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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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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9. 19:43 영화in screen
06.08.01

영화로 피서를 즐겼다.

 

마지막 휴갓날.....극장으로 달려 가서 캐리비안 해적을 보았지.

 

우리나라 영화가 훨씬 낫다고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을 굳히게 하는 영화다.

 

스케일은 무지하게 크고웅장하지만 스토리가 우리나라 괴물보다 훨씬 못한 영화다.

 

내생각만 그런건가도모르지.  영화가 산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이 잘 안되는것이다.

 

여름 휴가  암튼 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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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