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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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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6.29 거대한 나무?18
  4. 2009.06.15 치마 예쁜가요?21
  5. 2009.05.24 봄이 영글고 있어요.33
2011. 4. 11. 10:02 풍경 기행
꼬마 돌단풍이 우리집에 와서 자란게 꼭 4년째인데
올해 처음으로 꽃이 피었네요. 작고 귀여운 돌단풍꽃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09. 7. 30. 20:59 풍경 기행


도심에선 구경하기도 힘든 더덕꽃이 피었습니다.
출퇴근길에 마주치던 더덕이란 녀석이
어느새 꽃을 피워 넉넉하게 넝쿨을 퍼뜨립니다.
초록 새싹이 엊그제 같은데....어느새 꽃피우는 계절입니다.
무지하게 내리던 소낙비도 여름 장맛비도 개의치 않고
거뜬히 피워내는 꽃이 기특합니다.
꽃처럼 활짝 웃는 하루가 되면 좋겠네요.
출근길에 찍은 사진 괜찮은가요?
날마다 마주치는 녀석이 아까워서 출근길에 디카를 가지고 가다가 한컷 남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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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09. 6. 29. 05:39 풍경 기행
영도 봉래산 올라가는 길에 만난 거대한? 나무 한그루...
사실은 예쁘게 잘 자리잡은 한그루 담쟁이 넝쿨이다.

모양이 커다란 나무처럼 아파트 주차장 담벼락을 다 차지해서 해볕에
반짝이고 있었다.

예쁜 그림처럼 딱 붙어 있는 담쟁이가 여름볕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하는듯 시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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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09. 6. 15. 07:51 풍경 기행
6월13일 부산시 주부 컴퓨터 경진 대회가 있었지요. 끝나고 남는 시간에 모할까?
궁리하다가 언니랑 둘이 진시장엘 갔습니다.
보이는대로 샀어요,
허리 밴드고무줄 1000원짜리 2개,
아사면천2마 반씩 두가지 14000원.
레이스 마당 \700원짜리 5마 3500원
모처럼 휴일 산을 안가니 딱히 머할까? 싶었습니다.
어제 사두었던 천을 꺼냈지요.
새벽 6시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재단해 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재봉틀을 잘 하지도 못합니다.
내맘대로 내가 입고 싶은대로 고무줄 치마를 만들어 보기로 했지요.
한번 만들었다가 뜯었다~~~가 반복하면서 모양을 잡았지요.
나름 만족하면서.ㅋㅋㅋ미완의 작품을 시댁에 입고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니가 만들었다고?ㅎㅎㅎ잘했네! 하모~ 그래 하믄 됀다 " 하시네요.
부족하지만 내가 만든 작품이라고.....시원하게 입을려구요~
담에는 더 멋지게 만들어 봐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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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09. 5. 24. 21:43 풍경 기행
잠깐 의령 한우산 산행을 하고 시간이나서 창녕 우포늪에 들렸어요.
소나기 쏟아지는 봄날. 이쁜 풍경을 눈으로만 담았네요...아쉬움이 큽니다.
잠시 비가 그쳐서 겨우 건진 사진들......달콤한 오디로 섭섭함을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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