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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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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4. 17:58 산 그리고 사람
청도에 가서 만난 고택들
 전통을 이어가는 박씨 문중의 고택들이 많은 이유는 이곳이 원래 박씨 집성촌이기 때문이다.
굉장한 고택의 방문은 큰 혜택인듯 싶다.
평소에 열려 있지 않으며 관리 하고 계신 문중의 어르신도움으로  모든 고택을 들러 볼수 있었다.
특히 선암 서당은 숙식이 가능한 체험공간으로 인기인곳이다. 이곳을 제외한 모든 고택은 허락없이 볼 수 없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