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4. 08:01
떠나고 싶어요 여행
다소민망한 암수 바위~ 그러나 무척 신기했다. ㅡㅡ;
암수 바위 를 지나 해안 절경 산책로로 내려가다보면 왼쪽으로 작은 허브 농장이 있다.
철이 지나서 그런지 약간 방치 된 듯 한 허브농장인데 향기는 가득하다.
처음으로 알로에가 꽃도 핀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신기하다.
암수 바위 를 지나 해안 절경 산책로로 내려가다보면 왼쪽으로 작은 허브 농장이 있다.
철이 지나서 그런지 약간 방치 된 듯 한 허브농장인데 향기는 가득하다.
처음으로 알로에가 꽃도 핀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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