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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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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명가 콩나물국밥

기장에 값싸고 맛있는 콩나물국밥집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시간을 구애받지도 않습니다.

깍두기와 오징어젓갈무침, 새우젓,뚝배기에 뜨끈한 콩나물 국밥과 날계란 하나가 나옵니다.

뚝배기에 계란을 깨 넣고 드시면 됩니다.

저렴하고 괜찮은 곳이라 새벽에 바다수영 하고나서 뜨끈한 국물 먹으러 가기 딱 좋군요.

밤샘 한 사람들의 한잔도 좋지만, 점심 시간에 가보니 엄청 손님이 많아요.

전주콩나물국밥 한그릇에 3900원 정말 저렴하죠?

맛있고 뜨끈뜨끈한 국물이 당기는 계절이 되었네요.

기장 오셔서 한그릇 하시래요?

기장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차성문화제 기간입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합니다.

주말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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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124-4 1층 |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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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센텀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꽃꽂이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세계 화예작가친선협회전이 열렸거든요.

지인이 30여년 가까이 꽃꽂이를 하신분이라 이번 전시회를 참여하셨어요.

시인으로 등단도 하신분인데 꽃꽂이까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신것 같아요.

꽃꽂이는 잘 모르는데도 전시회장에 들어가니, 동양적 꽃꽂이는 딱 알아보겠네요.

동양화 하면 여백의 미를 강조하잖아요?

꽃꽂이도 역시 같은 느낌인것 같습니다.

구도적으로 자연스러운 어울림? 하튼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같이 학교 다니는 지인 덕분에 이렇게 멋진 전시회 구경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시회는 뭘들고 가야하나 고민이 되었어요.

꽃꽂이 하는데 꽃사들고 가기도 그런거 같고 고민 고민 하다가

다른분한테 여쭤보니 난화분을 사들고 가셨대요.

그냥, 아는 떡방에 가서 영양떡을 해 들고 갔습니다.

전시회 하시면 지치는데, 오후에 지칠 때 드시라고.ㅎㅎㅎ

항상 남을 위해 봉사하고 애쓰시는 정영자시인님, 화예작가님,

멋진 작품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한국전통 꽃예술의 계승 전통 꽃예술의 오늘과 내일-제23회세계화예작가친선협회전이예요.

벌써 23회군요. 다음에도 대표님, 찾아 뵐게요~

 

PS. 택시에 대한 불만, 세상에 기장에서 동해선을타고 벡스코역에 하차해서 택시를 탔어요.

코앞인 걸 아는데, 네비게이션에도 안뜬다면서 디자인 센터를 찾는다고 빙빙 도는거예요.

KNN방송국 근처인걸 뻔히 아는데,,,,,,짐때문에 택시 탔더니,,,참,  택시!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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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1457 | 부산디자인센터 디자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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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맛집이나 목적지를 찾기가 굉장히 수월하지요?

음, 이 스테이크 맛집, 루이 하우스를 가게 된 것도 바로 그런 이유때문입니다.

친한 언니가 밴드에 루이하우스 스테이크 사진을 올린거예요.

너무 맛있어 보인다고 부러워 했더니, 바로 다음날, 언니가 회사 근처라고 점심 시간에 오라네요.

한걸음에 달려갔더니, 요렇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사주지 뭐예요.

맥주 좋아 하는 풍경이를 위해 흑맥주도 하나 시켜 주십니다.ㅋ 시원하니 너무나 맛난거 있죠?

뜨거운 철판에 구워져 나온 스테이크를 썰어 먹는맛, 굉장히 고급지고 맛있는 식사였어요.

게다가 좋아하는 언니랑 같이 먹으니, 편안히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또 이야기 꽃을 피우다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언니가 근무중이라서 점심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루이하우스는요. 바로 문현동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 금융센터 역에서 하차후 3번 출구로 나가시면 왼편 건물에 있습니다.

맥주도 한잔 하고 하기엔 대중교통으로 가는게 좋겠지요?

이곳은 가격도 착하고 맛도 착한 맛집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엄청 많이 오시더군요.

샐러드바도 따로 있어서 채소나 피클 같은것은 셀프로 가져다 드실수 있습니다. 커피도 맛있게 가져다 드실 수 있지요.

식사하고 커피까지 한자리에서 다 맛볼 수 있는곳, 작은 소모임하기 좋은 장소예요. 저도 작음 모임을 이곳에서 하기로 해서

곧 다시 가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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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문현동 1229-1 BIFC몰 3층 | 루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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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텔레비전 프로그램중에 '알쓸신잡'이 있었습니다.

과거형이죠? 프로그램이 끝났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만나게 되고 관심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출연진으로는  김영하작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유희열, 유시민작가, 정재승 뇌과학 박사등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특히 김영하 작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국문학도라는 필자가

김영하 작가를 모르고 있었다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정말 무식하구나를 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동안 김영하 작가의 책들을 파보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독서 편식을 하였지요.

즐거운 편식이었습니다.  기장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기장군 디지털 도서관에서 빌리고 그러다가

없으면 아예 구매를 하고, 대출이 불가능 하면 또 구매를 하고 그렇게 김영하 작가의 책을 섭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김영하 작가의 페이스북을 보면서

"어쩌다 가게된 동네에 동네 책방이 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시작한 이벤트입니다. 김영하 `× 동네책방 게릴라 사인회를 보았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우리동네에 오실 수 있을가? 계속 김영하 작가님의 페북을 보면서 만나게 되기를 기다렸답니다.

근데, 계속 서울, 경기지역이라 부산은 오시기 힘드실까 싶었는데, 7월29일 울산이 떠 있는겁니다.

달려가고 싶었지만, 선약이 있어서 약속을 깨기가 어려웠어요. 흑흑, 이대로 작가님을 못보는것인가?

" 우왓,,,울산..낼은 부산인가요? ㅎㅎ꼭 오실거죠 작가님?"이라고 남겼지요.

그리고 나서 7월30일 친정엄마가 오시기로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후에 오실거라서 기다리다가 오후 1시 넘어서 문득 김영하 작가님 페북을 확인해 보고 싶었지요.

허걱! 부산 금정구.

시간을 보니 오전 8시59분에 게릴라 사인회 공지를 올려 두셨던데 필자가 확인했을때는 오후1시가 넘어서니 마음이 얼마나 바쁘던지요.

집에서 금정구 아스트로북스에 가기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이거든요.10분만에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아스트로북스는 금정구 장성시장안에 있었습니다.

다음맵으로 검색을 해서 대중교통편을 알아보고 찾아갔지요. 기장에서 36번버스(안평역하차)-안평역 지하철 4호선 -동래역 지하철 1호선 환승 -장전역에서 하차후 3번 출구로 나오 길을 건너서 쭈욱 올라갔고 까치공원에서 왼쪽으로 한블록 올라가서 있었습니다.

금정구 수림로 61번길,53 6호라고 주소가 나오더군요.

어찌됐든 아스트로 북스에 도착해 보니 삼삼오오 젊은이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역시 페이스북 이벤트라 참여자 연령이 젊군요. 여기서 제일 연장자?ㅎㅎ

책방안으로 들어가서 번호표를 받았더니 35번이었습니다.

조금은 안심, 만나뵐 수 있겠구나 싶어서 말입니다. 책방이 좁아서 냉방기를 켜 놓아도 굉장히 더웠습니다.

오후3시 조금 전 도착하셔서 작가님이 책방에 들어오셨어요.

와아~! 하는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 애들먼저 앞으로 와~ " 하시면서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 주셨습니다. "멋짐 폭발~"

차례를 기다려서 구매한 책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읽던 책과 구매한 책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저 기장에서 왔어요" 했더니 " 기장 어디에서 왔어요?" 하고 물어 주시데요." 올여름 작가님 소설을 전부 읽고 있습니다. 이거  제가 해녀체험 하면서 만든건데요... " 하면서 소라향초를 내밀었습니다. 작가님은 " 진짜 소라로 만든거예요? 아.... 부산에서만 받을 수 있는 선물이네요" 하시면서 받아주셨어요.

물론 볼품없는 소라향초지만, 알쓸신잡에서 보니 김영하 작가님이 체험하시는걸 좋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체험하면서 만든걸 가져다 드렸지요. ㅎㅎ

무튼 이여름 열심히 독서 편식했더니 이렇게 반갑고 즐거운 날도 있군요.

선생님 책에 사인 받은것, 우리집 보물로 보관해야겠네요. 무더운 날씨,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작가님 가실때까지 기다렸어야 하는데, 친정엄마가 오신댔는데 집을 비워두고 와서 급히 돌아오느라 작가님 마무리 하시는 모습을 못뵈서 죄송~ 그렇지만 정말 김영하 작가 소설 열심히 읽었다는 점, 출판 문화의 꽃은 책을 사는것이라는 알쓸신잡 방송에서의 멘트들이 기억납니다. 통학하는 학교가 멀기도 하고 여행을 좋아해서 항상 가방에 책을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이번 여름처럼 이렇게 맹렬하게 독서를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뜨거운 여름 도서관으로 피서겸 독서하러 가시는건 어때요?

산문집: 보다, 읽다, 말하다, 굴비낚시, 랄랄랄하우스

소설 : 검은꽃,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퀴즈왕, 아랑은 왜, 엘리베이터에 낀 그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옥수수와 나 외, 위대한 개츠비, 빛의 제국, 오직 두사람, 살인자의 기억법, 오빠가 돌아왔다(요건 지금 읽는중)

 

 

아스트로 북스로 들어서고 있는 김영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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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1동 | 아스트로북스-금정구 수림로 61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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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하장안의 연꽃 구경을 하고나서 모임을 갔습니다.

함께 식사하는 모임 언니들과 칠암의 거북 횟집으로 고고~

칠암은 회센터로 많은 횟집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우리들은 몸보신에 좋은 장어를 먹어야 한다며 장어구이와 붕장어회를 시켰습니다.

칠암의 횟집들은 붕장어(아나고)회를 시키면 양배추채와 함께 비벼 먹을 수 있게 콩가루를 주거든요.

양배추채와 콩가루, 붕장어회를 초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별미로 맛있어요.

오랫만에 먹었더니 정말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장어구이도 불맛이 살아있게 구워주니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네요.

배가 부른대 남길줄 알았더니, 우리가 그걸 또 해냅니다.ㅋㅋ

장어구이 3인분과 붕장어회 소(小)자를 시켜서 다 먹었거든요.ㅋ

너무 배가 불러서 매운탕과 식사는 통과입니다.

다음에 엄마오시면 요기로 다시 모셔야겠어요.

맛있는 장어구이, 붕장어회 드시러 기장 칠암으로 놀러 오세요~

여름휴가 보양식으로 최고예요.

이집의 정기휴일은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이래요.

칠암 거북 횟집 2층에 가면 뷰가 엄청 좋군요.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쫘악~ 펼쳐지거든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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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 3 | 거북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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