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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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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2. 02:49 떠나고 싶어요 여행

오랜만에 관광버스를 타고 시외를 가 봅니다.
함안 악양 둑방의 꽃양귀비와 금계국을 실컷 보았습니다. 입곡군립공원의 무빙 보트는 동남아라도 여행 하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 콧바람 쐬고 왔어요. 함안 꽂  축제는 끝났지만 아직 꽃은 많이 남아 있네요.
늦은 우리들의 꽃축제 여행 보시죠~

꽃양귀비

금계국

수레국화

무진정

입곡군립공원 무빙보트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