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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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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7. 20:58 풍경 기행


고속도로를 달리다 정면에 지는해를 보았습니다.
하루를 치열하게 보내서 달아 올랐는가
점점 붉은 빛을 더하며
주변을 물들입니다.

내가 스러져 가더라도
정말 저 태양처럼 치열하게 장렬하게
사라져가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습니다.
인생이 노을빛처럼 아름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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