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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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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8. 20:08 떠나고 싶어요 여행

갈맷길 7ㅡ1구간은 어린이대공원에서 출발하는 게 정방향 이지만, 전에 그렇게 걸으니 오르막이 많아서 무척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동문 높은 곳에서 내려가는 역방향 걷기를 선택합니다.
동문에서 성곽길을 따라 오르다가 산성고개에서 내려와 화장실 방향길로 가는 게 맞지만 대륙봉으로 올라 동제봉 제2망루에서 성곽안쪽을 따라 우측으로 내려가 남문으로 갑니다.

남문에 7ㅡ1구간 중간 도보 인증대가 있어요.
남문을 통과해 직진하면 남문마을입니다.
갈맷길 화살표와 리본을 따라가요.
걷고싶은 부산의 램블러 따라가기를 해도 쉽게 길을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산어귀 전망대를 지나서  어린이 대공원방향으로 갑니다. 역방향으로 갈때 산어귀전망대 오를때의 계단이 가장 힘든구간입니다. 그리고는 거의 내리막이니까요. 편하게 걸을 수 있어요.

길을 자꾸 걷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좀더 편한곳 없나?
멋진곳 없나?
어디로 가면 재밌을까?
지금 이날씨에 어디가면 좋을까?
어디에 단풍이 있을까?
어디에 꽃이 있을까?
갈맷길을 걷다보면 깨닫게 되실겁니다.
오늘도 같이 걸으실래요?

동문 도보인증대

동문 인증 스탬프 찍고 출발합니다.

동문에서 출발해 성곽길 따라 올라가요.

대륙봉ㅡ바다쪽 조망은 해무가 가득합니다.

동제봉ㅡ제2망루

성곽길따라 남문으로 가요.

남문

남문도보인증대


남문

산어귀 전망대 오르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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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이번에는 동문에서 남문을 거쳐 어린이 대공원
    까지 산행을 하셨군요..
    역시 역방향으로 산행하는 방법이 좀 수월할것
    같기도 하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21. 11. 26. 07:03 떠나고 싶어요 여행



남파랑길 83코스 강진 목리교앞에서 시작했습니다.
강진만 갈대밭이 아주 멋지네요.

강진에 여행 올때마다 이곳에 올라하면 조류인플루엔자때문에 통제돼서 못 들어왔는데 이번 남파랑길83코스를 걸으며 강진만 갈대밭을 걸어봅니다.

백련사앞에는 단풍이 아주 예뻤구요 .
다산초당 오르는 길 동백숲도 아주 멋졌습니다.

다산초당은 좀 쓸쓸한 기운이 도네요. 예전엔 탐방객들이 가득차던 곳인데 너무 고요했거든요.

다산초당에서 내려서서 석문산 구름다리 까지 걸었어요. 거기 끝인줄 알았지만 다리를 건너 더  산을타고 넘어 도암면 84코스 시작 표지앞에서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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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3. 08:49 떠나고 싶어요 여행


갈맷길 6ㅡ2구간을 구포역에서 끝내고 시간이 이른 관계로 조금 더 걷자 하는 게 낙동강사문화마당까지 갔네요.  삼락생태공원이 엄청 예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걷겠더군요.
그늘이 없는 곳이라  여름엔 무척 더웠어요. 요즘 걸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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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이 무러 익어가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21. 11. 20. 14:14 떠나고 싶어요 여행

올해에 추가한 자격증. 트레킹가이드2급.
다시1급 과정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 관광공사에서 지금 남파랑길, 해파랑길 길동무  지원프로그램사업을 하고 있어요. 걷기 신청은 부산의 아름다운길 홈페이지 gobusan  말랑말랑크루 신청하기 하시면 참가할수 있습니다.  신청한 코스를 가이드하는 겁니다.  처음 걷기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트레킹하면서 안내하는 일 입니다. 1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해파랑길2B코스는 송정 죽도공원앞ㅡ오랑대ㅡ대변항까지 7.4km 2시간여 걷는 길입니다. 오늘은 모녀 두분을 모시고 걸었습니다. 발에 물집이 잡혀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걷기 연습하신다고 온천천을 걸으셨다네요. 마음이 참 갸륵합니다.

걸으며 건강해 지시고 길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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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9. 10:07 떠나고 싶어요 여행



가끔 커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아들이 사다줬던 커피가 있습니다.
커피 맛을보고 "이게 어디 있는 커피야?"
하며 놀라워 했습니다.

알고보니 너무나 지척에 있던 동네 카페 그릿커피 입니다.

기장생활체육센터 길목, 서부주공 앞   슈퍼옆에 있는 그 카페. 그릿커피였던 겁니다.

여기를 왜 이제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맛있는 커피를 드실  수 있어요.

커피  로스팅도 직접하고 교육도 이뤄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릿커피, 커피향 가득한 오늘도 기분좋게 방문 해 보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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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기장에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카페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