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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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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안흥찐빵.

전국 어디를 가도 안흥찐빵이라고 써 붙여진곳은 많았지만,

그맛이 오리지널 안흥찐빵맛을 따라가지 못하니, 개탄스러울 수밖에.

여러차례 안흥찐빵을 사먹어도 그 맛이 아닌데,,, 아쉬웠다.

드디어 만난 횡성 안흥찐빵.

면소무소앞 안흥찐빵을 드디어 찾아가서 만났다.

심순녀안흥찐빵과 면사무소앞안흥찐빵이 원조다.

안흥찐빵, 안흥찐빵 하도 그러니까 무척 오래된것 같지만, 근래 20여년동안에 안흥찐빵 특화단지가 생겼다.

팥등의 원재료 값이 상승하다보다 국내산과 중국산 을 섞어 쓰는곳도 많지만

심순녀, 토종, 면사무소 등에서 왕가네팥을 사용하는 국산사용처가 6~7곳정도 된다고 한다.

안흥 찐빵은 62도의 온도에서 2시간 숙성과정을 거친후 쪄낸다.

1인 하루 1200개정도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 견학도 가능한데, 반드시 전화예약을 해야한다.

식품업체는 철저한 위생관리때문이다.

안흥찐빵은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pick로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