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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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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8. 21:29 맛있는 레시피/무침

세계적으로 어수선한 지금입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때문에 전국이 시끌 시끌하지요.
밖에 나가려면 마스크 챙기고 긴장하게 되니 더 안나가게 되고 그렇네요. 며칠동안 장도 안보고 냉장고 파먹기 하다가 장을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텔레비전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 본 아귀포 무침을 따라하기 위해 아귀포 1만원짜리 1봉지를 사왔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찢고 살짝 물을 분무해서 촉촉하게 만든대요.
분무기 없으면 그냥 손에 생수를 묻혀 아귀포를 몇번 뒤적여 주세요.
스테인레스 볼에 고추장 3숟갈. 매실 2, 참기름 2, 대파를 약간 썰어넣고 물도 3수저 정도 넣고 섞었어요. 볶은 참깨도 넣고요.
그담 준비해뒀던 아귀포를 후라이판에 약불로 볶아주세요. 그리곤 양념과 섞어주면 끝.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있어요. 아귀포도 살짝 간이 되어 있는 상태니까 고추장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아귀포 양에 따라 양념의 양도 달라지니까 중요한건 요리 경험치?
오늘 발표된 뉴스중에 시금치가 코로나 예방에 효과가 있다던데, 어찌됐던 잘 먹고 건강해야 면역력이 오를테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 챙겨 먹읍시다. 코로나, 이겨낼 날이 있겠지요. 온 국민의 걱정거리가 지금은 코로나 인 것 같아요.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요~

고추장3
매실액2
참기름2
대파 약간
볶은 참깨
생수 3~5 섞어줍니다.

아귀포를 먹기 좋게 찢어요. 살짝 물을 분무해 둡니다.

후라이판에 살살 볶아줍니다.

고추장 양념과 볶은 아귀포를 섞어요.

골고루 무쳐주면 맛있는 아귀포 무침 완정.

봄동배추와 머위를 데쳤어요.

갈치액젓에 파와 마늘, 고추가루, 볶은깨를 넣고 양념했어요 .쌈장 완성 . 머위랑 봄동 쌈싸먹기 좋아요.

시금치 무침.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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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소스새깔이 아주 빨깡빨강하네용 ㅠ

  2. 아귀포 무침도 맛있겠지만 봄동 머위쌈 정말 맛있겠어요
    입맛을 돋우어주죠
    먹고싶네요

2018. 10. 12. 11:11 맛있는 레시피/무침
10 월7일진주 유등축제를 보러 여행갔을때, 점심 식사하러 진주중앙시장을 갔어요. 유등축제는 밤이니  점심을 먹고나서 여유롭게 시장을 돌아다녔어요.점심을 먹었지만, 풀빵도 사먹고 이곳저곳 어슬렁거려  봅니다. 어떤할머니가 파는 고들빼기가 짧고 탐스럽게 있는 겁니다. 지나쳤는데 자꾸 생각이나서 돌아가서 고들빼기 2단을  샀습니다. 여행중에 짐 만들기싫어서 잘 안사고 싶은데,  또 여행지 특산물을 보면 사고싶어진답니다. 여행당일 집에 늦게 도착해 고들빼기는 던져두고 잠들었어요. 새벽에 눈뜨자마자 손질시작!  2단 다듬는데 무려 2시간 30분이나 걸렸어요. 대충 씻어 소금물에 담가 눌러놓았어요.1주일담가놓을 작정이었지만 내일 산행 반찬으로 가져가기 위해  오늘10 월12일 고들빼기 김치담기를 시작합니다. 5일 소금물에담가두었던 고들빼기를 씻어요. 잔모래가 나오기 때문에 씻고씻고~~반복! 모래가 안 나올때까지~.  부안에다 주문한 새우육젓을 다지고 갈치액젓도 넣고요. 풀대신 밥을 갈았어요. 쪽파도 다듬어 씻고 3등분 썰었어요. 생강은 껍질을 벗겨 밥 갈때 같이 갈고요. 간 마늘, 볶은깨, 추석에 엄마가 주신 매콤한 고추가루도 준비하고요. 작년에 담가둔 수제 매실액도 준비. 설탕도 약간.
자~~이제 전부 합쳐서 쉣킷 쉣키~~ㅎㅎ양념을 버무리니~신이시여. 정녕 이 고들빼기 김치를 제가 담았나잇까?ㅎㅎ넘나 맛있는 고들빼기 김치가 완성 되었어요. 가을철별미 김치  고들빼기 김치, 입맛돌지 않나요?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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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들어 두고 익으면 더 맛나는 고들빼기김치입니다.
    ㅎㅎ
    맛나겠어요

  2. 잘보고 가요^^

  3. 먹음직 스런 고들빼기 김치가
    완성되었군요..
    앞으로 다양한 밥반찬이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3. 4. 9. 05:30 맛있는 레시피/무침

어릴때 개울가에서

한참을 퐁당거리고 놀다가

개울가언저리에 돋아 있는 찔레나무 곁으로 가서

키 크게 자라 있는 찔레를 뚝 분지러 껍질을 똑똑끊으며 먹은적이 있었다.

지금 아무리 시장을 둘러봐도 찔레나물은 없다.

지난번 남해 설흘산 ~매봉산 산행때 아주머니들이 뭔가를 따고 있어서 가까이 가봤더니

찔레 새순을 따고 있었다. " 뭐하시게요?"

하고 물으니 " 지 담으려고요~"

한다.

나도 가끔 산행을 하면서 찔레 잎이 한없이 자라고 있는걸 보면서

저건 먹으면 안되나?

어릴때 막 꺽어 먹었으니 독성은 없을꺼야.

언젠가 저걸로 반찬을 만들어 보리라...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네요.ㅋ

지난주 일요일 경남 산청에 정수산 산행을 마치고 하산하는길.

시골엔 찔레나무 지천이고 자연을 훼손한다는 생각 버리시길 바래요.

찔레 나무는 자생력이 강해서 한해 몇 갑절씩 자기 몸을 부풀리며 자라니까요.

그래서 찔레 새순을 땄어요.

남편과 남편 친구분, 산악회 언니 등등.ㅋㅋ 제가 부역을 시켰지 뭐예요.

" 자~ 빨리 찔레 나무 새순을 땁니다. 실시~~!"

" 뭐하려고??" 당연히 묻겠지요?

"어~ 나물도 해보고 지도 담가 볼라고...빨리 따주세요."

각각 한줌씩 따주시니까 금방 봉지가 찼어요. 흐뭇하게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찔레 새순을 씻어서 소금넣은 끓는 물에 데쳤는데, 일반적으로나물은 그렇게 데치면 초록잎이 새파랗게 더 진해 지는데

찔레 나무잎은 조금 누렇게 됩니다.

데쳐도 부드럽지 않습니다.

" 이러다 못 먹게 되는거 아니야?" 하는 우려를 하면서 진행해 봅니다.

데친 찔레새순을 들기름과 마늘, 진간장을 넣고 달달 볶아 주었습니다.

맛은 묵은 취나물 같은맛?

데친나물 조금 남겨 둔것은 이번엔 초장에 무쳤어요.

찔레순 자체에 별 향이 없으니까 어떤 재료로 간을 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찔레순 나물 먹어 보셨나요? ㅎㅎ

봄에새로 돋는 잎은 독초라도 먹을 수 있다는 자연의 섬리~

찔레 순 나물 데쳐서 볶아 먹는게 맛있네요.ㅋㅋ

새로운 음식의 도전.

이래서 새로운 요리가 탄생하는거 아닐까요?

찔레 지는 다음번에 포스팅 할게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찔레에 대한 효능이 요렇게 나와 있습니다.

날로 먹는다. 과실에는 멀티플로린(multi-florin)이 함유되어 있어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한다.

약성은 양(凉)하고 산감(酸甘)하며, 활혈(活血)·이뇨·사하(瀉下)·해독의 효능이 있다. 따라서 소변불리(小便不利)·수종·신장염·각기·월경불순·월경통·변비·창독(瘡毒)·옹종(癰腫) 등의 증상에 사용한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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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아직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나물이 가능한가 보네요.

    어떤 맛일 지...궁금해요

  2. 찔레나물은 당연히 안 먹어 보았지만
    취나물과 비슷하다니 맛있겠어요.
    설마 마구 찌르지는,,않겠지요?ㅎㅎㅎ

  3. 찔레나물은 맛이 담백하겠는걸요
    화요일은 화이팅하세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4.09 08:37  Addr Edit/Del Reply

    아직 안먹어봤는데 어떤맛일지 궁금해져요.
    엄마한테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

  5. 익명 2013.04.09 08:4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ㅎㅎ 아직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넘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7. 아.. 맛있겠어요~ ㅎㅎㅎ

  8. 햐!
    멋진 건강식이 완성되었군요..
    정말 한입 먹어보고픈 찔래나물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9. 전 먹어보지 않았는데~.. 묵은 취나물맛???이라면 왠지
    제 입안에서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맛같아요^---^

  10. 찔래 나물이에요..?
    전 한 번도 먹어보질 않아서... 이 맛이 참 궁금해요..^^

  11. 오... 다이어트에도 좋을것 같은데요!?

  12. 찔레나물 와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2012. 12. 20. 21:53 맛있는 레시피/무침

며칠전 산행을 가면서 쉴때 틈틈히 먹으려고 파프리카를 싸 갔는데,

산행중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먹질 못하고, 하산후 좀 안정이 되길래 파프리카를 꺼내 동행한 산꾼들과 나누어 먹고 있었지요.

그걸 본 친구 " 니 파프리카 좋아하나? "

뜬금없이 묻습니다.

" 응. 좋아 하지. 그냥 먹기 좋잖아. 비타민도 많고~! "

친구는 알았다며 주소하나 찍어 놓으랍니다.

어무낫!

" 그담날로 날아온 택배는 15키로짜리 나주배 상자에 한가득 파프리카가 온겁니다.

헉~!!

파프리카로 잔치하게 생겼습니다.

시댁에도 가져가고 동서네도 주고, 시누이 한테도 주고, 지인, 이웃~ 등등 나누어 주었지요.

제가 아무리 파프리카를 좋아해도 15키로를 한꺼번에 먹기는 역부족.ㅎㅎㅎ

나누어 주고 나서 가만!~

파프리카를 어떻게 해서 먹는다?

음~! 도토리 묵이나 쒀야겠다.

부지런히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어 슬슬 저으며 또 도토리 묵을 만들었습니다.

오로지 파프리카를 먹겠다는 일념으로...

그 다음날 짜잔~!

파프리카 도토리묵 무침.

어때요?

이것이 웰빙, 최고의 건강 식단 아닌지요?

늦은밤, 긴긴 겨울밤 먹어도 살찔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을것 같죠?

겨울의 긴긴 밤, 최고의 군것질 거리 파프리카 도토리묵 무침 되겠습니다.

재료 : 파프리카 노랑 , 빨강, 배추 속잎 석장, 깻잎, 도토리묵, 간장, 식초, 올리고당,참기름,볶은깨

         고추가루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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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 반찬으로써 안주로써 딱 알맞춤하네요.

  2. 으아 먹고 싶어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2.21 08:52 신고  Addr Edit/Del

      ㅎㅎ 두가지다 살 안찌는 재료라서 안심하고 먹었답니다.ㅎㅎㅎ
      주말이 다가 오네요. 어디로 떠날까 고민해 보는 오늘 행복한 하루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3. 파프리카 도토리묵 넘 맛있겠는 걸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눈여겨 봤으니 나중에 함 해먹어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노을이두 언니한테 파프리카..많이 얻어왔는데...
    도토리묵이랑 해 먹어 봐야겠네요.

    맛있어보여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2.21 08:54 신고  Addr Edit/Del

      저는 노란 파프리카가 맛있더라구요.ㅎㅎ
      저렇게 묻혀 먹으니까 괜찮았어요 ^^
      요즘 뭐 안드셔도 배부르실것 같아요.ㅎㅎ
      따님 전액 장학생~ 대단해요. ^^

  5. 파브라카에 도토리묵이 침 밌 있겠어요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2.21 08:54 신고  Addr Edit/Del

      ㅎㅎ네.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이 다가오니 그냥 기분이 좋아 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6. 살도 안찌고 몸에도 좋은 웰빙먹거리네요.
    파프리카 15키로가 얼마나 많은지 감이 절 안오지만
    가벼운거니 엄청나게 많겠지요?
    말만 하면 뚝딱 나오는건가요?ㅎ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2.21 08:55 신고  Addr Edit/Del

      ㅎㅎ네에. 아~ 친구 거래처가 있다고 보내 준다더니, 말떨어지기 무섭게 보내줄 줄은 몰랐지요.ㅋㅋ 참 좋은 친구 덕분에 파프리카로 배채웁니다.ㅋㅋ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

  7. 파프리카 저도 최근에 먹었는데 그냥 먹어도 맛이 괜찮았습니다..ㅎㅎ
    그냥 먹는게 신기랬는데 묵무침 잘 보고 갑니다. 어제 산행 마치고 밥도 못먹은 상태라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욜 홧팅하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2.21 08:56 신고  Addr Edit/Del

      아~ 어제 산행 가셨군요.ㅎㅎ 저도 가고 싶었지만.ㅋㅋ
      얼마 안남은 수업 충실해야겠다 싶어서욬.ㅎㅎ 오늘 제 아들래미 또 휴가~~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아삭아삭한 파프리카와 부드러운 도토리묵의 만남~~!!
    저도 당장 도전해 보겠습니당~~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셔유~풍경님~~~~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2.21 08:57 신고  Addr Edit/Del

      ㅎㅎ 감사해요. 시골 아낙네님 덕분에 저도 힌트 얻고 왔는걸요.
      저도 어묵 그렇게 돌돌 말아서 해먹어야 겠어요.
      아들이 좋아 할듯~해서요.ㅋㅋ 좋은 하루 보내셔요. ^^

  9. 구운 파프리카 정말 좋아하는데...
    파프리카 정말 비싸다고 어머니가 가끔씩 한마디 하시는거 들었음...ㅋ
    부럽습니다...ㅋ

  10. 파프리카 마트가면 얼마나 비싼데요~ ㅎㅎ 그걸 한박스씩이나
    친구분 정도 많으셔라~~ 마지막 한접시는 고저 막걸리가 생각납니더^^

  11. 우와~ 정말 잔치 한번 하세요~ ^^ ㅎㅎㅎㅎ

  12. 익명 2012.12.21 14:1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대한모황효순 2012.12.21 14:42  Addr Edit/Del Reply

    맛있겠어요.
    건강이 물씬~^^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1 16:19  Addr Edit/Del Reply

    너무 맛나보여요..^^
    아아 파프리카가 땡기네요 ㅎ

  15. 영양만점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언제 어떻게 먹어도 건강식품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21 19:37  Addr Edit/Del Reply

    파프리카와 도토리의만남 좀색다르게 보이면서도
    맛있어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17. 어우 저는 파프리카를 그냥 과일처럼 씻어서 먹기도 해요^^
    달달하니 묵이랑 같이 먹음 진짜 좋겠어요^^

  18. 파프리카와 도토리묵 .. 쉽게 연결이 잘 되지 않았지만 ..
    둘이 어울리면 ..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냠냠 .. ㅎㅎ

  19. 파프리카와 도토리묵의 만남이라..
    그 맛이 넘 궁금해 지는 걸요^^

  20. 파프리카 거의 안먹는데... 산행할 때 그냥도 드시는군요~
    도토리묵 무침도 알록달록 먹음직스럽네요^^

2012. 11. 20. 05:30 맛있는 레시피/무침

친정 어머니가 작년 가을 말려 주셨던 무말랭이.

세상에 깜박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며칠전 시골 아낙네님 블로그를 보니 무말랭이 무침이 있는겁니다.

아이구야~!!! 깜빡했네.

얼른 무쳐 먹어야지요. ㅎㅎ 오도도독 오도도독 ~~!

아시죠? 그 찰진 질감의 식감이 좋은 무말랭이 무침.

재료 : 무말랭이.  진미채 약간, 청량고추 서너개, 올리고당,매실액 약간,

           갈치액젓 약간, 고춧가루, 볶은통깨,다진 마늘.

만들기는 쉬워요.

1.무말랭이는 깨끗이 씻어서 물에 30분정도 불려서 짜지 않고 사용합니다.

2. 진미채는 바짝 마른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 했습니다.

3. 갈치액젓에 고춧가루, 참깨,매실액,올리고당, 다진 마늘, 청량고추는 어슷 썰어서 넣어요.

1,2 을 3번에 넣어 무쳐 주지요.

쫄깃한 식감이 아주 맛있는 무말랭이 오징어채 무침이 되었네요.

요렇게 만들어 두면 산행 도시락이나, 점심 도시락 싸기 그만이지요.

 

 냉장고에 있던 무말랭이. 오늘 반찬 하면서 요반큼 남겨 두었습니다. ^^

 물에 씻어서 30분간 불려 두었습니다.

 고춧가루,올리고당,매실액,마늘,통깨를 넣어서 무말랭이를 무쳐요.

 양념의 농도를 보느라 진미채를 맨 나중에 넣었어요. ^^

 

 

 

사진이 흔들려 버렸네요. ㅋㅋ 아들애더러 고모집에 가져다 주라고 심부름 시키느라 맘이 바빴어요. ^^

 

두개로 담는 이유는?ㅎㅎ

항상 만들어서 맛이 좀 괜찮으면 같은 동네 살고 있는 시누이에게 나누어 줍니다.

나누어 먹으면 더 맛있잖아요?

맛있는것 나누어 먹으면서 재밌게 살아야지요?

오늘도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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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넘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무 말랭이
    어릴때 먹곤 했는데 ...ㅎㅎ
    즐거운 화욜 멋진 시간 되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37 신고  Addr Edit/Del

      늘 다른 사람이 무쳐 놓으면 그렇게 맛있더만, 제가 하면 맛이 덜 나더니, 이번엔 성공적으로 되었네요. ^^

  3. 오~~ 맛나겠어요~~ >.<
    저희집 이번 무말랭이는 뭐가 잘못됬는지..
    분명 무말랭이가 들어가있는데.....
    보이지 않는다죠... -0-;;;;;;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37 신고  Addr Edit/Del

      ㅎㅎ 어쩜 좋아요. 맛있게 하실려고 했을텐데...ㅎㅎ
      또 도전해 보셔요. 저도 자꾸 자꾸 해봅니다. ^^

  4. 나눔이 있어 더욱더 맛나게 뵈는 군요^^

  5. 시골아낙네 2012.11.20 08:09  Addr Edit/Del Reply

    와우~반질반질 윤기가 나는것이 너무나 맛있어 보여요~~^^
    저야말로 먼저 무친것 다 먹었는데 다시한번 만들어야겠습니당~ㅎ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 되셔유~풍경님~~~~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38 신고  Addr Edit/Del

      감사해요. 시골아낙네님 덕분에 생각나서 해 봤습니다.ㅎㅎ
      늘 도움을 많이 받아요 제가~ ㅎㅎㅎ
      건강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편히 주무셔요. ^^

  6. 그린레이크 2012.11.20 08:34  Addr Edit/Del Reply

    무우말랭이 무침 넘 좋아하는데~~진미채까지 넣어 그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구만요~~
    시누이 까지 챙기시는 넒은 마음~~잔잔한 감동까지 주시네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39 신고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그린레이크님.
      잔잔한 감동이시라니, 좀 부끄럽네요.ㅎㅎ
      실은 시누이가 절 더 많이 챙겨 줍니당 ^^
      저는 소소한 나눔뿐이어요.

  7. 행복끼니 2012.11.20 08:36  Addr Edit/Del Reply

    무말랭이진미채무침~~
    참 맛나보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8. 익명 2012.11.20 08: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40 신고  Addr Edit/Del

      하얀 쌀밥에~ ㅎㅎㅎ 우리집은 현미와 흑미 보리쌀을 넣어서
      밥이 거무티티~~@ ㅎㅎ
      맛있는 저녁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

  9. 깜박하셨군요. 그나저나 군침도는데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43 신고  Addr Edit/Del

      ㅎㅎ네. 제가 깜박 하고는 여태 짱 박혀 두었던 무말랭이
      드디어 바깥세상 구경 했습니다.ㅎㅎ
      맛있는 반찬으로 해 놓으니 식탁 차리기 편안합니다.
      축하 드려요. 2012년 우수 블로거이시네요. ^^

  10. 본인도 참 좋아하지만 우선 참으로 별미인 것 같습니다 ..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1.20 09:32  Addr Edit/Del Reply

    진미채 너무 맛있죠..ㅎ
    도시락 반찬으로 최고!.ㅎ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1.20 09:33  Addr Edit/Del Reply

    저 무말랭이 아주 좋아해요^^ 할머님이 어렸을적 해주셨던 맛이 생각나네요...^^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42 신고  Addr Edit/Del

      아하, 어릴때부터 좋아 하셨는가 봅니다.
      할머님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좋은 하루 마무리 하셔요.

  13. 오옷 진미채까지 곁들여져서 입이 심심하지 않겠어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서울로 복귀하였습니다.
    집에 오니 참 좋네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43 신고  Addr Edit/Del

      축하 축하~~ ㅎㅎ 복귀를 축하 드립니다. 좋은일도 있으시던데요~
      2012년도 우수 블로거 !
      아웅. 저는 언제 한번 해 볼까요?ㅋㅋㅋ 열심히 포스팅 읽을게요. ^^

  14. 이것은 눈으로만 봐도 완전 도둑입니다.
    하얀 쌀밥도둑..ㅎㅎㅎ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

  15. 아고.... 음식솜씨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서도
    정말~~군침이 츄릅~!!! 하네요^^;;
    저도 풍경이님 댁 근처에 살고 싶어요^o^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45 신고  Addr Edit/Del

      ㅎㅎ 솜씨가 좋긴요~
      자꾸 자꾸 해보면서 실력을 키우는 중이지요.ㅎㅎ
      그레이트 한님께서 맛나게 드신다면야...ㅎㅎㅎ
      한창 바쁘시겠어요. ^^

  16. 와~ 무말랭이 맛있겠어요! 오독오독~ ^^ ㅎ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46 신고  Addr Edit/Del

      네~~ 정답 입니다.ㅎㅎ
      용작가님 축하 드려요. 2012년 우수 블로거이시더라구용~
      부럽습니당. 저도 열심히 키워야 할텐데 말입니다.
      비법 있음 전수해 주셔야 해용~ ㅎㅎㅎ 계속 좋은 블로깅 기다립니다.

  17. 벼리 2012.11.20 12:35  Addr Edit/Del Reply

    무 말랭이와 진미채의 궁합이 아주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뷰 창에 같은 글이 두개인데,,,어느글이 어느 글인지를 모르겠네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47 신고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벼리님.ㅎㅎ 뷰창에 두개??? ㅎㅎ 잘 모르겠어요. 저는 한개만 발행 했는데 두개가 오류가 났나 봅니다. 죄송해요. 생각지 못한 불편함을 드렸네요.ㅎㅎ

  18. 무우말랭이 영양가도 많다던데 ~~
    좋은 요리 부럽군요^^ 즐거운 시간 가득 하세요^^

  19. 도시락 반찬으로 참 좋겠어요
    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20. 시누이와 나눠 먹어....참 좋아보이네요.

    맛있어 보여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20 20:49 신고  Addr Edit/Del

      네에. 시누이와 잘 나누어 먹는 편입니다.
      늘 저보다 나이가 많지만 아래 시누이거든요.ㅎㅎ
      제 입장에선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절 챙겨주니 저도 챙기게 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

  21. 대한모황효순 2012.11.21 13:22  Addr Edit/Del Reply

    꺄~
    맛있겠다.
    무말랭이 완전
    좋아라 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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