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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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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민 김밥은 요즘 새로 뜨겁게 떠오르는 간단메뉴들의 사랑을 받는 업체인듯 하다.

기장 도서관 인근에 있다보니 가끔 사 먹게 된다.

 

다른김밥들보다는 속이 꽉차게 들어 있어서 좋고 짜지 않아서 좋다.

점심시간 지날때까지 도서관에 있다가 돌아오는길, 급작 배도 고프고 저녁에 아들먹을 김밥까지 사 가지고 돌아왔다.

매운김밥, 참치김밥을 표시나게 스티커를 붙여서 주니까 구분하기 좋다.

김밥 달랑 한줄 시켰는데 국물도 준다. 일요일 산행갈때 사가고 싶은데, 일요일은 휴무다.

지난주엔 그걸 모르고 가게까지 갔는데 문이 닫혀 있었다.

평일에 이용해야겠다.

혼자가서 먹기 좋은 이런집, 공부하다 간단히 먹기 좋고, 야외갈때 싸가기 좋은 메뉴.

퇴근후 스터디 모임 갈 때 남편이 데려다 주는데,아내를 위해 이집 김밥을 사다준다. 이동하면서 먹도록 쥬스와 함께.

 이집 김밥 한줄이면 끼니가 해결된다.

아내를 위해 사다주는 김밥, 좋아하는 김밥이다.

감기기가 있어서 오늘 식구들 저녁 김밥으로 때웠다.

고봉민 김밥, 이럴때 이용하기 좋다.ㅋ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