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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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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26 시누이에게 얻어 담근 게으른 매실 효소가 더 맛있다???(52)
2012. 6. 26. 06:00 맛있는 레시피/효소

대부분 6월초면 매실이 출하 되기때문에 급한분들 일찍이 매실 효소를 담으십니다.

각종요리의 재료로, 또 여름 음료로, 배앓이 할때는 응급 구급약처럼 매실효소액이 쓰이지요.

쓰임새가 많아서 담그는 사람도 많고 방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올해는 작년에 담은것도 많고 얻은것도 커다란 병으로 한병 있기도 해서 건너 뛰려 했는데

이말을 들은 시누이가 " 기다려 봐~ 밭에 있는거 얼마 안되긴 하지만 나눠줄게 있을지 모르겠다. 따면 좀 줄께 "

손아래 시누이는 밭에 있는 매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따면 좀 주겠단다.

건너 뛰려던 참에주면 담고 아님 말겠다는 심산으로 잊어 버리고 있는데, 지난 금요일 시누부가 전화가 옵니다

" 처수~ 집에 계십니까?  매실 따가지고 왔는데예~ 10분후 쯤 아파트 주차장으로 내려 오실랍니까?"

" 예~~~"

십분후 10kg 매실이 우리집에 왔습니다.

던져 두고 바로 마트로 가서 설탕을 샀지요. 3kg 짜리 설탕 4봉지.

이쿠....매실을 씻어 두고 나갈걸.... 띠용~~~

얼른 천연 소금과 식초를 부어 매실을 보드득 하게 씻습니다.

그리고 소쿠리에 바쳐서 물을 빼지요.

그담엔 꼭따리 이물질을 골라 내고 떼어 냅니다.

그런 다음 매실인진 설탕인지 모르게 둥글려서 유리병에 담지요.

저대로 두기만 하면 되지요...............참~!!! 가끔 생각나면 설탕이랑 뒤집어 주면 좋겠군요.

게으르게 담는 매실이라 매실이 노릇노릇 익었어요. 향기롭습니다. 매년 매실을 한개 한개 씨를 발라 내어 담궜는데, 올해는 게으름을 부립니다.

작년에, 재작년 담은 매실 장아찌가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말입니다.

시누이에게 얻어 담근 매실 효소 제가 담는중에 가장 맛있는 효소가 될듯 합니다.ㅋㅋㅋ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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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효소가 참 좋은데....
    좋은 하루 되시구요.

  3. 작년에 너무 많이 담았더니 아직도 남았어여 ㅎㅎ
    매실액 이제 집집마다 필수로 담그는 거 같아요
    다녀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4. 맛있게 담가지면 좋겠네요 ^^

  5. ㅎ~우리도 해마다 집에서 수확해서 매실효소 담다보니~~
    늘 남들 다 담근뒤에 마지막으로 담는다는...ㅎㅎ
    그나마도 올해는 매실이 별로 달리지를 않아서 그저 먹을것만 조금...^^*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유~~~풍경님~~~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6 08:20 신고  Addr Edit/Del

      시골 아낙네님은 아무래도 여유가 있으실듯 해요. 익은뒤 담그면 향이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맛나게 담그셔요.

  6. 배탈이 나도 걱정 없겠어요
    화요일은 화이팅하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6 08:18 신고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펜펜님. ㅎㅎ 배탈은 거의 없으니까 음식 양념으로 많이 먹는거 같아요. 산행갈때도 한통 타가지고 가구요. ㅎㅎ

  7. 익명 2012.06.26 08:4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6 09:10 신고  Addr Edit/Del

      그렇군요.ㅎㅎ 살찔까봐 음료로 잘 안 마시는데, 시원하게 생수에 타 놔야겠어요.ㅋㅋ 살뺀 아들녀석, 자꾸 음료수를 찾아요.ㅋㅋ 좋은 하루보내셔요. ^^

  8. 저 통만봐도 뭔가 든든한 느낌이...ㅎ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6 09:38 신고  Addr Edit/Del

      그쵸?ㅎㅎㅎ 저 한통 비워서 다른데 담느라 엄청 고생했어요.ㅋㅋ 저게 아카시아 효소 담았던 통이었거든요.ㅎㅎ
      바닐라 로맨스님 좋은 하루 보내셔요~

  9.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갈께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해봐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6 09:39 신고  Addr Edit/Del

      네. 즐거운 시작 벌써 했지요.ㅋㅋ 운동하고 밥먹고~
      이제 외출 준비 하고요~ ㅎㅎ 성공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10. 저렇게 담가두면 마음든든 하지요~~
    맛있게 익어가길 바래 봅니다

  11. 만병통치라 하며 어느 드라마에서 매실을 처방한후 갑자기 국민 음료가 되었지예...
    시원하게 물에 타 먹으면 좋은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12. 저도 집에서 저녁마다
    매실액기스에 물을 타서 얼음동동!띄어
    한 잔씩 마시는데...얼매나~~맛있던지요^^*

  13. 부러운데요~ ^ ^ ㅎㅎㅎ

  14. 아~ 매실액기스 정말 좋은데 말이죠..^^
    소화않될때 한번씩 먹으니.. 쑤욱 내려가더라구요~

  15. 아.. 갑자기 매실 원액 안 먹고 냉장고에 있는게 기억 났네요 ㄷㄷ
    집에가서 물에 타 먹어야겠어요 ㅎㅎ

  16. 부지런도 하십니다.
    이렇게 준비한 매실이 내년 이맘때에는 맛있는 매실 엑기스가 되어 있겠지요..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6 15:56 신고  Addr Edit/Del

      네에. 아마 삼개워 지나면 먹어도 될겁니다. 그렇지만 묵은것들 먼저 먹어야지요.ㅎㅎ 미뤄서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
      영도 나그네님 고맙습니다.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26 17:25  Addr Edit/Del Reply

    설탕에 매실이 뭍혔어요~ 숨막힐 것 같아요 ㅎㅎ
    몇 주 지나면 액기스가 듬뿍 나오겠지요?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6 18:25 신고  Addr Edit/Del

      지금 거의 잠기고 있습니다. ㅎㅎㅎ 원래 매실보다 10퍼센트 설탕을 맛있게 담긴다네요. 제주도 날씨. 부산도 바람 엄청붑니다. ㅎㅎ

  18. 매번 친정이나 시댁에서 얻어먹고 있는데요
    신랑이 넘 좋아해서 금방 동이나요~ ^^

  19. 저도 그래요.
    이렇게 담궈주는 거... 참 미안코 감사한데 그게 더 맛있어 좋더라구요. ㅋㅋ
    더 푸짐해 뵙니다.

  20. 이야~ 좀있으면 매실 엑기스가 풍경님을 기쁘게 해줄것같네여^^
    잘보구 가요^^

  21.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27 07:12 신고  Addr Edit/Del

      ㅎㅎ 매실맛이요.ㅋㅋ 사랑ㅁㅅ?ㅎㅎ
      얻어 담그는 매실, 익어서 향기롭고 더 맛있을듯 하지요?
      쥬르날님도 행복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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