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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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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3. 06:18 산 그리고 사람



그야말로 부창 부수의 진수가 아닌가 싶다.
대왕암은 우리가 흔히  문무왕를 모신곳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의 왕비가 용신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대왕암은 낯설다.
울산 울기등대에 가면 시원스런 바다의 풍경과 전설이 전해지는 한적한 정취를 맘껏 누릴 수 있다.
울기등대 한바퀴를 돌면 가며운 산책으로 무리없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
야트막한 산길 산책로도 있고, 시원스런 바다옆 산책로도 있으니 선택하면 된다.
소나무가 아주 볼거리니까, 소나무 숲길은 꼭 !!! 걸어야 한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