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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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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7. 10:21 떠나고 싶어요 여행

수영장이 있는 센터가 문을 닫아서 매일 바다수영을 합니다.
이번에는 장거리 송정ㅡ해운대 횡단수영을 했습니다. 송정출발 ㅡ구덕포ㅡ청사포ㅡ미포를 지나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앞에서 출수 했네요.
이 삼포 아랏길을 수영 하려면 반드시 해경에 신고를 해야 한다는 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3시간 넘게 수영을 하다보니 원활한 사진 촬영을 못했네요. 순토 시계와 연계된 relive앱 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