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6. 04:41
풍경 기행
모임후 가는집.
남편과 가끔 비오는 날에 낭만을 즐기는 송정 바닷가.
저날 태풍 오기 전날이라 그런지 해수욕장에 사람이 없어요. 다소 한산한 느낌이지요?
요즘은 많은 행락객이 찾습니다. 드디어 휴가 시즌이 되었으니까요~!!
송정에 오시면 물론 시원한 커피숍도 많지만,
이곳! 커피한잔 사서 바닷가에 앉아 마셔도 좋구요, 차안에서 시원하게 앉아서 마셔도 좋지요.
들러 보실래요?
함께 간 이쁜 친구~~ 모임 같이 하는친구. 날씬해서 제가 부러워 하는 친구 입니다.ㅎㅎ
저날은 태풍오기 전날이라 다소 쌀쌀한 바람이 불었는데..ㅋㅋ 지금보니 더워 보인다눈....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집입니다. ㅎㅎ(내입에만 그런가? ) 우리 모임친구들은 다 이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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