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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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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레시피/조림'에 해당되는 글 2

  1. 2012.08.27 밥도둑 반찬 한가지-노가리 조림의 노하우!(51)
  2. 2012.06.17 단호박과 눈맞은 소고기 장조림(38)
2012. 8. 27. 05:30 맛있는 레시피/조림

생맥주집에 가면 사요리라는 안주. 전 항상 봐도 노가리 같은데, 그게 몇개 안되는데도 값은 제법 하지요?

건어물 집에 가면 냉동고에 보관 하면서 파는 안주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엔 풍경이는 노가리를 사다가 안주로 말고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재료    :  노가리 한봉지.1만원~12천원 , 땡초 세개, 간장, 참기름,

            후추, 마늘,양파, 고추가루,매실액,올리고당.

노가리는 꼬리를 자르고 반으로 싹뚝 싹뚝 잘라줍니다.

물에 한번 씻어서 바로 냄비에 앉혀요.

양념을 준비해요. 커다란 볼에 양파는 대충 얇게 썰어 넣어 줍니다.

고춧가루, 참기름, 후추, 매실액,올리고당,땡초고추는 어슷썰기,마늘,간장을 잘 섞은 다음

간장 양의 2배 물도 넣어 줍니다.

양념을 잘 섞은 다음 냄비에  골고루 뿌려 줍니다.

센불에서 조리면서 끓으면 국물을 떠서 뿌려 주며 조려 줍니다.

불을 줄이면서 은근히 조려 줍니다. 20분이면 완성입니다.

이게 굉장히 부드러워서 코다리나, 북어에 비할바가 아니예요.

휴가나온 아들때문에 만든 밑반찬 노가리 조림.

가족의 칭찬을 부르는 맛입니다.

뼈도 잘 발라지고 먹기도 편해요.

 밥도둑 반찬 한가지 완성이요~

 건어물 집에서 바짝 마르지 않은 노가리를 냉동고에 넣어두고 팔아요. 집에서 녹여요.

 양념을 준비해요.

 모든 양념은 다 섞어서 준비 합니다.

 냄비에 노가리를 반 잘라서 씻어서 준비 했어요.

 노가리 위에 준비된 양념을 넣고 졸입니다

 

 

 

 납작한 노가리 양쪽을 손으로 꼭 누르면 저렇게 벌어집니다. 뼈도 잘 발라져요.

이렇게 해서 통에 넣어두면 며칠은 끄덕없는 밥도둑 반찬 노가리 조림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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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컥 ㅠㅠ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3. 노가리조림 좋아하는데 늘 내공이 부족해 자주 먹지는 못한 음식이였어요.
    밥도둑에 술도둑까지 할꺼 같습니다. 입맛다시고 가요.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3:16 신고  Addr Edit/Del

      ㅎㅎ아궁. 참 쉬운데, 내공은요~
      싱싱한 회 맛보실 기회가 많으시니,
      아마도 조림은 좀 뒷전이실듯..ㅎㅎ
      입질의 추억님 오늘은 설마 바다 안가시겠죠?
      태풍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빌어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4. 익명 2012.08.27 08:3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3:17 신고  Addr Edit/Del

      ㅎㅎ그런가요?
      조림 양념들이 맛있긴 하지요.ㅋㅋ
      요즘 조림 해먹느라, 매실액을 너무 열심히 먹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기쁜하루 보내셔요~

  5. 야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해먹어야 겠습니다

  6. 제 밥도둑이었던 식혜가 생각나네요
    무슨식혜인지도 몰라요....먹기만 할뿐....
    ㅎㅎ

    아...노가리조림이라......이것도 참....쩝....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3:18 신고  Addr Edit/Del

      가자미 식혜, 아니면 밥식혜,ㅎㅎ
      동해쪽으로는 식혜를 많이 담더라구요.
      생선을 밥과 함께 발효 시키는 식혜요~
      오늘도 좋은 하루..ㅎㅎ 힘나는 하루 보내셔요.

  7. 정말 밥도둑이 될것같네요~~
    안주로만 많이 먹어봤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3:18 신고  Addr Edit/Del

      아~ 감사해요.ㅋㅋ
      저도 안주로만 먹던 노가리를 변신시켰어요.ㅎㅎ
      이제 술은 좀 멀리 해야 하는데,
      산행후 맥주 한잔...ㅎㅎ 포기 할 수 없는 기쁨이기도 해요.

  8. 와 노가리 조림 너무 맛나 보입니다^^

  9. 밥도둑이군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아드님은 어제 잘 귀대 했습니까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3:19 신고  Addr Edit/Del

      네. 잘 만나서 귀대 시키고, 친구랑 맥도널드에서 저녁 먹고 들어 간다길래, 저희는 돌아 오면서 황태찜으로 저녁을...ㅎㅎ 맛있는 저녁 먹었는데, 대장님은 맛난거 드셨어요?

  10. 가람양 2012.08.27 11:17  Addr Edit/Del Reply

    노가리하면 술안주만 생각났는데...
    밥반찬으로도 좋네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27 11:26  Addr Edit/Del Reply

    전 술안주밖에 몰랐는데 ㅎㅎ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ㅎㅎ

  12. 제가 생선을 잘 못먹는데 이렇게 밑반찬으로 먹으면
    정말 술술 넘어가겠네요~!!
    아드님이 어머니의 밥심으로 군복무 잘 마치고 나오시겠어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5:15 신고  Addr Edit/Del

      ㅎㅎ 그럴까요?
      잘 지내고 있어요. 덕분에 걱정 하나는 덜은것 같아요.
      이제 일병이니...ㅎㅎ 아직 한참 시간이 남았지만
      집에오면 따뜻하고 기분좋게 해주려 애쓰죠.
      고생하는 아들 얼굴봐서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 맛있겠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5:16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감사해요. 라이너스님.
      모처럼 반찬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ㅋㅋ
      맛있는 하루 보내셔요 ^^

  14. 저희집은 김치찜이 밥도둑이라지요~ ㅋㅋㅋㅋ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5:16 신고  Addr Edit/Del

      그렇군요. ㅎ김치찜으로 해도 별미인가봐요?
      다음엔 또 그렇게 도전해 볼까요?ㅎㅎ
      용작가님. 멋진 하루 보내셔요~

  15. 대한모황효순 2012.08.27 15:18  Addr Edit/Del Reply

    오우~
    맛있겠다.
    군침 팍팍 돌아요.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6:42 신고  Addr Edit/Del

      ㅎㅎ 한가지만 있어도 밥 실컷 먹을텐데.ㅎㅎ 편식 하면 안되까 야채도,ㅎㅎ
      애들도 좋아 하던걸요. 발라 먹기도 좋구요. 맛있는 저녁 보내셔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27 15:40  Addr Edit/Del Reply

    우호~ 맛나보여요!! ㅎ
    잘 보구 갑니닷..!!

  17. 이거 제가 완전 좋아하는 반찬! ㅋㅋㅋ
    근데, 자취생인 저는 맨날 반찬을 상하게 해서;;;;;
    가끔 집에 내려갈때만 챙겨서 먹어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7 16:43 신고  Addr Edit/Del

      ㅎㅎ 저런, 그러시면 안되는데,ㅎㅎ
      상한거 드시고 탈 나지 마시고,
      맛있는 노가리 조림 드세요~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셔요.

  18.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은근히 맛자랑 하시는 군요..
    정말 군침이 돋는 반찬이 탄생 하는 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발면서..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27 18:06  Addr Edit/Del Reply

    밥한공기 금방 없어질듯..
    배가 고파오네요.ㅠ

  21. BlogIcon 왕후 2012.08.27 22:17  Addr Edit/Del Reply

    아니 웬 반찬을 이렇게 후다닥 잘 하십니까?...
    것두 너무 맛있게...
    내일은 저두 함 해 볼려구요~ㅎ

2012. 6. 17. 00:03 맛있는 레시피/조림

지인과 커피 한잔 나누면서 어느새 카카오 스토리에 올려진 제 사진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넌, 어쩜 이런 생각을 했니?"

"어떻게 하는거야"

" 넌 응용을 잘 하는거 같아. 어떻게 그거 할 생각을 했어?"

이게 다 무슨 말이냐구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는

해보기도 하고, 변형 시키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요리가 재밌고, 식구들은 맛있다 하고.만들면 사진찍어 카카오 스토리에 공개를 해놓거든요.

그리곤 또 신나서 다른걸 만들고....이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 자꾸 자꾸 신나서 만들게 되는게 요리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식구들이 맛있다고 하면 하늘을 날아 갈 것 같은 기쁨이 샘솟거든요. 또 산행을 많이 하니까, 색다른 도시락 반찬으로도 사용 하구요~

아마, 요리를 하시는 분들은  가족들이 맛있게 드시는걸 보면 흐뭇해지셔서 요리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두가 길었지요?

어쨌든, 저의 도시락으로 싸갔던 장조림을 맛있게 먹었던 지인이 "어떻게 하는거냐? 난 니가 가르쳐 준대로 했는데, 질기더라..."

등등 물어 보길래, 고기를 사서 이렇게 했다고 다시 가르쳐주고, 같은 고기로 저도 사왔어요.

지난번엔 꽈리 고추와 장조림을 했는데, 이번엔 꽈리 고추는 없고, 단호박 한개가 있어서 같이 장조림에 넣었더니,

환상입니다.  제가 단호박을 좋아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전 장조림 이렇게 했어요.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장조림, 단호박 소고기 장조림!

1. 소고기를 한번 한소끔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끓인다.

2. 소고기가 살짝 익을때까지만 위,아래 뒤집어 주며 익힌후 건져낸다.

3. 단호박을 손질하여 나박 썰기나 깍두기 썰기로 해서 물을 붓고 살짝 익혀 줍니다.

4.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끓인후 찢은 소고기,단호박, 후추,자색양파,청양고추,파프리카 붉은색,통마늘을 넣고 섞어주며 익힌다.

 

 

 

 

뭔가 허전하다.....하면서 보니 통깨를 안 뿌리고 사진을 찍었네요. .... 덜렁이 풍경이 ㅡㅡ;;;

 

부드럽게 잘 되었습니다.

요리 하는김에, 떡볶이 해주려고 사다 놨던 떡이 있길래, 영심이님 블로그에서 본 떡피자 따라해 봤습니다.

저는 제맘대로  ㅋㅋ변형을 시켰습니다. 이럼서 또 색다른 맛을 즐기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 계시면 다른 떡꽂이 요리가 생기겠지요? ㅋㅋ

1.떡볶이 떡을 반절로 잘랐어요.

2.꼬지에 꽂았습니다.

3.올리브유를 두르고 후라이팬에 구워요.

다른면으로 뒤집은후 방아와 핏자 치즈를 얹어요.

5.올리고당과 간장을 살짝 발라 줍니다. 뚜껑을 덮습니다.

6.빠르게 해야합니다. 올리고당과 간장이 타지 않게. 치즈는 녹게.

(요부분이 자신없으면, 떡을 앞 뒤면 후라이팬에 굽고,치즈 얹어서 렌지 돌리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꼭~~~ 딸라해 보시길 강추!!!

 파슬리 가루는 없으니까, 방아(배초향)를 응용해 봤는데, 경기지역 분들은 방아를 싫어 하세요.

결혼초엔 저도 잘 못 먹었는데, 부산에 살다 보니 아주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완성된 떡꽂이 치즈구이 -우리집 경상도 남자 맛있다고 한 접시 다 드셨습니다. ^^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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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호박이랑 장조림이 참 잘어울 리는 것 같네요 ^^
    치즈구이도 탐나네요 ㅎㅎㅎ

  2. 어떻게 장조림에 단호박을 넣으실 생각을 하셨어요?
    대단한 실험정신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요리연구가 한분 데뷔하실 것 같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3. 단호박이 들어있는...
    조금은 색다른 장조림이네요...
    밋밋한 장조림보다 맛나보입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17 07:20 신고  Addr Edit/Del

      ㅎㅎ 네에. 조금 색다르게 했는데 짜지 않고 맛있는 장조림이 탄생했네요. 행복한 휴일 보내셔요.파르르님~~~~

  4. 너무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솥을 들고 먹을 것 같은데요. ㅎㅎ
    어디 산행 출발 했습니까.

  5. 야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ㅎㅎ

  6. 익명 2012.06.17 08:3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단호박과 소고기 장조림이 궁합이 잘 맞군요
    즐거운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8. 요리에도 관심이 많으시군요.
    저는 보고 해봐야지 하면서도 어쩌다가..
    하긴 저는 먹어줄 사람도 없어요.
    큰아이도 저녁을 먹고 오는 경우가 많거든요.ㅎㅎ

  9. 단호박과 장조림의 만남 , 안맞을거 같으면서도 엄청난 매력을 가진 음식인것 같네여^^
    너무 잘보구 갑니다^^

  10. 단호박으로 어찌 장조림을 하실 생각이 나셨는지~
    아주 맛이 특이하며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11. 맛있게 먹어주면 기분좋지요 잘 보고가요

  12. 장조림에 단호박이 들어간 것은 처음 봅니다..
    풍경님께서 요리에 대한 센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BlogIcon 풍경 2012.06.17 22:43  Addr Edit/Del

      라오니스님 휴일 신나게 보내셨어요?
      전 오늘 아주 긴~~~산행을 했네요.

  13. 벼리 2012.06.18 00:15  Addr Edit/Del Reply

    단호박으로 장조림도 하시는군요.
    참 달콤하니 맛있겠어요, 여기 대만의 단호박은 무척 달아요.
    요리의 달인 같으세요, 어쩜 저리 이용도 다 하시구요~~

  14. BlogIcon 왕후 2012.06.18 00:41  Addr Edit/Del Reply

    꼭 따라해 봐야 겠네요~~ㅎ
    간편하게 휘리릭 해도 맛있을것 같기도합니다~
    해 봐야 알겠지만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8 09:08  Addr Edit/Del Reply

    오 떡꽂이 치즈구이~~
    완전 제 취향인데요? ㅎㅎ 맥주 안주로도 좋을 듯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8 09:25  Addr Edit/Del Reply

    우와~ 장조림!! ㅎ
    저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은 문제 없겠네요~ 히히

  17. ㅎㅎ 예전에는 장조림 참 많이 먹었는데요....
    단호박은 아침 식사대용으로 많이 갈아먹었는데....

    먹고 싶어지는데요...

  18.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들어주니깐요 ^^ ㅎㅎㅎ

  19. 배에서 아주 요동을 치는 군요..
    아직 저녁밥도 못 먹고 있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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