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12. 9. 12. 16:19 풍경 기행

며칠전 상심이 큰 때에 시누부가 점심을 사기로 해서 갔던 대가.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 모임하기 좋게 큰 음식점이더군요.

소고기야 부위별로 맛이 천차만별이지만, 이집은 고기맛도 좋고, 기본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는 집입니다.

육회도 서비스로 나오는데, 맛이 좋아요.

거기다 천엽과 간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한번 방송에서 간에 충이 들어 있다고 하니 아무도 젓가락을 안댑니다.

물론 구워 먹으면 괜찮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괜찮겠지만 되도록 먹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시누부의 단골집이기때문에 그래서 괜찮게 나왔을까?

다음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이집에 다시 가 보았습니다.

변함없이 깔끔하게 반찬과 고기가 나왔습니다.

고기가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만, 불고기는 감사세일로 좀 저렴한 편입니다.

그럼 한번 맛보러 가보실까요?

낙엽살 20,000원

등심    20,0000원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