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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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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05:30 카페&커피

친구와 단둘이 생파.

친구 생일도 지나고 내생일도 지나고.

둘이 서로 시간을 못 맞춰서 둘다 생일을 지나고 나서 생파!

송정 주변에서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를 먹으러 공수마을로 갔어요.

시나몬 트리.

경성대 앞에 있던 시나몬트리 카페가 기장 공수마을로 왔네요.

차분한 분위기가 맘에 들고요,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도 있기에

호기심에 올라 봅니다.

동아리 모임방 해도 좋을듯한 공간.

이층에선 바다가 더욱 시원하게 보이는데요, 바로 공수마을 선착장이 그대로 한눈에 보입니다.

한쪽에는 유리로 들여다 보이는 방.

뭐지?

냥이들이 많아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다친 냥이 한마리를 구조해서 살리려고 병원을 데리고 다니다가 죽었었대요.

그후 냥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두마리를 직접 키우게 되셨대요.

길냥이들이 불쌍해서 자꾸 먹이를 주게 되고, 다친 냥이들을 구조해서 데리고 있다보니 식구가 많이 늘었답니다.

그리고 키우다가 버리게 되는 학생들이 있대요. 맘 아파서 또 그 냥이들도 구조하고 하다보니....

그래서 카페에 냥이 이야기는 빼야겠네요. 했더니 괜찮아요, 하시는 사장님.

맘도 이쁜 분이시네요.

통호밀 잡곡빵, 또 직접 만든 블루베리 쨈, 빵에 아이스요거트를 찍어 먹는것도 너무 좋구요.

아메리카노 커피와 카푸치노.

직접 구운 빵, 너무 맛있구요.

커피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풍경과 분위기, 냥이를 사랑하시는 맘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거 아니죠?

친구와 데이트 너무 좋은데요.

모처럼 시간을 내준 친구 덕분에 주말이 풍성해졌어요.


냥이를 사랑하는 주인장 답게 곳곳에 냥이 소품이 있다.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 호기심이 생긴다...


이층에서 바라본 공수마을 포구.


이층에 아예 구조한 냥이들을 위한 방이 따로 있다.(그렇다고 냥이카페 절대 아님)




다치고, 버려진 길냥이들을 보호하고 계셨다. 마음씨도 참으로 곱다.

고전돋는 소품이죠?ㅋ






커피나무에 커피콩이 조르르르...











직접 만든 블루베리 잼 너무 신선하고 맛나요.

아이스 요거트 찍어 먹는빵, 브리오슈 부드럽고 맛나요. 빵을 따뜻하게 주셔서 더 좋았어요.


보기만 해도 행복한 디저트......다른사람에겐 식사일텐데, 우린 디저트라 우겨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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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 시나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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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4.03.11 14:18 카페&커피

 모임을 하면서 알게 되었던 HOLLYS COFFEE 24

평판이 좋더라구요. 할리스 커피.

젊은 CEO들이 하는 카페라고 들었는데, 저야 일면식도 없는 카페 사장님들은 관심이 없고요.ㅋㅋ

일단 아름다운 송정 바다를 맘껏 볼 수 있는 경치 좋은 카페.

바삭하지만 달콤한 빵과 아메리카노 커피.

제가 좋아 하는 메뉴가 있어서 갈 뿐. 그 뿐이랍니다.

지난번엔 사진은 찍어 두었는데 글은 안쓰다가

지난 휴일 미포-송정까지 철길을 걷고 났더니, 약간의 시장기와 달콤한 유혹이 마구마구 저의 발길을

HOLLY COFFEE 24로 저를 이끌더라구요.

시켜 놓고 아름다운 뷰~ 감상해야죠.

점심시간이라 카페가 조금은 한산한 모습이었는데,

지난 번 모임 식사후 갔을때는 북적 북적,ㅎㅎㅎ 카페는 시간대가 중요하지요.

천천히 커피 마시기 좋은곳이예요.

1층은 주차장이라서 2층에서 주문해요.

흡연실도 커다랗게 만들어져 있어서 담배피시는 분들도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될듯 하지만,

왠만하면 금연도 생각 해 보시길..ㅋㅋㅋ

 

 

 

 

 

 이건 모임때, 일행들이 마셨던,,,,,저는 아메리카노를 좋아 해요.

 

 풍경이가 좋아 하는 아메리카노

 

 

 

 

 

 

 

 송정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

 정말 송정 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이죠?

 생크림이 퐁퐁퐁~ 바삭한 빵과 꿀과 생크림....피곤할 때 최고.

 

 

 

 

 

 커피 강좌도 있네요, 070-7701-9425수강 신청 및 문의

취미반,중급반, 전문반,일일 커피교실등 다양하게 마련된 수업이 있네요.

해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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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 HOLLY COFFEE 070-7701-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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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4.03.04 05:30 카페&커피

오후시간, 점심을 마치고 이제 흰여울길을 걸을 차례였어요.

쉬어갈겸, 커피한잔 하고 가기로해요.

원블랙커피.

건물전체가 카페예요.

옥상에는 흡연자를 위한 텐트가 있어요.

여름에는 별보기 좋은 공간이예요.

여름에도 또 오고 싶어요.

햇살을 유리창으로 온전히 받아 들이는 공간이 포근하니 다가왔어요.

이제 커피가 나왔어요.

아메리카노, 치즈케익이랑 같이요.

커피맛이 근사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농도라서 그런가 봐요.

 

쿠폰을 주네요.

맛있는 커피, 느긋하게 마시면서 다리쉼을 해요.

기분 좋은 카페, 원블랙 커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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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 원블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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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4.01.19 06:00 카페&커피

남원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고속버스 시간은 2시간 남았다. 어디가야해?

고속버스 터미널 주변에는 카페가 없어서 시청 근처엘 갔다.


한잔 커피의 여유를 즐기러 커피점에 들렀다.

 


좀 피곤하기도 한 여운이 ..이럴땐 달달한 블루베리 케잌이 땡기는데 ㅡ이집에 블루베리 케잌이 없다. 아쉽다.
대신 생크림 와플을 시켜본다.

커피와 와플이 왔다.
입맛돋네. 여행중 이런여유가 너무나 행복하게 다가온다.
여행에서 집으로 돌아가는길, 달콤하고 행복감을 안겨주는 이런느낌 최고다.

그런데.
.
.
이집 커피 싱겁다.
겨울철 커피는 따끈한게 최곤데..사진 몇장찍고 마시니 뜨겁진 않더라도 따뜻해야 되지 않나싶고.

분위기는 깔끔하고 통통 퇴는 젊은감각인데,

겨울철이니만큼 따뜻한 커피가, 진한거요? 연한거요 하길래

중간거요...그랬더니 평소마시던 연한커피보다 더 싱거워서 아쉬웠지만

여행의 즐거움은 이런 잠깐의 여유만으로도 충분하다.


 



느낌이다.
남원에 카페 즐기기. 시청앞에 있는 커피 팩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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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시 향교동 | 커피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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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11.02 14:00 카페&커피

 가을여행으로 떠난 태백. 태백은 그냥 산소도시, 단풍도시였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는 길목까지 단풍이 물들이고 있는 황홀한 태백여행.

오늘 무척 많이 돌아 다니다 보니 살짝 피곤했는데요,

잠자려고 하다가 달콤한 케잌과 커피한잔이 너무 그립습니다.

아~ 커피 마시고 싶다~ 했더니, 언니 그럼 나가자~! 하는 동생.

그래서 우린 숙소 밖으로 고고고~!

숙소 뒤편에 있었던 띠아모.

분위기아 아주 포근한 그런카페예요. 곳곳에 식물을 잘 키워두어서

카페가 아주 생기있고, 밝은 느낌이네요.

게다가 커피나무 까지 똬~!!!!

부럽네요 커피나무.

산간지방은 정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엄청 나더라구요.

해 딱 ~ 떨어지니까 오슬 오슬 춥더라구요.

아메리카노와 케잌을 시켰는데, 워메~ 내동생, 이 쌀쌀한 밤에 아이스크림을 시켜불고~!

서로가 자기것이 맛있다며 정신없이 흡입했다죠?ㅎㅎ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잌이 살살 녹아요.

커피도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 좋은 부드러운 커피. 제입맛에 딱 맞는 커피였어요.

아~ 케잌 한조각 먹고 났더니, 그냥 피로가 확~ 풀리는 기분이예요.

이제 편히 잘 수 있을것 같아요...여러분 굿나잇~ ㅋㅋ 이거 새벽에 보시는 분은 엄청 욕하시겠어요.ㅋㅋ 그럼 좋은 하루~

 

 

 

 

 

 

 

 

 

커피나무

 

 

 

 

 

 

 

 

 

 

 

 

 

실내 포근한 분위기가 쌀쌀한 가을밤, 아주 좋았답니다.

작은 화분들도 잘 키워서 예쁘게 자리를 했네요.

특히 커피나무가 있다는거, 참 부럽네요.

늘, 그렇듯이 저는 아메리카노~ 한잔.

부드럽고 순한 맛이 여행의 피로로 지친 풍경이에게 딱이네요.

케익 한조각의 달콤함도 아주 좋아요. 부드럽고요.

숙소뒷편에 있어서 커피한잔 마시고 싶어 안달하던 풍경이와 지인은 같이 외출을 했지요.

 

 

낯선 태백도시에서의 코끝 싸한 밤외출, 띠아모 방문기였습니다.ㅋㅋ

10월26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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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삼수동 | 카페띠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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