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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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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8. 12:18 산 그리고 사람

산행일: 9월13일 일요일
산행인원: 남편과 둘이
자~100대명산 찍으러 가자~
새벽 4시 조금 넘어서 남편과 집을 나섰습니다.
간단히 간식거리를 챙기고 이화령으로 갔어요. 이화정에서 출발ㅡ조령샘ㅡ헬기장ㅡ정상갔다가 원점으로.
이곳에는 물봉선이 참 많았어요. 참취꽃, 눈산괴불주머니,산부추,미국 쑥부쟁이등을 만났어요. 다른 계절에 조령산 왔을때는 야생화를 못봤는데 이번 산행때는 많은 야생화를 만났네요. 조령산 최단코스 이코스는 조망할 곳도 딱히 없어서 그저 부드럽고 편안한 산행이라 보시면 될것 같아요. 블랙야크 명산100#52 였습니다.

산행 들머리 이화정

물봉선

배암차즈기

가는장구채

나비나물

은꿩의다리

눈괴불주머니

조령샘

조령산 정상

블랙야크 명산100 #52

미국 쑥부쟁이

큰꿩의비름

도둑놈의갈고리

까치고들빼기

산부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