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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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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sns를 통해서 소통을 많이 한다.

나이가 많건 적건 스마트폰의 보급이 널리 되다 보니 일어나는 현상이다.

카카오톡, 밴드,카카오 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등 다양한 소통의 장이 있다.

소규모의 모임의 장을 연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는 밴드.

동창들 모임도 하나 만들어져 있는데,

어느날, 복숭아 먹고 싶은 사람 카톡하라고 한다.

나~ 복숭아 엄청 사랑한다.

그랬더니, 그 글을 썼던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톡에다가 주소를 찍으란다.

그래서 복숭아 한상자 햇사레가 우리집에 배달이 되었다.

어찌나 달고 맛있는지, 게눈 감추듯 복숭아 10개짜리 한상자를 해치웠다.

시간이 갈수록 복숭아 생각이 더 간절하다.

다시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니가 농사를 지은거냐 등등 꼬치 꼬치 캐물어서 드디어

복숭아 출처를 알아내어 주문까지 완료했다.

그리고 처음 복숭아를 보내줬던 친구에게 나도 답례로

기장 특산물을 선물로 보냈다.

이렇게 오고가는 정. 이게 우리 민족의 뿌리깊은 인정 아니겠는가?

세상사 공짜가 없다지만, 친구들 생각해주는 이런 동창들이 있어서 숨쉬고 살아가는데

편안함을 느끼며 여유까지 선물해 주는건 아닌지.

친구덕분에 남편에게 으쓱 으쓱 하면서 맛나게 오늘도 복숭아 한알 까서 베문다.

 

 

햇사레 복숭아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 의미를 지닌 햇사레는 햇사레 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의 복숭아 브랜드 입니다.

복숭아가 하도 커서 제가 주먹을 대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제 주먹이 작네요. ㅜㅜ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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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15. 05:30 풍경 기행






생활에 참 편리한 앱이 많지요?

휴가를 떠나기 위한 교통편을 결정하고,

기차표를 끊어야 하는데, 코레일톡으로 하니 너무 너무 편리합니다.

{코레일톡}

남편과 휴가가 엇갈려, 저혼자 칠갑산 산행을 가려고

부산에서 예산을 가려니, 직통 기차는 없고, 천안아산역에서 환승을 해야 합니다.

부산에서 ktx를 타고, 천안아산까지 가서 새마을호를 타고, 예산까지 가는 여정입니다.

만약 여정이 긴 기차 여행이라면 코레일톡앱에서 도시락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코레일톡 앱에서 환승으로 표를 끊으면, 승차권이 휴대전화에 입력되어 있으니 분실 위험도 없고

바로 승차권 점검때, 휴대전화만 보여주면 되니까 간편하네요.

그럼 이용 방법을 볼까요?

우선은 코레일 회원가입하시는게 더욱 편리 합니다.




집에서 새벽4시 40분에 나오면서 식사를 못해서 부산역 롯데리아에서 사들고 들어간 햄버거,


ktx열차가 울산역을 지나고 있다.


KTX 열차안에서 커피 한잔~



천안 아산역에서 환승을 위해 나가고 있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승차권이예요.(천안까지로 끊어서 반환하고)



요건 부산에서 예산까지 환승으로 끊은 승차권.



코레일톡을 실행해 봅니다.



승차권예매를 터치합니다.



날짜,시간,기차종류,인원등을 선택합니다.



여정은 직통, 환승 설정하시고

열차 종류를 선택해 주세요.

출발 일시를 조정해 주세요.

출발역을 정하고요, 도착역을 설정해 줍니다.





열차 종류를 선택해 주세요. 


날짜를 입력하는곳에 맞춰 주세요.


인원도 체크해야겠지요??



시간대별로 열차를 보시고, 일정에 맞는 기차를 선택하시면 좋겠지요?




산행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오기 위해 예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는 풍경이.

천안 아산역에서...환승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


할인도 할인이지만, 기차표 반환도 승차권 반환을 눌러 주시면 출발하지 않은 기차는 수수료 없이 바로 승차권취소가 됩니다.


참 편리한 세상,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편리한 코레일 톡 이야기였습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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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맘 2013.08.15 06:28  Addr Edit/Del Reply

    저도 저거 잘 쓰고있답니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예요.^^

  2. 코레일톡 참 편하더라고요.
    저도 KTX 예약할 때 내려받았는데 좋았습니다. :)

  3. 익명 2013.08.15 09:1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시간 낭비 줄이는 유용한 앱이도군요...
    에전 서울 갈때 한번 사용해봤는데...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8.15 14:42  Addr Edit/Del Reply

    저도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
    은근 편리하더라구요~

  6. 저도 코레일톡 많이 애용하고 있어요

  7. 오~ 제대로 스마트해졌네요. ^^

  8. 기차를 이용하는 편이 아닌지라 받아두지 않았는데
    요긴한걸요?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고 앱으로도 간단히 확인 및 예약이 되니깐요.

  9. 열차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다들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ㅋ
    열차 기다리는 풍경님 모습..
    완전.. 멋지십니다^^

  10. 이수정 2013.10.22 16:49  Addr Edit/Del Reply

    반환수수료 나와요~^^
    카드결제취소되고, 수수료만큼 다시 결제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3.10.22 19:38 신고  Addr Edit/Del

      저는 멤버쉽 가입이 되어 있고, 카드를 등록해 두어서 그런지...반환수수료 없습니다. 이수정님 불편을 드려 죄송하네요~
      제 경험으로 쓴 리뷰라고 이해해 주세요. ^^

2012. 8. 2. 07:44 풍경 기행

작은애가 전화가 먹통이 되었다고 징징거리는 덕분에

아들 휴대전화를 바꿔주러 휴대폰 매장에 갔는데요.

바꾼지 이년도 안됐는데, 그새에 전화기는 정말 많이 다르게 변해 있더라구요.

요즘 동네에 느는게 커피집 아니면 휴대전화 가게인것 처럼 정말 많은 매장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작은 아이 휴대전화를 바꿔줬는데, 남편 전화기가 걸립니다.

모두다 스마트폰 시대에 아직 2G 전화 쓰고 있던 남편.

전화 한통을 합니다. " 여보야, 지금 자기 전화기 바꿀거니까, 통화 안된다~~~ "  " 안돼~~ 아직 이 전화기 약정도 안끝났는데, 그냥 쓸거야~!!!"

작은아이 전화기랑 같은걸로 휴대전화를 바꿔서 집에 가지고 왔습니다.

퇴근하는 남편에게 전화기를 내미니, " 정말 바꿨구나. 아직 바꾸면 안되는데...." 말끝을 흐리면서 가져 갑니다.

그러더니,,,, 아뿔싸~~ 이 아저씨좀 보소!!!

밥 숫가락 놓자마자 전화기를 붙들고, 뒤적 뒤적.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아들한테 몇가지 조언을 듣더니, 조작법을 익혀 갑니다.

그러더니, 수줍게 담날 문자를 보냈군요.

그것도 분명 집에 있는 시간이었는데...." 전화기 바꿔줘 고마워~"

풍경이는 너무 늦게 답장을 해줬네요.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한참 지나 휴대전화를 보니 문자가 와 있길래 답을 보냈지요.

" 늦게 바꿔줘서 미안혀요 "

이제는 바로 옆에 앉아 있으면서 카톡을 날립니다.

제가 보낸 동물 모양 녹음에 빵터진 남편 " 고마워요~ "

참나~!! 이제 바로 옆에 앉아 있는데도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하고 놀아요.

" 아~ 전철 타면 애들이 왜그렇게 고개 숙이고 휴대전화를 쳐다 보는지 이제 알것 같네!! 고거 참 재밌네 ^^"

남편님의 말입니다. 2G폰에서 4G lte폰으로 바뀌었으니 속도도 엄청 빠르고잖아요.

이런 남편 어쩔까요?

괜히 바꿔줬단 생각이 슬며시 드는 이유는 뭘까요?

전화기를 스마트폰으로 바꾸고나니, 카톡으로 온데~~ 연락이란 연락은 다 오고 있습니다.

이러다 풍경이 남편 휴대전화에 뺏기는건 아니겠지요?

스마트폰 시대 여러분의 일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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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깨소금이 솓아지는 냄새사 여기까지...ㅎㅎ
    휴가중인데 태풍이 온다카니 ㅋㅋ 낼 지리산 둘레길이라도 잠기 댕겨 올라고예...
    즐거운 시간 되세요.

  3. ㅋㅋ 스마트폰 정말 다양한 재미들이 많아요 ^^
    잘보고 갑니다

  4. ㅎ~울 남편도 아들녀석도 아직까지 2G폰 쓰고 있습니당~~^^
    남편이 늘 하는말이 사람이 스마트하지 않은데 스마트폰은 써서 뭐하느냐고..ㅎㅎ
    올 겨울에는 하나 바꿔줘야겠다 싶네요~~~~
    시원하고 건강한 하루 되셔유~~풍경님~~^^*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02 12:39 신고  Addr Edit/Del

      ㅎㅎ그러셔도 해주시면 좋아라 하실거에요.ㅋㅋ
      울집 남편도 그랬거덩요~
      요즘 맨날 맨날 스마트폰하고만 놀아요.
      풍경이 왕따예요~

  5. 익명 2012.08.02 08:5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02 12:39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그렇군요.
      글로 쓰라 하셨으니 딱히 뭐라고 못하시겠네요.ㅎㅎ
      시원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6. 스마트폰 이후로 이젠 옜 전화기가 유물로 보여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02 12:40 신고  Addr Edit/Del

      ㅋㅋ 얼마전까지 폴더 썼으면서, 박물관에서 본것 같다고 웃는 울집 남편, 을마나 귀여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놉니다. 장난감처럼~
      즐거누 하루 보내셔요.

  7. 이야~ 정말 금술이 좋아보이시는데요!? 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02 12:4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제가 못생겼어요. 울 남편한테는 예삐공주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큰애는 듬직이 작은애는 예삐 이렇게 저장을 했답니다.ㅋㅋ 재밌죠?

  8. 저장되어있는 이름...... 알콩달콩 부러운데요~?! ^^ ㅎㅎㅎ

  9. 매우 유용한 기사

  10. 아....
    저런 대화..
    왠지 엄청 귀여워요
    ㅎ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02 13:01 신고  Addr Edit/Del

      ㅎㅎ 하늘다래님 감사합니다.ㅋㅋ 오십대 남자와 사십대 여자의 대화를 귀엽다 하시니, 축복입니다..ㅋㅋㅋ 방문 감사드려요 ^^

  11. ㅎ ㅎ ㅎ
    재미있게 사시는군요
    찜통 같은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02 13:29 신고  Addr Edit/Del

      오늘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데, 태풍이 예상외로 중국으로 간다지요.
      시원함은 우리에게 주고가면 좋으련만..ㅎㅎ
      멋진 하루 만드셔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02 13:33  Addr Edit/Del Reply

    너무너무 행복해보여요..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02 13:47 신고  Addr Edit/Del

      ㅎㅎ 아놔 투정하고 있는데 행복해보이신다 하심 ㅡ제가 떼를 못 쓰잖아요. ㅎㅎ 고운하루 보내셔요.

  13. 대한모황효순 2012.08.02 13:36  Addr Edit/Del Reply

    ㅎㅎ저희 부부는
    작년에 함께 스마트폰으로
    교체했어요.
    은근 유용한 녀석인듯.^^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02 13:49 신고  Addr Edit/Del

      그러셨군요. 작년에 저만 바뀌서 ㅎㅎ스마트폰최초로 했던큰아이폰이 이제 가장 구형폰이 되었네요. ㅎㅎ

  14. 저도 거의 하루의 반은 스마트폰이랑 사는것 같네요 .. 틈틈히 보게되고 ..

  15. BlogIcon 솔브 2012.08.02 14:35  Addr Edit/Del Reply

    시간만 잡아먹을때도 있겠지만 쓰다보면 유용한점이 참많더라구요 스마트폰이

  16. 벼리 2012.08.02 16:53  Addr Edit/Del Reply

    저는 스마트 폰 없구요, 남편은 스마트폰에 아예 빠져서 살아요,,,ㅠㅠ

  17. 저도 스마트폰 잡으면 잘 안내려놓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18. 유용한 정보. 감사

  19. ㅎㅎ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8.02 18:40  Addr Edit/Del Reply

    깨소금 냄세가 여기까지 ㅎ
    잘 보구 갑니닷..!!

  21. 늘 신혼같으신거죠???
    이렇게 부러우면 지는건데...ㅡ.ㅡㅎ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03 05:13 신고  Addr Edit/Del

      ㅎㅎ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거지요. 그레이트한님 절대 질분이 아닐듯 합니다.ㅋㅋ 행복아침 맞으셔요 ^^

2012. 6. 19. 05:57 영화in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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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의 어리버리 했던 형사

를 기억 하시나요?

아니면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연기 못한다고 욕먹던 한혜진 파트너 강지환을 떠올리실까요?

요절 복통 코메디 영화로 돌아온 강지환이 달라진 모습이 가득 들었네요.

성유리, 강지환 주연, 개봉 18일만에 백만명 돌파를 했다지요?

요즘 혼자 영화 보기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는 풍경입니다.

오늘은 센텀 신세계 백화점 CGV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굳이 왜 센텀 CGV 냐면요?

얼마전 풍경이 생일에 친구가 주었던  CGV 주중 예매권을 사용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이런 편리함도 있네요.

친구가 전송해준 영화 예매권으로 카운터에가서 다운받은 쿠폰만 보여주면 되더군요. 아~ 신납니다.

깜박하고 있었는데, 어제 이웃 블로거님의 생일 선물 나열을 보고, 영화 쿠폰 생각이 나서 바로 사용했네요.

극장에 가서 보니,몇편은 풍경이가 이미 본 영화이고, 만화 영화이고, 유령영화이고 하다보니, 이것 저것 제하고 고른영화가 차형사.

제목만 봐서는 어떤 영화인지 모르고, 그냥 옛날 7급 공무원정도겠거니 했는데, 모처럼 완득이를 봤을때처럼 대박을 친 것 같아 아주 즐겁습니다.

기대 안 하고 들어가서 더 웃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강지환은 형사로 잠복을 생활처럼 합니다. 아주 지저분한 케릭터입니다.

게으르고 뚱뚱하고 지저분한, 요즘 여자들이 제일 싫어 하는 조건을 다 갖춘듯 합니다.

마약 판매책을 일망 타진 하기 위하여 패션쇼 장에 잠입 시켜야 하는데, 뽑힌 형사가 다리 골절로 못하게 됩니다.

패션쇼에서 은밀히 마약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첩보를 가지고 있는 경찰은 배후를 모두 체포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잠입수사입니다.

형사들 모두 키가 작아서 강지환분 차철수가 뽑힙니다.

그 더럽고 살찌고 게으른 차형사가요....

패션쇼 주인공 디자이너는 알고보니 차철수의 학창시절 동창입니다.성유리가 고영재로 분했습니다.

고영재가 차철수를 도와 살을 빼고 모델 훈련을 시키는데, 원래 뽑혔던 잠입경찰 이희준(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조윤희 파트너로 열연하고 있는 탈렌트)

이 복귀 합니다.  이렇게 모델의 런웨이에 서려던 차철수의 꿈이 무너지나 했는데, 잠복 근무로 스키장에 갔던  이희준이 또다시 다리 부상으로

차철수가 모델을 맡게 되는데, 마약 판매책 배후 탁사장의 방해를 받기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웃음 코드를 시한 폭탄처럼 묻어 둔 제작진의 치밀한 웃음 유발 코드들이 제몫을 단단히 하는것 같습니다.

고영재의 패션쇼 자체를 갈아 엎으려던 탁사장은 고영재가 마약 소지혐의로 체포되게 합니다.

3일남은 패션쇼가 물 건너갈 상황입니다.

그러나, 옛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점점 고영재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껴가던 차철수는 고영재를 위해 반장을 설득해서 경찰서 내에서 패션쇼 준비를 하게 합니다.

모든 의상이 준비 되었지만, 탁사장의 수하에게 의상들을 탈취 당하지요. 다른 트럭에 의상을 실은것을

 눈치챈 차형사 의상 트럭을 쫒아갑니다. (버스를 타고 추격을 하는 엽기적인 추격신입니다)

패션쇼 의상을 탈환하고 패션쇼를 무사히 엽니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메인 의상을 차철수에게 입히는 고영재.

무대 컨셉이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컨셈 같습니다.

총을 들고 등장한 모델들, 마지막 실제 차철수가 탁사장의 총을 맞는데, 관객은 쇼의 일부분인줄 압니다.

무사히 패션쇼를 마친 차철수 고영재에게서

 소원을 성취합니다.

고영재와의 키스씬.

마치 내가 주인공이라도 된양, 숨죽이며 봤습니다.

성공적인 마약 밀매책들의 일망타진으로 차철수는 여기저기 차출 1순위 형사가 됩니다.

꼬질 꼬질한 차형사는 온데간데 없고, 자체 발광 모델 포스의 차철수로 거듭난 강지환, 아주 유쾌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영화 꼭 보세요~~ 이웃님들. 따지고 재고 하지 말고 그냥 유쾌하게 삽시당.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참,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배우 두명, 김영광과 이수혁. 아주 멋진 모델로 출연하지요. 이수혁은 실제 유명 모델이지요.

 

 

마지막 씬.......................잠복 수사로 지명 차출 될 곳이 많은 차형사.

웃다가 배꼽 흘리고 오실지도 모릅니다.ㅋㅋ 꼭~~~보세요.

ps.영화 쿠폰 생일 선물해준 친구의 센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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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9 08:27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
    스포일러???
    아님~~영화리뷰 대박~!!!
    나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근데 재미 없으면 죽음입니다요 ㅋㅋㅋ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19 08:59 신고  Addr Edit/Del

      ㅋㅋ 일단 보시고, 재미없음 연락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죽을지 궁금합니다. ㅡ,ㅡ 아마도 살것을 자신하기때문에.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셔요 ^^ 고맙습니다. 대박!!

  3. ㅎ~배꼽 단디 붙들어 매고 꼭 보러가겠습니다..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유~~풍경님^^*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19 09:00 신고  Addr Edit/Del

      ㅋㅋㅋ 허리띠 꼭 하셔요.ㅋㅋ 실실 웃다가 흘러내릴지 모릉게, 배꼽.ㅎㅎㅎ 재밌게 봤네요.
      비가와서 다행이지요? ㅎㅎ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9 09:04  Addr Edit/Del Reply

    오우 재미있는 영화보고 오셧군요.
    리뷰 참고했다 보러가야게씁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19 09:14 신고  Addr Edit/Del

      ㅋㅋ 다행입니다. 스포일러 같죠? ㅎㅎ 죄송해요.
      재밌게 보셨음 합니다.ㅋㅋ 웃음 코드들을 전해 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ㅋㅋㅋ

  5. 재미있을 거 같애서 일부러 꼼꼼히 안읽었습니다. 나중에 볼 때 재미없거든요ㅎㅎ
    볼만한 영화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19 09:16 신고  Addr Edit/Del

      그렇군요.ㅋㅋ 꼭 보세요.ㅋㅋ 풍경이가 추천해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생각해도 웃겨서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마니팜닷컴님.

  6. 익명 2012.06.19 09:1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오~ 차형사 완전 재미나겠네요~
    웃다가 배꼽 빠질 정도라니 기대만발!!!
    이번 주말에 시간내서 다녀와야겠네요^^`

  8. 좋은 포스팅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ㅎㅎ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9. 그리 재미가 있나 보군요. 배꼽을 흘릴정도면예...ㅎㅎ
    비가 오는 화욜 멋진 시간 되세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9 10:02  Addr Edit/Del Reply

    풍경님이 재밌게 보셨다니 정말 솔깃한데요? ㅎㅎ
    저도 와이프를 대리고 가서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19 10:07 신고  Addr Edit/Del

      그러셔요. 원투고 제주님 소리소문없이 장가 가신거래요? ㅎㅎ 행복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재밌을거예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9 10:11  Addr Edit/Del

      7월 29일 제주도에서 11시에 식이 거행됩니다. ㅎ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19 10:28 신고  Addr Edit/Del

      한달여 남았네요. 빨리 시간이가길 기도하시는 1인이겠네요. ㅎㅎ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9 11:28  Addr Edit/Del Reply

    와이프가 이거 보러가자고 하던데..
    재밌나보네요.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9 11:38  Addr Edit/Del Reply

    재미있을듯 합니다.. 후궁을 보고나서 뭘 볼까..고민만 하고있네요

    • BlogIcon 풍경 2012.06.19 12:51  Addr Edit/Del

      재밌는 영화를 소개해서 저도 기쁩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13. 기대되는군요~ 보러가봐야 겠어요~ ㅎㅎ

    • BlogIcon 풍경 2012.06.19 12:52  Addr Edit/Del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선택에 후회 안하실 듯 해요.

  14. 예고편을 봤는데... 재미있나봅니다 ^^ ㅎㅎㅎ

  15. 정말 실컷..함..웃고 푸내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9 14:26  Addr Edit/Del Reply

    아..차형사볼려다가 후궁봣는데..ㅎㅎ
    차형사도 봐야겟어요.ㅎ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9 16:45  Addr Edit/Del Reply

    꼭 한번 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8. 혼자서도 영화를 잘보러 가시는군요...
    자세한 영화내용 을 보니 이미 영화한편을 본 느낌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19. 이리 소개해 주시니 당장 보고 싶군요
    화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20. 차형사가 이리 재미있었군요? ㅎㅎ
    꼭 챙겨보아야겠습니다^^
    영화소개 고맙습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6.19 21:13 신고  Addr Edit/Del

      좋은 하루 보내셨지요? 근사마님.
      부산은 선선해서 하루종일 자켓을 입고 있었는데,
      인천쪽은 무지 더웠다는 보도가 있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21. 차형사 메인의상

2012. 5. 15. 06:00 풍경 기행

황매산을 가기 위해 달리는길, 길가에 커다란 나무에 하얀 눈꽃이 잔뜩 내려 앉아 있어요~

잠깐 차를 세우고 사진을 담고 싶었지만, 산행길이  좀 늦어서 황매산 주차장에 차도 못세울까 조바심 때문에

통과 하며 아쉬워 했어요.

와~ 진짜 큰나무가 꽃이 하얗게 폈네요~  이따가 산행 마치고 돌아올때 찍어야지~~ 야심차게 결심을 했지요.

꼭 그쪽으로 돌아오리란 기약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말이지요.

불난듯 빨간 황매산의 철쭉을 뱅뱅 돌며 구경하고는, 무지하게 걸었어요~ 6시간 넘게 사진을 담고 뛰듯이 기쁜 마음으로 말이지요.

차량이 일방 통행이라, 아까 그 찜 해두었던 이팝 나무를 못 만나려나 했는데, 저녁 6시가 넘으니 통제하던 경찰 아저씨들도 철수 하고 있네요.

다행히 아침에 오던길로 돌아 갈 수 있는거예요.

그래서 담았어요. 세상에. 보호수 이팝나무 나이가 1120년 이라고 되어 있어요.

궁금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거의가 400년 이상된 이팝 나무라는 거예요.

이상하다??? 분명 비석엔 1120년이라고 되어 있는데, 왜 사람들이 카페에다 400년 된 나무라고 하지? 그때는 보호수 지정된 비석이 없었나??

의문을 가지며 다음, 네이버를 검색 해 봤어요. 딱 한사람만 천년된 이팝나무라고 글을 올렸더군요.

꽃이 핀 이팝나무, 요즘 가로수로 많이 눈에 띕니다.

대부분 어린 나무라서 그렇게 이팝나무가 오래 사는 수종인줄도 몰랐는데, 깜짝 놀란 하루였습니다.

새하얀 눈꽃 쌓인듯한 이팝나무꽃, 감상해 보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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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 정말 대단하네요
    수령도 엄청난데다가 꽃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08:32  Addr Edit/Del Reply

    너 몇살이니 하고 물어보지 그러셧어요???
    아니...
    " 어르신 실례지만...연세가 어찌되시는지요??" 요로케 물어봐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정말 눈이 소복히 내린 듯하네여...
    대단한 풍경입니다...오오오~~보고싶은 풍경....
    (이러면 오해하려나?? 풍경?? ㅋㅋㅋㅋ)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5 09:58 신고  Addr Edit/Del

      ㅎㅎ 장난끄러기같이 놀리시는군요ㅜㅜ
      보고싶은 풍경~.절묘하게 놀리시는듯^^좋은하루 보내셔요.

  4. 익명 2012.05.15 08:3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정말 대단한 이팝나무내요..
    보호수.. 충분한 자격이 될듯 합니다~

  6. 익명 2012.05.15 09:1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우와~ 너무 아름다워요ㅎㅎ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아팝나무꽃 처음 접하는데 풍경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09:42  Addr Edit/Del Reply

    보호수로 지정될만 하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나무예요~
    실제로보면 그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 같네요~~!

  9. 멋지다.. 보호수라는 것이 있군요~
    그 자리에 있었던 만큼 그 자리에 어울리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ㅎㅎ~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10:20  Addr Edit/Del Reply

    너무너무 좋은 곳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5월 시작이 어제인 것 같은데 어느덧 반틈이 훌쩍~이네요..
    시간 정말 너무 잘 가는 것 같다능..ㅜㅜ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1. 저의 고향을 다녀가셨군요. ㅎㅎ
    수령이 좀 잘못되었지요?
    잘 보고 갑니다,

  12. 오우~
    전 이팝나무 늘 이렇게 사진으로 대신해요..
    실제로 보면 더욱 웅장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겠죠?^^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16:38  Addr Edit/Del Reply

    우와~ 정말 굉장한 나무네요~
    저 한자리에 얼마나 오랜 세월을 서있엇던 걸까요..
    한번 가서 꼭 안아주고싶어요^^

  14. ㅎㅎ꽃이 한창일때 잘 담아오셨군요.

    덕분에 잘 보고가요

  15. 멋지네요...1120년이라.. 어마어마 하네요 ㄷㄷㄷㄷ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5 18:48 신고  Addr Edit/Del

      천령님이랑 금정산님이랑 수령이 잘못됐다그러셔요. 그런데 앞의 비석엔 그렇게 되어 있으니 어찌된 영문인줄 모르겠네요.^^

  16. 오염된 자연속에서 대단한 모습이네요~~
    솜털같고 복스럽군요~~ 웅장하고 멋진 이탑나무 잘보고 갑니다..

  17. 수령이 1천년이 넘었다니 대단한 거목입니다.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5 20:34 신고  Addr Edit/Del

      감사해요. 펜펜님~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스승의 날이기도 가정의 날이기도 합니다.
      소중한 날 잘 마무리 하셔요~

  18. 수령이 1120년이라구요?
    우아! 놀랍네요 정말...

    딱 보기에도 오래 돼 보입니다.
    직접보면 더 장관이겠네요~^^
    덕분에 귀한 구경 합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5 21:10 신고  Addr Edit/Del

      ㅎㅎ 그러게요. 정말 그런 수령이면 기네스북감 아닌가 싶습니다. 수령이 잘 못 기재 되어 있다는데, 대체 몇살이냐고 묻고 싶던데요.ㅋㅋ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21:37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바빠서 덧글만 쓰고 가는,, 나그네를 용서하여 주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다음에는,, 제대로된 덧글로 !! 지송지송~

  20. 구연마녀 2012.05.15 22:24  Addr Edit/Del Reply

    오~호 이나무가 이팝나무였군요

    멀리서 늘 보면서 뭐지? 뭘까? 했는데~

    꽃이피니 완전 풍성하니~ 환~~~~~한게 잎 떨어질때 장관이겠는걸요^^*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6 00:22  Addr Edit/Del Reply

    나무가 정말 대단하네요. 오랜세월 저자리를 지켰겠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 BlogIcon 풍경 2012.05.16 05:12  Addr Edit/Del

      네 잘 잤네요. ㅋㅋ 별이님도 잘 줌셨죠? 웃는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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