addr Edit/Del Reply

    캬아... 여름이면 역시 백숙이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17. 벼리 2012.06.20 23:39  Addr Edit/Del Reply

    오리벡숙도 백숙이지만 저는 열무김치에 그만 홀딱 빠졌어요,,,
    어쩌면 좋아요, 여기서 열무는 구경도 못하는데....ㅠㅠ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1 02:40 신고  Addr Edit/Del

      어쿠. 어쩌면 좋을까ㅇ요. 본의 아니게 벼리님을 공연히 힘들게 한건 아닌지...죄송해요ㅡ.편안한 밤 편히 주무셔요. 벼리님

  18. 제가 좋아하는 닭백숙이네요~^----^
    아...오늘 저녁에도 먹었는데, 또 군침이ㅎㅎㅎ
    열무김치는 비쥬얼이..그냥^^;
    눈으로나마 잘 먹고 갑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1 02:42 신고  Addr Edit/Del

      ㅎㅎ 닭으로ㅇ보이셨군요. ㅋㅋㅋ 실은 요리백숙이어요.ㅎㅎ 오리든 닭이든 맛있는 백숙입니다. 고맙습니다. ^^

  19. 오늘은 백숙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BlogIcon 풍경 2012.06.21 05:57  Addr Edit/Del

      일찍 일어 나셨나 봅니다.ㅎㅎ
      백숙 드시고 힘내는 하루~
      알차게 보내셔요 ^^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1 08:35  Addr Edit/Del Reply

    백숙과 열무김치~
    정말 환상의 궁합이네요^^

  21. 열무김치와 백숙...
    잘 어울릴듯 한데요..^^
    넘 맛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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