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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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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식당

기장사람도 몰랐던 기장맛집

해물 칼국수가 맛있는 곳입니다.

같이 산행했던 지인이 오백식당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기장에 있는 오백식당 아세요?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했더니 해물 칼국수가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산행을 마치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영동에 있는 호국의길 둘레길을 걷고 나서 기장으로 달려왔습니다.

오백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를 빙빙돌아서 겨우 차를 대고 말입니다.

칼국수 3인과 동죽 조개탕을 시켰습니다.

국물이 칼칼하니 시원하게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해물 칼국수는 전복이랑 가리비 낙지까지 들어 있어서 몸보신하는 음식 같더라구요.

해물을 다 건져 먹으면 칼국수면이 나옵니다.

쫄깃한 칼국수가 맛있던데, 면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약간 모자란듯 아쉬웠거든요.

다음날, 수영클럽 회원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바로 점심 먹으러 달려 오더군요

8명 넘게 또 먹으러 와서 해산물이 싱싱해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동네 맛집을 몰랐던 오백식당.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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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273-3 | 오백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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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우내 순대

기장에 새로 문을 연 국밥집입니다.

맛있는 순대국 먹을 곳이 생겨서 참 좋습니다.

지나 가다가 간판을 보고 저기, 식사하러 가야겠구나 했습니다.

새벽에 수영을 마치고 바로 산행을 갔다 오고 나서 심한 공복에 배가 고팠습니다.

옛날 아우내순대집을 지나가다 보니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 집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문앞에서 정리 중이었어요.

"혹시 식사가 되나요?"하면서 보니 오픈시간이 오전 10시 30분. 안되겠구나 싶어서 지나가려는데 " 지금 식사 되나? " 안을 보고 물으시더니 들어 오라고 하십니다. 오픈시간 전이라 좀 미안했는데 " 오픈시간은 10시 30분인데 손님들이 오셔서 오픈시간이 의미가 없다"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 순대국을 시켰습니다. 메뉴에 순대세트가 있던데 그거 시키려고 보니 지금 순대 삶아 놓은게 없어서 세트는 안된답니다.

순대국을 맛있게 먹고 왔어요. 오후 2시 넘어서 또 순대국 생각이 나는겁니다. 아~ 먹고 싶다!

다시 순대국집을 갔어요. 이번엔 순대세트메뉴를 시켰습니다.

냄새가 안나서 좋았어요. 엄청 배부른데, 순대를 좋아 하니까 맛있게 먹었지요.

그후, 그담날도, 그다음날도 갔습니다.

제 입맛에 엄청 맞았나봐요. 순대국은 맛있는데, 김치류는 중국산인데 약간 쓴맛이 나요.

그건, 맘에 안들지만 순대국은 맛있어서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제가 지인들에게 삼일 내내 갔다고 하니까 "  그집에서 스파이인줄 알겠다~" 하면서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안심하세요. 스파이 아니고 순대국 엄청 좋아 하는 손님이니까~! 3일 가니까 사장님 한마디 하시대요.

"자주 오시네요." ㅎㅎㅎ한끼 든든히 채우실 분 기장에 있는 옛날 아우내 순대에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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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옛날 아우내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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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입니다.

오늘은 수영팀에서 태극기를 달고 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청사포 하늘다리까지 수영해서 갔다오기로 하였지요.

스노클에 작은 태극기를 달고 수영을 하는데, 부작용이 있네요.

얇은 비닐 재질로 된 태극기가 스노클 입구를 막아서 숨을 못쉬게 하더군요.

고개를 들고 태극기를 정리하고 다시 수영하기를 여러번~

이번에 정규모임은 아니고 번개모임으로 광복절 기념 바다수영을 했는데

수영클럽 회원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바다수영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하나씩 이렇게 경험해 가네요. 바다수영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거제 구조라 수영대회도 참석을 해봤고, 이제 이렇게 기념수영도 해보고 말입니다.

수영을 배운지 이제 6년이 지나가면서 2017년 10월부터 시작한 바다수영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오늘 어떻게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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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438-11 | 송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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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쨋날 일요일

7월7일에서 8일까지 간단하게 지리산 종주를 꿈꾸며 바다수영팀 사람들과 팀을 꾸렸습니다.

신청자를 받았더니 10명의 인원이 모였습니다.

바다수영팀에서 같이 산행을 해보지 않아서 속도가 어느정도인지를 몰라, 서로의 속도도 알겸 예행연습을 해보자 갑자기 이야기가 되어서

새벽 5시에 집합애서 바다수영 끝나고 낮 12시에 점심 먹고 해운대 대천공원에 모여서 기장 산성산으로 넘어가자는 계획이었지요.

꼭 집 먼 데 애들이 일찍 오듯이 집이 기장이 필자는 해운대 대천공원에 40분 일찍 도착해서 팀원들을 기다렸습니다.

연습하자 했는데 모인사람 겨우 3사람, 12시 5분쯤 출발, 산행을 시작합니다.

구곡산으로 올라 장산 헬기장에서 기장방향으로 걷기로 했습니다.

구곡산으로 오르는 길은 바람한점 없는 무더위와 오전에 비가와서 습기가 올라오니 한증막같은 느낌이 드네요.

반소매 등산복을 입고 썬크림을 발랐는데, 팔에 땀이 송송 올라옵니다.

무더위를 이겨내며 한사람씩 번갈아 가며 앞서 걸으며 산행을 더해 갑니다.

구곡산  전망 좋은 곳에 앉아 잠깐 간식을 꺼내 먹습니다.

요즘 국립공원 정상에서 음주하면 안되는것 아시죠?

이곳은 좀 낮은 곳이라 약간의 음주, 캔하나 마셨습니다. 국립공원서 그러시면 절대 안돼요~! 꼭 기억하시고~

무덥던 산행 중 잠깐 앉아서 시원하게 갈증을 날리고 바람을 쐬었더니 정신이 좀 돌아 오는듯 합니다.

이제 다시 구곡산 정상을 지나 헬기장으로 걷습니다.

헬기장에서 걷는방향에서 1시방향으로  길을 잡습니다.

우리가 기장까지 4시에 도착을 해서 기장생활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기로 해서 마음이 좀 조급했지만

그래도 산행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세사람이 서로 챙기며 걷습니다.

제일 연장자이신 분이 땀을 많이 흘리셔서 약간 뒤쳐지시는 듯하여 같이 모여 가자고 앞선분을 부르고, 가운데서 조절하는 역할이 되어버린 풍경.ㅋㅋㅋ

다들 산행을 엄청 잘 하시는 분들이라더니 처음 산행을 같이 해 보니 과연 몸이 재서 날렵하고 빠르게 걸어가시는 뚜벅님, 큰키에 롱다리 목심님은 성큼성큼 걸어가시고

숏다리 풍경이는 잰 걸음으로 빠르게 걸어야 두분을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걸음 느리다 소리는 안들어 보았으니 잘 따라 갔지요.

산성산이 보이는곳에 앉아 드립커피로 내려서 싸온 커피한잔 나누어 마십니다. 파나마 커피로 팔미라 에스테이트. 이름이 너무길어서 그냥 뒤에것만 써 봅니다.ㅋㅋ

자 이제 보이는 산성산을 향하여 돌진~ 산성산으로 접어들무렵 4시까지 수영장에서 만나기로 한분들이 연락이 옵니다.

우리 이제 산성산에 들어왔는데,,,,,,정상에서

기장 대변항을 내려다 보면서 빨리 내려가 시원하게 샤워하자며 발길을 재촉하려 했지만,ㅋㅋㅋ 우리는 산성산 정상에 있는 정자에 벌렁 누워 설정샷을 찍습니다.

시체놀이~ 산행이 힘들었노라고 벌렁 누워가지고,,,ㅋㅋ

자 이제 15분만에 내려가야 합니다. 후다다닥 기장시장방향으로 하산, 보명사가 보일거예요. 거기서 왼쪽끝까지 가면 기장생활체육센터 수영장이 있습니다.

일요일, 공휴일만 회원이 아닌사람도 입장이 가능한데, 수영복, 수모을 챙겨야 들어갈 수 있고 입장시 샤워를 꼭 해야하니 샤워용품도 간단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입장료는 2천원입니다. 평일에는 입장이 안되니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등산 배낭에 오리발 숏핀까지 챙겨서 갔기에 입장, 풍경이는 이곳 회원이니 회원카드 내밀고 입장. 수영장에서 열기를 식히며 긴 여정의 운동코스를 마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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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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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수국축제가 6월30일부터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비소식도 있고 그래서

하루전날 다녀오기로 계획을 잡았어요. 그랫 6월29일에 가봤습니다.

기장에서는 1011번 좌석버스를 청강리 공영주차장에서 타고 광안대교, 부산대교를 건너 한진중공업에서 하차, 태종대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태종대 입구에는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참 많이 찾아온 사람들,

작년에 가본곳이니 여유롭게 걸어 들어갑니다.

안개가 조금씩 끼고 있어서 태종사로 가는길 걷는 느낌은 신비한 곳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비가 오려하는지 습도가 점점 높아지니 걸으며 열이 나서 후덥지근 해지더군요.

마침내 태종사 입구, 건너편에서 보니 얼핏보아도 작년보다 영 꽃이 적습니다.

자칫 꽃보다 사람이 많을 판입니다.

슬슬 걸어올라가며 보니 꽃도 적게 핀데다가 작년보다 나무들을 많이 정리한 것 같습니다.태종사에서 우측으로 가는길도 꽃이 많았는데, 아예 꽃이 전멸, 한송이 찾아보기도 어렵고, 그래서 다시 태종사쪽으로 되돌아가서 올라왔던 길로 내려갑니다. 꽃이 좀더 피어 있는곳은 사람이 많아서 접근하기도 쉽지 않고,

실망, 이게 축제가 맞나? 싶을 정도로 꽃이 좀 부실한 한해가 되었네요.

내일은 우리 산악회 분들 버스로 오신댔는데, 완전 실망하겠구나 싶어서 걱정이 앞서네요.

축제전 미리 다녀온 태종사 수국축제, 축제가 시작되기전  꽃이 별로다 쓰면 축제에 김을 빼는 것 같아 꾹꾹 참았다가 이제사 씁니다. 입장료 내고 그런축제는 아니니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슬슬 산책한다 생각하시고 방문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장마, 태풍까지 겹쳐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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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산 29-4 | 태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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