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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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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여름 뜨거운날 친구 딸아이가

태권도 캠프에 참가하게 되서

무주까지 동행하게 됐었다.

태권도원은 그야말로 태권도전당이다.

넓은 대지에 녹지공간과 백운산 기슭의 젊은 기운이 가득한곳에 자리하고 있다.

무주군 설천면.

그곳엔 우리나라의 상징 무도 태권도원이 태어났다.

9월4일 개원하는 태권도원이다.

태권도원에서의 여러 행사를 페이스북에서 자주 본다.

앞으로의 태권도원의 행보도 기대된다.

우리나라를 태표하는 태권도의 공간,

이미 많은 외국인이 다녀가고 있다.

숙소도 고급호텔못지 않은 훌륭한 시설이다.

인근에 반딧불이 랜드와 나제 통문이 있다.

그사이에 태권도원이 있는셈이다.

 

 

 

 

 

 

 

 

 

 

 

 

 

 

 

 

 

 

 

 

 시원한 분수

 

 태권도원 곳곳이 산책로도 너무 예쁘고 좋다. 요즘처럼 선선하면 더 좋을 산책로.

 

 

 저쪽의 자작나무가 자라면 정말 정말 예쁘겠다.

 

 전라북도 점프샷 인증 이벤트에서,,,,,,커피키프트콘 당첨~~ 두둥!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