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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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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8. 05:30 산 그리고 사람

칠보산을 가기 위해 각연사를 네비게이션에 찍고 출발합니다. 대야산 산행하고 용추계곡에서 출발하니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각연사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로 산행을 시작합니다. 주차장에서 길따라 직진하다가 칠보산 등산로 이정표를 보며 살짝 우측으로 시작해요. 길은 험하지 않고 부드럽게 시작해요. 정상부 가까이 갈 때까지 그렇더라구요. 계단이 좀 있지만 그리 힘들진 않아요. 산행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정도는 쉬운 코스일거예요. 정상에서 뷰는 그렇게 감탄 할 게 없어요. 정상 인증을 하고 바로 내려왔어요.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편안한 산행길이었어요. 2시간 정도면 될것 같아요. 쉬는 시간 없이요.
각연사ㅡ청석재ㅡ칠보산정상 ㅡ청석재ㅡ각연사 원점회귀산행이었습니다.

내려올때 트랭글 기록

올라갈때 트랭글 기록
트랭글 기록을 한꺼번에 하는데 자꾸 꺼지네요. 요즘, 이어쓰기를 했는데 또 꺼져서 새로 시작해 올라갈때 내려올때 두개로 기록이 되어버렸네요.
올라갈때 2.81km1시간8분
내려올때 2.84km 52분 걸렸어요.
5.6km 2시간 코스예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