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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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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꽃이 불빛에 보인다.
꼭 다문 입술이 곁을 주지 않을것 같다.

 


아침에 보니 또 다른 얼굴을 하고있다.
활짝웃는 미소로 환영하듯 반긴다.

누구나 웃는얼굴이 예쁘다.
절구속 이꽃도....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