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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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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5. 06:00 풍경 기행

황매산을 가기 위해 달리는길, 길가에 커다란 나무에 하얀 눈꽃이 잔뜩 내려 앉아 있어요~

잠깐 차를 세우고 사진을 담고 싶었지만, 산행길이  좀 늦어서 황매산 주차장에 차도 못세울까 조바심 때문에

통과 하며 아쉬워 했어요.

와~ 진짜 큰나무가 꽃이 하얗게 폈네요~  이따가 산행 마치고 돌아올때 찍어야지~~ 야심차게 결심을 했지요.

꼭 그쪽으로 돌아오리란 기약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말이지요.

불난듯 빨간 황매산의 철쭉을 뱅뱅 돌며 구경하고는, 무지하게 걸었어요~ 6시간 넘게 사진을 담고 뛰듯이 기쁜 마음으로 말이지요.

차량이 일방 통행이라, 아까 그 찜 해두었던 이팝 나무를 못 만나려나 했는데, 저녁 6시가 넘으니 통제하던 경찰 아저씨들도 철수 하고 있네요.

다행히 아침에 오던길로 돌아 갈 수 있는거예요.

그래서 담았어요. 세상에. 보호수 이팝나무 나이가 1120년 이라고 되어 있어요.

궁금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거의가 400년 이상된 이팝 나무라는 거예요.

이상하다??? 분명 비석엔 1120년이라고 되어 있는데, 왜 사람들이 카페에다 400년 된 나무라고 하지? 그때는 보호수 지정된 비석이 없었나??

의문을 가지며 다음, 네이버를 검색 해 봤어요. 딱 한사람만 천년된 이팝나무라고 글을 올렸더군요.

꽃이 핀 이팝나무, 요즘 가로수로 많이 눈에 띕니다.

대부분 어린 나무라서 그렇게 이팝나무가 오래 사는 수종인줄도 몰랐는데, 깜짝 놀란 하루였습니다.

새하얀 눈꽃 쌓인듯한 이팝나무꽃, 감상해 보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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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 정말 대단하네요
    수령도 엄청난데다가 꽃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08:32  Addr Edit/Del Reply

    너 몇살이니 하고 물어보지 그러셧어요???
    아니...
    " 어르신 실례지만...연세가 어찌되시는지요??" 요로케 물어봐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정말 눈이 소복히 내린 듯하네여...
    대단한 풍경입니다...오오오~~보고싶은 풍경....
    (이러면 오해하려나?? 풍경?? ㅋㅋㅋㅋ)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5 09:58 신고  Addr Edit/Del

      ㅎㅎ 장난끄러기같이 놀리시는군요ㅜㅜ
      보고싶은 풍경~.절묘하게 놀리시는듯^^좋은하루 보내셔요.

  4. 익명 2012.05.15 08:3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정말 대단한 이팝나무내요..
    보호수.. 충분한 자격이 될듯 합니다~

  6. 익명 2012.05.15 09:1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우와~ 너무 아름다워요ㅎㅎ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아팝나무꽃 처음 접하는데 풍경님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09:42  Addr Edit/Del Reply

    보호수로 지정될만 하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나무예요~
    실제로보면 그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 같네요~~!

  9. 멋지다.. 보호수라는 것이 있군요~
    그 자리에 있었던 만큼 그 자리에 어울리는 나무인 것 같습니다. ㅎㅎ~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10:20  Addr Edit/Del Reply

    너무너무 좋은 곳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5월 시작이 어제인 것 같은데 어느덧 반틈이 훌쩍~이네요..
    시간 정말 너무 잘 가는 것 같다능..ㅜㅜ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1. 저의 고향을 다녀가셨군요. ㅎㅎ
    수령이 좀 잘못되었지요?
    잘 보고 갑니다,

  12. 오우~
    전 이팝나무 늘 이렇게 사진으로 대신해요..
    실제로 보면 더욱 웅장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겠죠?^^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16:38  Addr Edit/Del Reply

    우와~ 정말 굉장한 나무네요~
    저 한자리에 얼마나 오랜 세월을 서있엇던 걸까요..
    한번 가서 꼭 안아주고싶어요^^

  14. ㅎㅎ꽃이 한창일때 잘 담아오셨군요.

    덕분에 잘 보고가요

  15. 멋지네요...1120년이라.. 어마어마 하네요 ㄷㄷㄷㄷ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5 18:48 신고  Addr Edit/Del

      천령님이랑 금정산님이랑 수령이 잘못됐다그러셔요. 그런데 앞의 비석엔 그렇게 되어 있으니 어찌된 영문인줄 모르겠네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17:46  Addr Edit/Del Reply

    오염된 자연속에서 대단한 모습이네요~~
    솜털같고 복스럽군요~~ 웅장하고 멋진 이탑나무 잘보고 갑니다..

  17. 수령이 1천년이 넘었다니 대단한 거목입니다.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5 20:34 신고  Addr Edit/Del

      감사해요. 펜펜님~ 좋은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스승의 날이기도 가정의 날이기도 합니다.
      소중한 날 잘 마무리 하셔요~

  18. 수령이 1120년이라구요?
    우아! 놀랍네요 정말...

    딱 보기에도 오래 돼 보입니다.
    직접보면 더 장관이겠네요~^^
    덕분에 귀한 구경 합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5 21:10 신고  Addr Edit/Del

      ㅎㅎ 그러게요. 정말 그런 수령이면 기네스북감 아닌가 싶습니다. 수령이 잘 못 기재 되어 있다는데, 대체 몇살이냐고 묻고 싶던데요.ㅋㅋ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5 21:37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바빠서 덧글만 쓰고 가는,, 나그네를 용서하여 주시구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다음에는,, 제대로된 덧글로 !! 지송지송~

  20. 구연마녀 2012.05.15 22:24  Addr Edit/Del Reply

    오~호 이나무가 이팝나무였군요

    멀리서 늘 보면서 뭐지? 뭘까? 했는데~

    꽃이피니 완전 풍성하니~ 환~~~~~한게 잎 떨어질때 장관이겠는걸요^^*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6 00:22  Addr Edit/Del Reply

    나무가 정말 대단하네요. 오랜세월 저자리를 지켰겠죠?^^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 BlogIcon 풍경 2012.05.16 05:12  Addr Edit/Del

      네 잘 잤네요. ㅋㅋ 별이님도 잘 줌셨죠? 웃는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