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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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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러 나갈때 해운대 장산 메가박스로 가면, 이곳은 영화가 예약이 안되고 현장 구매해야하는 불편이 있는 대신에

바로 아래층에 맛있는 맛집들이 있어서 식사하기가 편하고,

해운대 메가박스로 영화를 보러가면 영화는 예약이 되서 편한데, 차를 세워놓고 나가서 식사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나 겨울철 추운날이나, 여름철 비오는날등은 식사하기가 곤란해서 어떤땐 빵과 커피, 어떤때는 정말 햄버거로 때우고 영화를 볼때도 있었다.

이제, 영화관 아래 4층에 나베야 수제 돈가스점, 이랑비빔밥, 카레집등등 식사를 할 수 있는곳들이 생겨서 기쁘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영화를 볼 수 있기때문이다.

수제돈가스셋트 시키면 우동도 함께 나온다. 유부초밥도 네개 나오는데, 그야말로 맨밥 달달한 유부에 싸놓은맛.

요즘 이런게 유행인가?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양호했다.

특히 채소는 유자소스가 더해져서 상큼해서 좋았다.

곁들여 나온 단무지와 깍두기는 별로. 그게 맛있으면 얼마나? 하겠지만, 단무지는 단맛의 여운이 너무 강해서 싫었다.

어쨌든 좋아하는 돈가스집 이렇게 해서 하나더 확보하고, 영화즐겨보는 풍경이, 이제 점점 추워지는데 건물밖으로 안나가고 식사해결할 수 있어서 좋다.

 

 

 

 

 

 

2015.07.28 갔더니 영업을 안합니다. ㅜ,ㅜ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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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돈까스 집이라고 돈까스만 있는게 아니로군요
    배가 든든하겠어요
    10월의 마지막 날,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0.31 09:13  Addr Edit/Del Reply

    보기만 해도 배가 빵빵!
    맛집 추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행복한 10월 31일 보내세요!

  3. 아~~~~동까 너무 조아합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
    우동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ㅎ

  4. 익명 2014.10.31 17:1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나베야는 역시 돈가스죠!
    저도 돈가스 참 좋아하는데요
    바삭바삭한게 역시 군침이 돕니다!

  6. 본점이 수정동이 있는 곳이죠. ㅎㅎ
    본점에서 먹었는데 넘 맛있어요

2013. 2. 7. 05:30 풍경 기행

2월2일 토요일자 국제 신문 일면 기사에 송정에서부터 달맞이길 목재덱이 연결되어서 끊임없이 걸을 수 있는 녹색길이 연결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삼포길로는 몇번 걸었지만, 봄이면 만개한 벚꽃을 보며 걷고 싶었던길.

화사한 그길을 인도가 없어서 걷지 못함을 내내 아쉬워 했는데, 드디어 길이 연결되었습니다.

바로 걷기 도전.

2월 4일 입춘날

새벽에 봄비처럼 촉촉하게 내린 비때문에 하늘은 약간 흐릿했지만 걷기엔 더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기온이 너무 차지 않고 적당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송정 해수욕장 입구에서 하차해서 걷기 시작 합니다.

1003번을 타면, 한정류장을 더 걷게 됩니다. 39번을 타면 송정 1주공아파트입구에서 하차후 내리면 수월합니다.

송정 터널을 쪽 방향으로 인도가 준비되어 있으니 따라 걸으면 됩니다.

송정 터널을 건너는 구간을 지나면 바로 건널목이 있어요.

보행자 수동 건널목이라 버튼을 누르고 건너면 되는데,이날은 작동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벚나무를 원혀 그대로 보호하면서 만들어진 목재 덱. 걷기 편안합니다.

봄이 되면 얼마나 신나게 걸을까요? 발걸음 가볍게 걷습니다.

남편과 걷는 오붓한 길. 데이트 코스로 딱이네요.

가끔씩 혼자나 둘이 걷는 분들이 계셨어요.

인적이 드물어서 혼자 못간다고 남편에게 떼쓰듯 동행을 요구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나 싶기도 합니다.

작년에 낙엽지듯 쓰러져 있는 풀숲 사이로 쑥이 손가락 한마디쯤 자란곳. 양지바른곳엔 어느새 봄이 싹트고 있네요.

새벽에 내린 비 덕분에 송알 송알 맺혀 있는 나무끝 물 방울도 싱그러워 보입니다.

가끔 쉼터로 만들어진 의자도 있으니까 적당한곳에서 쉬기도 할 수 있꾸요 잘 정돈 되어 있네요.

그런데 걷다 보면 청사포로 내려가는 다리가 보일텐데요. 이곳에서 잠깐 멍해질 수도있습니다.

다리위로는 걸을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당황 하시지 말고 길을 건너서 우측으로 다리밑으로 지나 오른쪽 방향으로 올라서면 걷기길이 이어 집니다.

저는 내려섰다 올라오기 싫어서 좁은 다리 난간으로 걸어서 지나 왔습니다. 차량때문에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구간을 지나면 나무덱구간은 거의 끝나 가는것 같습니다.

뽀송한 고무길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인도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달맞이의 유명한집 알렉산더 앞길에는 차도 옆으로 말고 왼쪽을 흙길이 연결되어 있어요.

이길은 맑은 날은 걷기 좋지만, 비가 온뒤엔 약간 질척함이 흡이긴 합니다.

그래도 끊기지 않고 걸을 수 있으니 좋아요.

어울 마당을 지나 해월정이 있습니다.  해운대 관광 안내소도 있고요, 잠시 화장실도 들를수 있겠습니다.  삼포길로 이어지는 문탠로드도 연결되어 있어서 체험할수 있습니다.

자 계속 걷습니다. 이제는 예전부터 만들어져 있었던 나무덱 구간입니다. 거의 끝나갑니다.

미포에 다다르기전에 점심을 챙겨 먹습니다. 30분 정도 식사후 다시 길을 걷습니다.

미포까지 2시간쯤 걸렸습니다. 미포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까지 이어서 걷습니다.

이왕 해운대 나왔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요?

내친김에 스펀지까지 걸어 메가 박스에 갔습니다.

영화     MAMA를 보았답니다.ㅎㅎ 이렇게 하고 싶으거 할수 있는날, 행운의 날이지요?

행복한 녹색길 체험 해파랑길 걷기 달맞이길 구간 체험기였습니다.

여러분도 벚꽃피는 봄날 걸어 보세요. 힘들지 않게 걸을수 있을겁니다. 송정에서 해운대까지 2시간 30분이면 충분 합니다.

삼포길 문탠로드보다는 1시간정도 짧습니다. ^^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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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운대 바다를 보니 가보고 싶네요. ㅎㅎ
    풍경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우와 저거리 꽤 먼거리인데 다녀오셨군요^^

  3. 잘은 모르는데 무척 거리가 될텐데 대단하시네요~
    얼마전 보고온 해운대가 너무 그리운 추운 서울 아침입니다..ㅎㅎ

  4. 함께 따라 걷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5. 민트맘 2013.02.07 06:20  Addr Edit/Del Reply

    참 걷기좋은 길이네요.
    풍경님은 두시간 정도 걷는건 아무것도 아니시지요?
    저는 요즘 보통 한시간 남짓, 6키로정도 걷는데 한 육개월 되다보니
    건강이 많이 좋아진걸 느낀답니다.
    비록 매일은 아니고 지금은 또 감기기운이 있어 며칠째 못 걷고 있지만요.ㅋㅋ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2.07 08:32  Addr Edit/Del Reply

    저도 가봤어요 이곳
    근데 밤에가서 이런 분위기인지 정말 몰랐다는 ^^;;;;
    한번쯤 더 가보고 싶네요 부산은 정말 여행가기 좋았던곳으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

  7. 저는 풍경님께 많이 배워야 겠어요^o^
    이렇게 걷는 것을 생활하하는 풍경님...너무나도 부지런하시니..!
    산을 타시다보면 걷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걸으시는 건 아니시죠??^^;;

  8. 도로를 따라 이리 덱을 만들었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9. 윤중 2013.02.07 08:55  Addr Edit/Del Reply

    부산의 달맞이길을 직접 걸은양 구경 잘하고갑니다

  10. 익명 2013.02.07 08:5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부산 달맞이길 옛날에 한번 가 본 적이 있었지요~
    이렇게 보니 또 새록새록하네요. ㅎㅎㅎ

  12. 풍경님 만큼 걸어다니면 ...
    전 하루 쓰러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
    부럽습니다.

  13. 저도 달맞이길 한 번 가봤는데 그때랑 사뭇 다르네요..
    날 따뜻해지면 운동할 겸 다니기 좋은 거 같아요^^

  14. 가볍게 산책하기 좋겠네요~ ^^
    즐감했습니다~ ㅎㅎ

  15. 도로변 길을 잘 조성해 놓았군요
    매우 걷고 싶은 길입니다

  16. 산책하기 좋은 길인것 같네요

  17. BlogIcon 티통 2013.02.07 17:30  Addr Edit/Del Reply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18. 개코냐옹이 2013.02.07 18:12  Addr Edit/Del Reply

    맨날 다른 길로만 갔는데 이 길 넘 걸어보고 싶습니당.^^*

  19. 개코냐옹이 2013.02.07 18:12  Addr Edit/Del Reply

    맨날 다른 길로만 갔는데 이 길 넘 걸어보고 싶습니당.^^*

  20. 대한모황효순 2013.02.07 20:41  Addr Edit/Del Reply

    ㅎㅎ풍경님과
    함께 나란히
    걷는 느낌이 드는걸요.
    굉장히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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