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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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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피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정관으로 향했습니다. 기장에서 182번 버스를 타고 정관 신동아파밀리에  정류소에 하차, 왼쪽으로 길을 건너면  정관 어린이 도서관, 그앞에 장미 공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다른 도시의 장미 축제에 아직 장미가 피지 않았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기장 정관 장미공원과 구목정 공원은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은 로즈데이. 그야말로 장미공원과 딱 어울리는 날이지요. 계속 더 피어날 장미가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을 장식해 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장미가 색색으로 피어 게다가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꽃에 취하고 향기에 취할것 같아요. 이번, 주말엔 여기  기장 정관의 장미공원에 놀러 오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