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23. 22:42
산 그리고 사람
가덕도의 둘레길을 따라 걷다보니 많은것이 보였는데 걷는곳 마다 토끼똥같은 동글이들....
심지어는 밥먹던 바위위에도 또롱또롱...
누구의 흔적인고 싶었는데 일광욕하는 흑염소들을 보니 푸핫 웃음이 나온다.
재밌는 가덕도 걷기 또 나서보고 싶다.
기회 있을적마다 가서 걷고 또 걸어야겠다.
http://book.interpark.com/blog/lotusriver/2304855
비바리의 숨비소리....정영옥님의 책 저도 구매했구요. 매일 밥상이 기대됩니다.
맛난 반찬들....어떤게 있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심지어는 밥먹던 바위위에도 또롱또롱...
누구의 흔적인고 싶었는데 일광욕하는 흑염소들을 보니 푸핫 웃음이 나온다.
" 흑염소가 썬탠하네...ㅋㅋ 안그래도 까만데~"
저녀석들 흔적이군.
방목하는 흑염소가 많으니 곳곳이 염소들 흔적이다.
풍경좋은곳에서 한가로이 일광욕하는 흑염소들, 고급 부유층 부자가 안부러운게다.
세월을 낚는 사람, 그옆에서 더 안쓰러워 보였다.
재밌는 가덕도 걷기 또 나서보고 싶다.
기회 있을적마다 가서 걷고 또 걸어야겠다.
http://book.interpark.com/blog/lotusriver/2304855
비바리의 숨비소리....정영옥님의 책 저도 구매했구요. 매일 밥상이 기대됩니다.
맛난 반찬들....어떤게 있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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