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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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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3. 22:42 산 그리고 사람
가덕도의 둘레길을 따라 걷다보니 많은것이 보였는데 걷는곳 마다 토끼똥같은 동글이들....
심지어는 밥먹던 바위위에도 또롱또롱...
누구의 흔적인고 싶었는데 일광욕하는 흑염소들을 보니 푸핫 웃음이 나온다.

" 흑염소가 썬탠하네...ㅋㅋ 안그래도 까만데~"
저녀석들 흔적이군.
방목하는 흑염소가 많으니 곳곳이 염소들 흔적이다.
풍경좋은곳에서 한가로이 일광욕하는 흑염소들, 고급 부유층 부자가 안부러운게다.
세월을 낚는  사람, 그옆에서 더 안쓰러워 보였다.


 
재밌는 가덕도 걷기  또 나서보고 싶다.
기회 있을적마다 가서 걷고 또 걸어야겠다.
http://book.interpark.com/blog/lotusriver/2304855

비바리의 숨비소리....정영옥님의 책 저도 구매했구요. 매일 밥상이 기대됩니다.
맛난 반찬들....어떤게 있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6. 22. 11:45 산 그리고 사람
도시락 싸기 귀찮은날 장산에 오르면 장산 마을에 먹을거리들이 넘친다.
오리,염소,백숙, 수육에 칼국수까지..
남편친구분들과 잠깐 오르고 맛집을 찾았다. 고기도 푸짐하고 넘치는 푸성귀 인심은 너무 좋다.
(방아나 육모초까지 쌈꺼리로 내 주신다.)
모자라는것은 자꾸 리필해 주신다.  시골 촌 된장 같은 쌈장도 맛있다. 4인상 수육₩50,000  (사실 달라는대로 준다.) 남자분들이  생탁을 시켜  한잔 했더니 뱅글 뱅글~ 시원한 맛으로 자꾸 먹었다간 술취하기  딱좋은 메뉴. 조심할 일이다.  배부른 점심을 먹었다.
백숙을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린단다. 백숙 먹고 싶은분은 051)703-1923 전화해서 예약 하는게 좋겠다. 휴대 전화는 통화가 잘 되지 않아서 올리지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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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5. 16. 22:36 산 그리고 사람


지난주 꽃봉오리만 잔뜩 보고 꽃을 제대로 감상 못했다는 아쉬움에
요번에도 다시 도전해 드디어 꽃을 맞이 했다.
냉해를 입었는지 꽃이 힘없어 보이긴 했지만
푸르른 하늘에 가슴은 뛰어 오르듯 설렘을 넘어서는 그 행복감에 돌사이 사이 아쉬움없이 걸었다.
아직도 만개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지난주의 아쉬움은 달랬다. 무지막지한 계단을 올라
힘들게 올라온 대신 꼭 정상석을 찍어야 하는지 다들 아우성이다.
언성이 다소 높아 지곤 하지만 서로 힘듬을 이겨낸 산꾼 아니던가?
금방 마음들을 다스린다.
이제 제대로 봄을 맞이 한것 같은 뿌듯하고 대견함이랄까~
꽃맞이중인 황매산이 사람들로 몸살을 앓지나 않을런지 쓸데없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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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4. 15. 16:24 풍경 기행


눈이 내린날...무작정 카메라 들고 공원으로 향했는데
바람이 몹시도 분다.  눈이 잘 오지 않는 부산에 이만큼 눈이 쌓이다니 보기도 아까워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깜박 잊고 있었네...사진 올려둬야지 잊어 먹지 않게.
그겨울 몇십년 만에 가장추웠다는 2010년 겨울을 기념하면서 간직할 사진이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4. 11. 09:35 산 그리고 사람

통호리.
해남 땅끝의 작은 농촌이자 어촌마을에 다달아 농로를 따라 달마산으로 들어선다.
오르는 길이 어렵지 않아 오늘의 고난을 예상치 못했다.
궂은 날씨로 풍경은 보이질 않고 암산을 오르내리고 밧줄에 매달려야 하는 산행의 묘미를 온몸으로 느꼈다.  작은 야생화들도 만발 했건만 비가 내리니 산자고,진달래, 양지꽃, 제비꽃 등등 눈으로만 담아야 했다. 미황사쪽으로 내려설때는 바지에 온통 산흙 투성이다.
아~ 드디어 내려왔구나 하는 안도감이 해방감마저 든다..ㅋㅋ 너무 힘들었군!!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