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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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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의 식사는 친근감의 표현 방법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집은 지인들과 좀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리 불고기를 좋아하는 필자와 소금구이를 좋아하는  지인이 메뉴를 번갈아 시켜 먹는 곳이예요. 매콤한 청양고추채와 구워먹는 오리고기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기장에는  먹거리가 많기도 하고 볼거리도 많지요. 맛있는 여행지로 기장이 어떤가요?
이집의 휴일은 첫째 셋째 화요일입니다.
 

백김치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흑임자죽, 흑임자를 많이 넣으셔서 살짝 쓴맛이 났지만, 몸에 좋은거다하면서 다 먹었네요. ㅋ

백김치 많있어서 리필~

오리한방 보약탕, 오리백숙은 한시간 전 예약필수

휴무일은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입니다.

예약문의 051 .724.5295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