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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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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7. 11:14 풍경 기행/나도한마디

안녕하세요?
잠수타던 풍경이가 돌아왔습니다.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늦깍이 공부하고있는 풍경이 시험기간이라 침묵의 시간을 오래가지게 되었습니다.

 방송통신대학교가 요즘 시험기간이거든요.
집안일 열심히 도와주는 남편의 든든한 지원을 받는데도 힘들고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출근하고 공부하고 집안일을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고백하자면 전에 보다 훨씬 못먹고(시간이 없어서 음식도 많이 못함),

 많이 못놀고(여행좋아라하는 풍경인데 말입니다), 영화도 못보고..등등 많은걸 생략하고 시험공부에 매진했는데,

시험날이 다가올수록 내머리속의 지우개는 너무 작동을 잘 하는겁니다.
시험공부를 하며 너무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퇴근후 도서관에 가려는 풍경이에게 남편이 초콜릿을 내밉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
"당신이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단거 땡긴대서,단거 먹고 힘내요"
하며 내미는 초콜릿. 시험날까지 매일 하나씩 사다 주더군요. 피곤하고 짜증나고 힘들때 내밀어 주던 초콜릿.

그것은 남편의 사랑입니다. 아무리 진상짓을 해도 이럴땐 그 미움이 한방에 날아가버리고 또 살게되는 부부인가봅니다.
고맙습니다. 초콜릿. 당신사랑으로 무사히 시험 마쳤습니다.
풍경이 오랫만에 돌아와서 또 이렇게 팔불출이 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웃님들, 빈집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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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21. 09:54 풍경 기행

제나이 올해 마흔 여섯.

인생의 절반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하기엔 좀 늦은감이 있지만, 해보고 싶은 공부를 한다는

행복감으로 한국 방송통신 대학교에 입학을 했지요.

한참 놀던 아줌마가 공부하기란 쉽지 않아요.

공부를 놓은지가 한참이니까요.

일하면서 자격증을 따느라 계속 학원을 다니긴 했어도,

이렇게 매일 매일 공부해야 하는  공부는 아니었으니까요.

그래도 늘, 뭔가를 배우고는 있었어요.

늘~ 공부가 고팠거든요.

뒤늦은 학업으로 가정의 고난이 시작 됐습니다.

집안일이며, 회사일을 챙기는것도 버거울때가 있어요.

걱정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내가 도와 줄거니까 걱정하지말아요."

남편은 집안일을 정말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평소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빨래를 널고 개는 일은 항상 남편 차지입니다.

저녁을 먹고 나면  설거지는 남편이 도맡아 합니다.

" 빨리 챙겨서 도서관 가요. " 하는 남편입니다.

평소에도 잘 도와주던 남편은 제가 학교에 입학 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도왔어요.

일주일에 한번 스터디 모임에 가는날은 6시 퇴근해서 모임 장소까지 가기가 불가능한 곳이었어요.

이럴 때,짱가처럼 남편은 저를 위해 나타나 주었습니다.

"매주 태워다 줄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공부해요."

남편이 아니었으면 스터디 모임에 나갈 엄두도 못내었을거예요.

남편 덕분에 학업과 직장일을 병행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 갑니다.

가끔 공부가 꾀가 날때고 있지만,

마음을 다잡고 공부 할 수 있는건 순전히 남편때문이예요.

퇴근후 저녁을 먹고나면 저는 도서관엘 갑니다.

스스로 공부를 하는것 같아도,

40대 중반이 훌쩍 넘은 아줌마가 공부를 한다는건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으면 힘든일이지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것입니다.

부부의날, 남편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 당신, 참 고마워요. 딸래미 통학 시키듯, 아내를 위해 배려하고 도와주고

매주 스터디모임에 태워다 줘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봐 주실거지요?

사랑합니다. 당신! "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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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든든한 남편님께 박수를 짝짝

  2.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괜시리 저도 자신감이 생기네요...ㅎㅎ..

  3. 대한모황효순 2014.05.21 12:08  Addr Edit/Del Reply

    남편님 참으로 멋지셔요.^^
    부럽부럽~
    오늘이 부부의 날이었다니.ㅎㅎ

  4. 익명 2014.05.21 12:0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올바른 부부관계의 정석을 보여주시닌 풍경님과 짱가님,
    모든 부부가 이렇다면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 질 것 같아요.
    두분의 부부의 날을 축하합니다.^^

  6. 이렇게 서로를 도와가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부부사이 인것 같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다는 데 풍경님의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7. 먼싲 꽃 선물, 또 배움
    축하드립니다~~

  8. ㅎㅎ저만큼 착하고 인자하신 남편분이 든든하게 풍경님을 지켜주고 계시네요^^
    저도 이런 감동의 편지 받고 싶은데..ㅠㅠ

2012. 11. 6. 05:30 영화in screen

늑대소년, 요즘 대세 착한 남자 송중기가 주연이기 때문에 많은 누나 팬들이 기다려 왔던 영화 이기도 합니다.

물론 소녀들도 기다렸겠지만요.

주말에 잠깐 영화를 봤습니다.

주연 : 송중기, 박보영

출연 : 장영남,유연석,김향기

감독: 조성희

이 영화는 소설 소나기 같은 여운이 있는 영화 입니다.

소녀적 감성이 이가을 눈물 지으며 영화를 볼 수 있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할머니가 전화 한통을 받으면서 시작이 됩니다.

외국에 살고 있는 할머니는 한국에 유학가 있는 손녀 걱정을 하면서 지내다가 전화 한통을 받고 한국으로 오게 됩니다.

손녀와 함게 나서는길 강원도까지 가지요.

" 할머니 여기가 할머니가 사시던 곳이예요?"

"괴물이 나올것 같아요. " 말하는 손녀는 이곳이 싫은 눈치 입니다.

할머니는 이곳에 하룻밤 묵고 싶어 합니다.

침낭에서 할머니의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가장의 죽음으로, 또 딸의 요양을 목적으로 산골로 들어오게 되는 세모녀.

엄마와 순이와 순자

첫날 순이 (박보영)은 괴물을 봅니다.  어둠속에서 후다닥 지나가는 괴물에 놀라 소리칩니다.

엄마와 동생이 뛰어 나오지만 괴물은 흔적이 없습니다.

다음날 빨래를 널던 엄마와 딸

어두운 그늘에 생명체를 확인하지요.

인간이지만, 거의 짐승같은 한 소년.

먹을 것이라면 환장하듯 달려 드는 소년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굶주리고 살았는지 가엽네요.

순이는 폐병으로 굉장히 염세적입니다.

항상 우울 하고 죽음을 생각하는 어두운 소녀였거든요.

밥상에서 그 소년이 함께 하면 밥을 먹지 않는 순이입니다.

엄마는 소년을 다른곳으로 보내기 위해 애써 보지만, 경찰이나, 군청이나 너무 나이가 많은 소년은

고아원에서 받아주질 않는다며 당분간 보살펴 달라고 합니다.

순이는 책 뭉치에서 발견된 개를 훈련 시키는 책을 보며, 이 짐승같은 소년을 훈련 시킬 결심을 합니다.

처음엔 먹을걸 보면 득달같이 달려 들던 소년도, 점점 순이의 "기다려 ! " 라는 말을 알아 들으며 밥상에도 같이 앉아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됩니다.

평화롭게 살아갈 이집에 어두운 그림자가 비친것은 삐뚤어진 순이에 대한 집착남 지태(유연석) 때문이지요.

어떻게든 순이를 넘보는 지태, 그런 그를 경계하는 소년(철수라고 이름붙여 줬습니다. 엄마가 )

철수는 순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기세입니다.

철수를 없애기 위해 지태는 함정을 파고 모두 철수의 짓이라며 꾸밉니다.

사살하려는 군과 그를 지키려는 교수, 그리고 순이.

결국 순이까지 헤치려는 지태의 행동에 동물적 본성이 들어나고 마는 철수.

순이를 발로차는 지태를 짐승으로 변한 철수 .

순이를 안고 숲으로 도망칩니다.

순이는 철수를 위해 자신은 돌아 갈거니까, 따라오지 말라며 돌을 던집니다.

그렇게 공부시키고 말을 걸어도 한마디도 하지 않던. 철수.

떠나가는 순이에게 한마디 말을 하게 됩니다. "가지마!"

왜 그리 슬플까요?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순이는 가족의 이사로 이집을 떠나가면서 쪽지 한장을 남겨 두고 갑니다.

 밖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나간 할머니.....창고쪽으로 가는데 그 옛날 냄새나던 그 창고에 화원이 만들어져 있네요.

그오랜 시간, 그 쪽지 " 나 다시 돌아 올거야, 기다려 "

철수는 그곳에 순이를 기다리고 있네요.

너무나 늙은 할머니를.......

철수는 그 옛날 순이가 주었던 책한권을 읽습니다.

 

 

 

늑대 소년, 이 영화는 온 가족이 봐도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가끔 어이 없이 터지는 웃음에 또는 너무 짠해서 눈물나게 하는 모습들 조차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영화 입니다.

이가을 놓치지 말고 보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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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딸..수능끝나면 엄마랑 함께 영화 볼것도 많다고 야단이더니..
    리뷰 잘 보고가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11.06 07:12 신고  Addr Edit/Del

      네. 이제 이삼일 고생하면 여유로운 맘으로 그동안 하고 싶었던것들 할 수 있겠습니다.
      저녁 노을님과 따님도 친구처럼 아주 가깝게 지내실듯 하네요.
      잘 통하는 딸과 엄마, 부럽습니다.ㅎㅎ

  3. 앗...내용을 괜히 읽은 걸까요?..ㅜㅜ
    영화로 봐야하는데...

  4. 송중기가 나온다는 그 영화군요. ㅎㅎ
    연기력의 대단하다는 평가더군요.
    풍경님 대단한 영화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멋진 시간 되세요.

  5. 송중기를 보면서 아~ 보고 싶다~했는데...

    내용을 보니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6. 송중기씨 너무 좋아해서 개봉첫날 보고 왔어요~
    눈물 글썽이며 보았던 감동적인 영화에요ㅎㅎ
    저런 늑대소년이라면 정말 같이 살고 싶어요^^

  7. 익명 2012.11.06 09:1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요즈음 늑대소년이 인기가 많은가 보군요.

  9. 송중기의 매력이 발산되는 영화라고 하던데..저는 아직 못봤거든요~~^^;
    풍경님의 후기를 보니 더더욱 보고 싶어지네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1.06 10:54  Addr Edit/Del Reply

    다들 재밌다고 하던데요.
    저도보고 싶네요

  11. 추천 영화로군요~ ^^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1.06 11:32  Addr Edit/Del Reply

    기대되는 영화네요..
    벌써 100만이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13. 대세남인 송중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탓에 이 영화에 대한 기대는 전혀 안 하고 있었거든요..ㅎㅎ
    그런데 정말 다들 잼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예매를 해야할 듯 해요..ㅎㅎㅎ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1.06 12:23  Addr Edit/Del Reply

    기대되는 영화로군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1.06 15:52  Addr Edit/Del Reply

    물오른
    송중기
    잘나가는군요

  16. 송중기 주연이라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화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1.06 18:50  Addr Edit/Del Reply

    요즘 늑대소년 반응 괜찮더라구요 ㅎㅎ
    기회되면 한번 봐야겠어요~

  18. 늑대소년이라.. 오늘 연극한편 보고 왔는데...
    주말에 집사람 다시 꼬셔야 겠는걸요..ㅋ

  19. 멋진 영화가 나왔군요...
    전 처음 듣는 소식입니다...
    볼만한 영화 없을 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잘됐습니다...ㅎ

  20. 저 영화 그리기대안했는데
    말씀 듣고보니 보고싶어지는데요..
    송중기가 요즘 대세네요.^^

  21. 대한모황효순 2012.11.07 14:53  Addr Edit/Del Reply

    아웅~부러워라.ㅎㅎ
    저두 요거
    보고 싶어요.

2012. 11. 4. 05:30 풍경 기행

요즘은 수업을 받느라 하루 몇시간씩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새벽에 헬스를 하고 가면 하루 종일 맑은 정신으로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자칫 몸이 무거운 날, 운동을 안하면 머리가 묵직한게  멍한 기분이 들거든요.

오후에 수업을 마치고  바로 수영장으로 갑니다.

건강은 건강 할 때 지키자!! 이말은 명언인것 같아요.

날이 차가워 지는 요즘입니다. 더욱 건강을 신경 써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 며칠간 금주도 하구요.

11월3일 생애 두번째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10월은 특히나 O형 혈액이 많이 부족 했나 봅니다.

공부하고 있는데, 휴대전화 진동이 울려서 보면, "O형 혈액 급구!"

그런 문자를 볼때마다 심장이 벌렁 벌렁 그럽니다.

급할텐데, 당장 헌혈 할 형편이 안되니까 말입니다.

전날 술을 먹었다던지, 또는 몸이 안좋다던지 , 때로는 시간에 쫒기니 말입니다.

아침 일찍 운동을 하고,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없음으로 바로 헌혈을 할 수 있었습니다.

풍경이가 헌혈 하는동안 고등학생들이 너댓명 헌혈을 하러 왔더군요.

요즘 거의 학생들이 헌혈을 하는것 같습니다.

봉사 시간으로 계산해 주니까 더욱 그런것 같은데, 어찌 됐던 봉사하는 맘으로 왔을 기특한 학생들입니다.

자주 헌혈 하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건강 하신분  손~!!

전에는 해운대 헌혈의 집을 몰라서 남포동까지 갔었는데요, 이번엔 해운대를 알게 되서 그곳에 갔습니다.

여러분~ 15분만 투자 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헌혈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헌혈,  어쩌면 나를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혈액이 많이 모자란다고 해요. 급한 환자들을 위해서 오늘 봉사좀 하시면 멋지실 것 같습니다.

행복 하루 보내셔요 ^^

해운대 헌혈의 집은 (구) 리베라 백화점 앞에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 헌혈의집 해운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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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일하셨군요.ㅎㅎ
    잘 안하게 되던데...

    즐거운 휴일되세요

  2. 맨날 빌빌거리는 저는 학교때 해보고 못했지만
    민트 작은오빠는 아지까지 주욱, 몇번인지는 모르지만 몇년전에도 수십번이었다니 지금은 굉장하겠지요?
    젊고 팔팔항 아이이니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풍경님처럼 동참하시면 혈액부족 같은건 없으텐데 말입니다.^^

  3. 벼리 2012.11.04 07:21  Addr Edit/Del Reply

    저는 학교 때 한 번 하러 갔더니 AB형이라고 그냥 가라고 해서리~~ㅍㅍ
    그래서 한 번도 헌혈을 한 적이 없어서 참 찔려요,
    그런데 딱 한 번 재왕절개하고나서 수혈을 받은적은 있다는,,,풍경님 참 잘 하셨습니다.

  4. 행복끼니 2012.11.04 07:40  Addr Edit/Del Reply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이번주는 헌혈을 함 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5. 대단합니다. ㅎㅎ
    우린 나부 수혈을 받을 입장이라서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일요일 되세요.

  6. 익명 2012.11.04 09: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요즘 일년에 한번정도 밖에 못하는 실정이라...
    좀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할듯 하내요~

  8. 헌혈을 하시는 분들은 좋으시겠네요.
    그만큼 건강 하다는 증거이니까요.

  9. 좋은 일 하셨네요. 저도 젊은 시절에는 헌혈을 많이 했는데 나이가 드니 쉽지 않더군요^^

  10.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저도 6개월마다 헌혈을 하는데 하고나면 왠지모를 뿌듯함이 오죠!ㅎ
    정말 잘 하셨습니다!!ㅎ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1.04 20:15  Addr Edit/Del Reply

    나눔의 마음의 미소를 짓게 하네요^^

  12. 익명 2012.11.04 20:4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헌혈 할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표이기도 하지요.. ^^

  14. BlogIcon 켈리 2012.11.05 08:50  Addr Edit/Del Reply

    과거에 수혈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o형이구요

    적십자의 잘못된 운영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꺼리지만
    우리네같은 환자자들은 그렇게라도 피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여로모로 헌혈 하시는 분들이 고마울 수 밖에 없습니다

    생명줄이기 때문이지요

  15. 좋은 일 하셨네요 ^^
    전 헌혈만 하고나면 주위가 멍들고 부어서 잘 안하게 되요 ㅠㅠ

  16. 풍경님!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혈액형이 O형이라 그렇게 활동적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디..

2012. 9. 22. 05:58 풍경 기행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지만 시간에 쫓기어 배우지 못했던 것을 요즘 새롭게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 하고 있으니 학창시절 꿈 많던 소녀로 돌아가는듯한 착각속에서 요즘 행복에 겹습니다.

불행한 일들도 많았지만, 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안으로 자신이 더욱 성숙해졌음을 감사합니다.

매일 식당을 전전 하는것도 힘이 들고, 귀찮기도 하고, 식사 시간이 짧아서 오래 지체되는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이럴때....집에서 굴러다니는 빵과 과일한가지. 커피. 이게 요즘 저의 점심 식사입니다.

요즘 나갔던 살들이 돌아 오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실패요인은?

왜그런가 봤더니~


운동량이 줄었습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에 몇달 계셨는데, 그때는 완전 생활 패턴이 무너져 저녁을 너무 늦은 시간에 먹게 됐었거든요.

일찍 먹으려 해도, 매일 퇴근하며 아버님 병실에 들르던 남편에게 혼자 먹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공부 시작하기전 일주일에 두세번은 산에 갈뿐 아니라 매일 운동을 1시간씩 했습니다.

아버님이 돌아 가시면서 생활패턴이 무너져서 한동안 운동을 못하던것도 살이 돌아오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섭생에 관한 부분이 깨어지니까 더욱 다이어트 실패가 오려고 합니다.

꼭 현미잡곡밥과 영양소가 들어가게 먹던 식사를 아이들이 집에 없으니까, 대충 먹는 습관이 들고,

아침 점심 약하게 먹다가 저녁엔 좀 더 먹게 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지요.

다이어트 음식이 중요합니다.

간단한 도시락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옆으로 새어 갑니다.

지금도 운동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훨씬 많은량의 운동을 하다가 멈추니, 조금 주춤 합니다.

전에 저의 도시락을 보시던 지인들은 " 뭐야?"

"왜 저렇게 먹는거야? " 하실지도 모르겠어요.ㅋㅋ

6시간 공부 하려면 안 먹으면 안되겠고, 간단한걸 찾다보면, 저런 도시락이 나오는거죠~

다이어트 유지하려면?

이제 바쁜 와중에도 다시 한번 힘을 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생활 패턴이 돌아 오면서 새벽 운동이야 물론 실행 하고 있으니, 틈틈히 더욱 운동하며

먹거리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야겠네요.

다이어트! 영원한 숙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풍경이의 고백이었습니다.ㅋ

좋은 주말 보내셔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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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가 들어보니 다이어트란게 정말 얼마나 힘든지 알겠더군요.
    풍경님은 저의 몇백배도 넘는 운동을 하시던 분이니 그전보다 운동량이 줄었다면
    조금은 그럴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드시면 어떻게 공부를 하시나요.
    날씬하시니 더 잘잡수셔도 되지 않을까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9.22 06:35 신고  Addr Edit/Del

      ㅎㅎ 감사합니다. 민트맘님.ㅋㅋ 저 안 날씬해요 ㅜ,ㅜ
      간단히 먹다보니 매일 도시락이 저지경.
      칼로리는 매우 높은데....ㅋㅋ 열심히 생활 하는 모습만 이쁘게 봐주셔요~ 오늘도 행복 주말 보내셔요.^^

  2. 저도 다이어트 ...
    내일부터 일단 먹는거좀 줄여 보려구요. ㅠ_ㅠ..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9.22 06:36 신고  Addr Edit/Del

      네. 쥬르날님 성공하시길 빌어요.ㅎ
      항상 힘들죠 다이어트?
      맘 먹은게 어디예요?ㅎㅎ 좋은 주말 보내셔요~

  3. 뜨개쟁이 2012.09.22 06:38  Addr Edit/Del Reply

    다이어트요..
    에효~ 평생을 하지만, 평생 성공이 안되는..ㅎㅎ

  4. 다이어트 하시는군요... 굳이 안 하셔도 될 듯한데...
    잘 보고 갑니다.

  5. ㅎㅎ힘겨운 나와의 싸움이지요

  6. 전 너무 맛나 보이는데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고,
    적당히 운동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7. 넵~~건강하게~~공부잘하세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8. ㅋㅋ~저 정도는 촌아줌마 간식거리 밖에 되지 않습니당...ㅎ
    에휴~~~~다이어트~~~포기한지 오래 되었어유~~^^
    오늘 풍경님 글 보면서 살짝 다시한번~??
    하지만 또 바로 빵과 과자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을 잘 압니당~~ㅎ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셔유~~풍경님~~

  9. 익명 2012.09.22 08: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빵은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지 않은가요? ㅎ ㅎ
    화창한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1. 벼리 2012.09.22 13:06  Addr Edit/Del Reply

    저는 제가 맨날 할려고만 하다가 못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정말로 대단하고 부럽기만 합니다.

  12. 맨위에 구글광고 넣으셨나요 ?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뜨는데...
    고치셔야 되지 않나요?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꿈꾸세요

  13. 푸짐한 점심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ㅎㅎ
    다이어트가 절로 될 것 같은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산을 좋아라 하시니.. 건강하실듯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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