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7. 21:22
풍경 기행
음. 쫄깃한 수타면 확 땡깁니다.
회사분들 모두 국밥 드시러 가신답니다.
전 (국밥은 안 먹습니다. 아니 못 먹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들른곳. 수타로 면을 뽑는 집입니다.
주문이 들어가면 탁탁 양손에 반죽을 늘리며 반복합니다.
길고 쫄깃한 수타면을 뽑는중이지요.
삼선짜장 맛나게 먹었습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짜장면 다 먹고 밥도 달래서 더 먹었습니다.
오늘 제대로 식신 강림한 날이었습니다.
가격 ₩6000원. 본전 생각 나지 않는 점심이었습니다.
회사분들 모두 국밥 드시러 가신답니다.
전 (국밥은 안 먹습니다. 아니 못 먹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들른곳. 수타로 면을 뽑는 집입니다.
주문이 들어가면 탁탁 양손에 반죽을 늘리며 반복합니다.
길고 쫄깃한 수타면을 뽑는중이지요.
삼선짜장 맛나게 먹었습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짜장면 다 먹고 밥도 달래서 더 먹었습니다.
오늘 제대로 식신 강림한 날이었습니다.
가격 ₩6000원. 본전 생각 나지 않는 점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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