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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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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3. 09:17 떠나고 싶어요 여행






오랫만에 들러 보았다.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의 동상은 여전히 인천 앞바다를 지켜보며 서 있다.

그앞엔 장미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장군에게 바치는 장미!

어울리지 않을듯한 장군과 장미.

이른 새벽 자유공원에서 여행객을 맞고 있었다.

조용한 자유공원에

아침 운동을 나온 시민들이 가끔 팔을 휘두르며

몸을 움직이다 떠날 뿐이다.

오래 나 또한 부산으로 돌아와야 하는 시간...


오래 머물지 못하고 떠날 뿐이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