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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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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6. 11:29 떠나고 싶어요 여행

동천교 근처 무궁화가 피어 있네요.

여기가 8ㅡ2  출발 스탬프

길동무님들과 걷습니다.

비가오다가 슬쩍..

노을을 보여주네요.

영화의 전당앞 에이팩나루공원

무지개다~~

가덕도에서 이사 온 팽나무.

불빛이 반짝입니다.

민락교에서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