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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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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7. 17:20 떠나고 싶어요 여행

갈맷길 6ㅡ3 을 걸었습니다.

구포역을 출발해서 화명생태공원~대천천~화명수목원~서문~금성동 새마을 금고까지.

갈맷길 구간 자유걷기를 했습니다.

20220127

구포역 도보인증대

금빛노을브릿지

화명생태공원

반영 보느라고 찍고

또 찍고

요트계류장

대천천

석재 솟대

누리전망대

화명수목원 중간도보인증대

서문

서문 지나는 길 동무들

금성동

posted by 산위의 풍경

 대중 교통으로 화명생태공원가기.

장산-양산 지하철 2호선을 타면 수정역에서 하차, 3번출구로 나와서 직진 5분거리.

지하통행로를 건너면 바로 이어지는 화명 생태공원입니다.

차량을 가지고 가도 되지만 주차 공간이

낙동강을 끼고 만들어진 수변공원입니다.

부산 북구 화명동 1784번지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곳이예요.

점심 도시락을 들고온 가족들이 보이더라구요.

아직은 햇살이 뜨겁지 않으니, 가족들과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곳이예요.

저도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저 공원을 어떻게 가는거지? 하면서 궁금 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이 있는 가족이라면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이용해 보고,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돌아 보는것도 좋겠어요.

청보리가 패어 봄임을 알림니다.

화명대교의 노을도 멋질텐데, 저녁시간에 오시면 고운 노을빛도 볼 수 있겠습니다.

휴일 천천히 걷기를 하다가 일이 생겨 더이상 걷지를 못하고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천천히 걸어보기, 부산근교 가볼만한곳, 화명 생태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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