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6. 12:05
산 그리고 사람
산행을 하다보면 참 다양한 자연을 만나게 된다.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하는 고사리
화려한 자태 맘껏 뽐내는 꽃들
마을어귀의 오래된 보호수
한살부터 몇백살묵은 자연을 모두 만날수 있는곳 그곳이 자연의 품이다. 우리의 친구!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하는 고사리
화려한 자태 맘껏 뽐내는 꽃들
마을어귀의 오래된 보호수
한살부터 몇백살묵은 자연을 모두 만날수 있는곳 그곳이 자연의 품이다. 우리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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