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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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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6. 06:00 풍경 기행

 지난 번 산행 들머리 봉계 활천 마을 경로당 앞의 휴식처인데요.

사람에게는 휴식처지만, 저 나무에게는

꼭 목 조르는 몰골인지라,  속이 상하네요.

어디 변사또 나무라도 있나요?

춘향이  나무도 아니고, 숙청 들라~~~ 하는건가요?

답답합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