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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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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옥

군산여행때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군산 근대거리 여행을 하시다보면 초원사진관 앞에서 딱 만나실 수 있는 한일옥

메뉴도 참 간단합니다. 시래기국, 콩나물국, 무국, 육회 비빔밥.

그런데 비빔밥은 주말에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시래기국, 풍경인 콩나물국을 시켰어요.

국 한그릇에 밥 말아서 식사를 다 할 수 있겠어요.

여름 아침이지만, 뜨거운 국물을 후후 불면서 땀흘리며 먹었습니다.

아침인데도 사람이 참 많아요. 기다리는 동안 대기표를 받고 이층으로 안내되는데요

이층은 식사를 하는곳이 아니라, 여러가지 옛물건들이 있는데 구경하며 기다리는 곳이예요.

어릴때 볼 수 있었던 물건들이 많아서 정겨웠어요.

기다리다 대기벨이 울리면 내려가면 됩니다.

식사는 간단하지만 맛깔스런 국물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가족단위로 여행 오신분들, 연인들, 친구들, 많이 오시네요.

식사하고나서 바로앞 초원진관을 들러보고, 여행을 시작하시면 될것 같아요.

군산여행, 기억에 남는곳들이 많은데요, 앞으로 차차 계속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게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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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신창동 2-1 | 한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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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연꽃 구경하러 멀리까지 갔었는데, 별로 신통치 않았습니다.

부여궁남지, 김제 청운사 하소 백련, 그리고 전주 덕진공원까지. 하루에 다 다녀왔는데요.

궁남지는 연꽃이 별로 없었고, 청운사는 하소 백련으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갔을땐 몇송이 피어있지도 않은 완전 실망.

마지막으로 오는길에 들렸던 전주 덕진공원.

꽃좀 보려나 했더니, 공원내 다리위에 도착하니 비가 세차게 쏟아지기 시작하는,,,,,

감상도 제대로 못하고 뛰어 버스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아쉽죠. 어떻게 간 연꽃 구경인데., . .

그중에 가장 기대를 했던 곳은 궁남지였습니다.

부여 궁남지,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꽃은 별로 없고 사람이 더 많은 연꽃지.

꽃이 조금 피어있다 싶은곳은 다시 입장료를 지불하라 하기에 포기.

궁남지와는 별도의 사유지인가 봅니다.

궁남지 연꽃 축제 틈을 보아 장삿속을 보이는곳. 그래서 바로 포기했답니다.

더 많은 연꽃과 멋을 기대했는데, 부산 주변의 연꽃지보다 못한 궁남지를 보니, 대 실망이었어요.

갔던 기록만 남기는 블로깅.

청운사는 백련으로 유명한곳으로 축제도 한다든데,

축제기간이었지만, 꽃은 별로 없었어요. 꽃구경하기 귀한곳이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을 안고 전주로 향했습니다.

덕진공원. 계속 우산을 들고 다녀도 비가 안오길래 차안에 놓고 공원을 향해 들어갔는데,

연꽃이 많이 피어서 꼭 보고싶던 덕진공원 연꽃을 열심히 찍으려 준비하고 있는데

쏟아지는 빗줄기. 우아 금방 그칠것 같지 않은 세찬 줄기에 깜짝 놀랐지요. 해설사에 집에 들러

같은 동호회 회원님 우산을 빌려쓰고 우산을 사왔습니다. 헐~~ 관광버스 안에 하루종일 들고 다니던 우산 있는데.. . .

세찬 빗줄기에 놀라서 우산을 샀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 연꽃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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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316-2 | 전주덕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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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군산호텔.

이곳은 남편과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찾았던 군산여행지의 숙소였어요.

깔끔해서 좋았어요.

사진은 많이 찍었었는데, 대체 사진을 어디다 저장해 둔건지?ㅎㅎ

어매니티랑 호텔룸 사진들 찍은걸, 이 정신머리 없는 블로거가 찾질 못하고.

무튼 호텔 내부야 거의 비슷합니다만,

특별히 라마다군산호텔은 룸안에 고정식 쇼파라고 할까? 의자라고 해야 할까,

무튼 그게 좋아서 침대두고 거기서 뒹굴 뒹굴 책읽으면서 좋아라 했답니다.

시원하게 에어컨 켜 놓고 책 읽으며 뒹굴거리는 휴가.ㅎㅎ

사실, 군산 여행지는 채만식 작가의 고향이기도 하고, 또 근대문화 유산이 많이 남은곳으로 유명해서

특별히 군산여행을 '시간여행'이라고들 하잖아요?

낮에는 실컷 돌아다니고, 저녁엔 맥주한잔 먹고, 이렇게 가져온책 읽으며 평화로운 휴식 시간을 가졌지요.

밤에, 또는 새벽에 산책 나가기도 좋아요.

이곳은 은파호수공원 근처에 있어서 산책로가 가장 맘에 든 호텔이었어요.

호텔식은 가벼운 아메리칸스타일 같아서 호텔조식은 먹지 않았고요

호텔 근처는 아침 식사할만한 곳이 잘 눈에 띄지 않더라구요.

걱정은 안해도 되요. 요기서 차량으로 20분 정도 가면, 콩나물국밥 잘 하는 한일옥이 있으니까요~

전통있는 맛집가서 먹을 수 있으니까요.ㅋㅋ

군산여행 계획 하시면 숙소는 어딜 정하실건가요?

저는 여기~ 라마다 군산호텔이 좋았어요 ^^

요기는 야놀자에서 예약하고 간곳이었는데, 다행~ 맘에 들었어요.

그럼 또 다음에 좋은 여행으로 인사드릴게요.

 

 

 

사진이 어디갔나 했는데, 찾았네요. 사진.

제 카메라랑 휴대전화 밧데리가 다 돼서 남편 휴대전화로 찍고 카톡으로 전송을 했었는데, 그 사진 저장을 안했었군요. ㅡ,ㅡ::::::::

무튼 멋진 여행 마무리 잘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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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나운동 867-1 | 라마다군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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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의 목적은 채만식 작가의 문학관과 그 흔적을 찾아가 보고 싶어서였습니다.

군산의 곳곳에 채만식 작가의 흔적들이 있었습니다.

그의 소설 탁류에 관한 이미지 팔이가 엄청났습니다.

탁류길, 탁류의 문구들, 미두장, 등등 소설가 채만식이 현재까지 살아 숨쉬듯 곳곳에 소설이 살아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채만식 작가님의 묘소를 찾아가 봤더니, 너무나 쓸쓸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위대한 소설로 우리의 곁에 머물러 있고 숨쉬고 있는데, 묘소는 풀밭으로 뒤덮여 있고, 그의 문학비는 풀숲에  버려져 있는듯

잘 눈에 띄지도 않을만큼 풀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왠지 눈물이 왈칵 날것같았습니다.

군산 어디를 가도 채만식의 탁류가 회자되고 있었는데,

실제의 채만식 작가는 너무나 볼품없이 버려져 있는것이 아닌가?

묘소는 깨끗이 관리되고 있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문학비는 세웠으면 말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채만식 작가팔이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피역의 군산 통학열차에도, 레디메이디인생이 있었고, 월명공원에는 채만식 작가의 문학비가 있었지요.

동국사 가는길은 탁류길이라고 명명되어진 곳이 있었지요.

채만식 작가의 생가터는 덜렁 표지판 하나에 우물하나가 끝이었습니다.

채만식 작가가 다녔다는 임피초등학교 근처는 채만식 도서관도 있었습니다.

묘소와 집필가옥표지가 있었지만, 집필가옥은 안내판도 없어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시골에도 공공근로같은 사업도 많이 있더구만, 작가에 대한 예의로서라도 그렇게

말끔하게 관리하고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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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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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야 이거~~

꿈에 그리던 보성 차밭을 다녀왔답니다.

보성 차밭을 가려고 일부러 간것은 아니었는데, 완도 여행을 갔다오다가 들리게 되었어요.

여행을 다녀오다가 보성을 지날때마다 녹차밭을 가고 싶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일정이 잘 안 맞아서 들리지 못하다가 이번에 들르게 되었어요.

넘나 좋은곳~~ 초록 초록~~~

초록이 넘칩니다.

사람도 많구요~

우왕~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진짜 사람이 많군요.

입장료 4000원인데, 이많은 사람들이 입장료를 ~~~ 머리속에서 마구마구 계산기가 두드려지고 있었지요.

드넓은 녹차밭을 걷고 또 걷고, 녹색의 차밭을 즐겼습니다.

매번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볼때마다 엄청 부러웠거든요.

저기~ 가보고싶단 생각을 엄청 했던곳이라 신나서 차밭에서 신나게 사진을 남겼습니다.

남편과 함께 이런곳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행복해요.

항상 좋은곳에 혼자 여행을 하다보면 남편도 같이 왔으면....하는 생각에 좀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함께 하는 여행이라 더 좋아요.

대한 다원에서 녹차 아이스크림 안 먹으면 서운하겠죠?

날도 엄청 좋은데, 걷다보니 좀 덥더라구요~

녹차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살살 녹이는 맛.

 시원합니다.

근처에 차박물관도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지인들에게 선물할 녹차랑 퓨리저도 사고요~

들러보는데,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해서 매력이 떨어져요.

블로거에게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곳은 정말 재미 없는일이예요. 그렇죠?

그래서 맘껏 사진을 찍을 수 있는곳, 대한다원에서 열심히 놀고 찍고~ 즐겼습니다.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보성차밭, 정말 맘에 든 여행지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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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87-1 | 대한다원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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