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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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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있는 호텔, 언제나 여행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숙소지요.

이번엔 호텔엔조이앱에서 검색해서 예약한 곳이었습니다.

제주 칼호텔입니다. 남편과 여행을 위해 예약한 곳이예요.

호텔이 오래 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규모가 큰 호텔이니까 믿고 갑니다.

화장실 문이나 인테리어가 약가 닳은 곳이 있지만 괜찮습니다.

저렴하게 예약 했으니 알뜰하게 사용 해 봅니다.

이곳에 예약을 한것은 실내수영장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사우나를 지나 있어서 남자사우나 앞을 통과해야 한다고 (실내로 들어가는것은 아니니 걱정마시라)

수영복 위에 가운을 입고 수영장 입장해서 벗어넣고 물속에 들어가는것이 불편했습니다.

수영장 들어가는 입구의 인포메이션 직원도 상당히 고압적 자세, 불편했고요.

제가 분명 들어갈때 몇호 투숙객이다. 이름도 말했고, 카드결재했고,  탈의실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안내해주겠다는 안들어오는겁니다. 옷 다 탈의 하고 기다리는데,,,,,헐~

한참을 기다리고 들어오더니 또 몇호시라고 했지요? 호실을 또 말해주고 수영 마치고 나오는데,,,, 또 호실을 물어보고.....

아놔;;;;내가 호텔이용자처럼 안보이나? 뒤따라 오던지.... 그 다음날 사용할때도 ~ 호텔 인포메이션에 전화해보면 투숙객 이름과 호실 나올텐데 이렇게 손님 세워두고 또 묻고 또 묻고 해야되냐?~~~~~~~~~~~싶은 생각에 화증이 올라오려고 하더라구요.

나 이러려고 이 호텔 온거 아닌데? 수영장 아니었음 여기 안왔을건데~

살짝 맘상했지요.

이틀을 머물렀는데, 기분좋은것은 전에도 고백한적이 있는데, 필자가 호텔 어메니티를 좋아한다고~

두번째날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어메니티가 새것으로 다시 놓여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퇴실할때 약간의(팁)도 놓아두었습니다.ㅋㅋ

이럼 어메니티보다 더 비싼거 아닌가 몰라~

여태껏 어느호텔을 가도 청소는 해 놓지만 어메니티를 새로 셋팅해주진 않던데, 그것은 제주칼호텔 맘에 들더군요.

조식도 불편없이 먹을만 했는데, 계란후라이는 해놓은 시간이 지나서 아주 차가운점은 못마땅!

음식은 괜찮았어요. 후식으로 과일 열심히 먹었습니다.

과일 주스는 생과일 주스로 생각이 될듯, 과즙 알갱이가 톡톡톡~

자몽 주스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별로였구요~

제주 칼호텔 이용후기 솔직히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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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1691-7 | 제주KAL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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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먼저 다녀온 사람의 한마디는 다음사람의 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바로 이번여행이 그랬습니다.

2017년 1월 한국사 능력시험을 준비할 때 한국사를 EBS강의를 들었는데

한국사 담당 강사인 최태성 큰별샘이 성균관 명륜당 은행나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 때 그곳에서 앉아서 바라보면...크~~~~~~~~

조선시대 대학을 이율곡이나 정약용같은 인재도 여기에 머물렀을거라며....

그 말씀에 가을이 되면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거의 1년 가까이를 기다렸던 일이었습니다.

3박4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바로 다음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궁도 가보고 싶었지만, 시험기간인데 성균관의 은행나무가 보고싶어서 올라왔으니

딱 이것만 보고 내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속에 있는것을 하지  않으면 책상앞에 앉아 있어도 그것이 제대로 집중이 되지 않을것 같으니까요.

교통편 검색을 해서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서 서울역앞 순환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151번 버스를 타고 이동, 성균관대학입구 명륜당역에 내려 걸어갔습니다. 성균관 대학교 입구에 하마비가 있습니다.

대학골목을 지나  눈앞에 나타난 문묘.

은행나무잎은 거의져서 바닥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었지요.

아! 이거였어. 이걸 보고 싶었어요. 은행나무는 1519년(중종14)성균관 대사성을 지낸 윤탁이 심은 것이라고 전해지는데, 공자가 은행나무 밑에서 제자를 가르쳤다는 고사를 따른 것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은행나무는 거의 500년은 된것이지요?

명륜당 주변의 성균관을 다 둘러 보았습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을 장소에 있다는 묘한 자부심, 그들과 동등한 장소에 있지만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이랄까?

노부부가 은행나무 깔린 그 길을 계속 걷고 계시는걸 바라보면서 편안함도 생겼습니다. 주변에 진사식당이라고 성균관 유생들이 식사하던 식당도 있었고 향관청도 있더군요.

인적이 없어서 다른곳은 썰렁합니다.

한참을 명륜당앞에 앉아서 그냥 머물렀습니다. 그자리에 있다는 것이 행복해서 말입니다.

이번주에 안왔으면 은행나무 못 볼 뻔했네요. 다행이어요. 1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아서.

이런 여행 어떤가요?

누군가의 아무렇지 않게 하는말이 1여년의 기다림 끝의 여행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이젠 열심히 시험공부에 매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온이 많이 차요, 감기 조심하세요. ^^

 

 

진사식당

진사식당은 성균관 유생들의 전용식당이다. 총 33칸 규모의 건물로서 칸을 막지 않고 길게 터서 수 백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독특한 구조이다. 성균관에서는 북을 쳐서 유생들에게 시간을 알렸는데, 북을 한 번 치면 침상에서 일어나고 두 번 치면 의관을 정제하고 글을 읽으며, 세 번 치면 진사식당에 모여 식사를 하였다.

아침, 저녁 두 끼 식사를 할 때 마다 원점을 하나 씩 찍어주었는데, 이는 유생들의 출석을 점검하는 역할을 하였다.

향관청

향관청은 원래 제자에 사용하는 향과 축문을 보관하는 곳이었으나, 주로 제사 업무를 주관하는 관리들의 사무실 및 공관 역할을 하였다.

향관청 좌우에 있는 동월랑과 서월랑은 성균관의 감사를 담당하는 감찰 집사들이 사용하던 건물이다.

명륜당과 그 주변

명륜당을 중심으로 좌우에 동재와 서재가 있는 영역이 성균관의 교육공간이다. 1398년(태조7)에 설립되어 왕세자까지 교육한 조선시대의 최고 학부였으며 때때로 과거 시험의 장소로 사용되었다. "명륜(明倫)은 인간 사회의 윤리를 밝힌다는 뜻이며 현판 글씨는 1606년(선조39)명나라 사신 주지번(朱之蕃)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쓴 것이라고 전해진다. 명륜당은 주로 학문을 익히고 연구하는 공간으로, 3동을 하나로 연결해 지었다. 가운데 건물은 마루로 되어 있고, 그 양쪽 날개채에 선생들이 거처할 수 있는 온돌방이 있다.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는 20칸의 긴 건물에 앞뒤로 툇마루를 설치한 독특한 형식이다. 명륜당 뒤쪽에 있는 존경각은 도서관이고 육일각은 활과 화살을 보과하는 장소였는데, 공자의 가르침에 따라 선비들이 문무를 겸비하기 위해 수련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마당에 있는 은행나무는 1519년(중종14)성균관 대사성을 지낸 윤탁이 심은 것이라고 전해지는데, 공자가 은행나무 밑에서 제자를 가르쳤다는 고사를 따른 것이라 한다

명륜당 앞 안내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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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명륜3가 53 | 성균관대학교 명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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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랜드 미로찾기

11월24일 금요일 알쓸신잡 보셨어요?

북제주편이었는데, 유현준 교수와 장동선박사가 미로찾기에 나섰더라구요.

장동선 박사는 오른쪽손을 벽을 훑고 간다 생각하고 오른쪽으로 돌면 대부분 미로를 빠져나갈 수 있따고 했습니다.

필자가 제주에 갔을땐 이 프로그램을 보기전이었는데, 메이즈랜드의 돌미로를 빠져 나왔을때 그 방법이었던것 같아요. 빨리 나와서 성취의 종을 울렸거든요.

 

바람미로, 여자미로, 돌미로로 꾸며져 있고 퍼즐 박물관도 있었는데, 사실 퍼즐 박물관은 실내로 들어가는 것이라 싫었어요.

메이즈랜드 입구로 들어서서 바람미로로 직진, 바람미로로 들어가서 여자미로로 나올수도 있어요. 남편과 둘이 들어갔는데 미로에 있는 나무들에게 물을 주는 시간인가봐요. 안개처럼 물이 나오길래, 우린 신비스런 사진을 찍자며 공중샷 찍는다고 난리였습니다. 나무가 키가커서 아무에게도 안보이니 괜찮았어요.ㅋㅋ

여자미로는 동백나무로 되어 있는데, 이제 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기분좋은곳이었어요.

다음 돌미로는 그림으로 봤을때 돌하르방처럼 생겼는데요, 입구에서 어떤 초등학생이 땀을 비질 비질 흘리면서 나오는겁니다.

" 너 왜이렇게 땀을 흘려?" 그랬더니 그 아이가 하는말 " 여기 1시간 갖혀있었어요. 왠만하면 들어가지 마세요." 하는겁니다.

ㅎㅎ그래? 그래서 들어가는거지,ㅎ남편과 들어섭니다. 직진 풍경선생, 계속 직진해봅니다. 막혔으면 어때 돌아오면 되지 하면서 걷는데,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여유있게 돌았는데 금방 나오게 되었어요. 종을 한번 울리고 나서 주변 나무랑 숲이 좋으니까 주변도 걸어보고 바람미로랑 여자미로는 너무 빨리 탈출했으니

다시 한번 더 들어기도 했습니다. 미로 바깥쪽의 큰 나무숲이 엄청 좋았어요. 미로로 빠져나와서 그냥 오지말고 숲길을 천천히 걸어봐요. 여유있고 기분좋아요.

전지현, 이민호가 출연했던 푸른바다의 전설 드라마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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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3322 | 메이즈랜드 바람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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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의 마무리는 항상 초밥군 커피씨를 들르는 것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초밥, 그래서 항상 꼭 먹어야 하는 제주 메뉴로 초밥군 커피씨 용초밥을 쵸이스!

남편도 특히 초밥군 커피씨 초밥을 애정합니다.  아침을 너무 늦게 먹어서 또 밥을 먹긴 배가 부르고

공항에 가면 배고플거 같고~ 그래서 도시락으로 초밥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렌트카를 돌려주고 셔틀로 공항으로 이동하면 배고플테니까~ 무리한 부탁인줄 알면서

도시락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인심 좋으신 사장님 내외분,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시니

오랫만에 만나는 고향분 같은 느낌? 으로 고마웠습니다.

생강초와 미소국물, 샐러드까지 알뜰하게 챙겨주신 도시락, 그래도 도시락만 받고 바로 가긴 섭섭해서

라떼 두잔 주문해서 들고 마시는 시간~

손님이 꽉찬 가게 안,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가 되었더군요.

여행 온 커플들, 친구들이 예약을 하고 들러서 맛있게 드시고 있었어요.

물론, 돌아오면 계속 생각나는 초밥군 커피씨 가게의 초밥이니까요~

커피를 들고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 남은 커플손님에게

" 떠들어서 죄송해요" 했더니 " 재밌어요. 괜찮아요" 하더라구요. 예쁜 커플들~

초밥군 사장님 헤어스타일이 용머리로 파격변신을 하셔서 한참 이야기 했지요.

짧은 만남이지만, 이렇게 얼굴보고 가는 반가움이 있는 제주여행이네요.

초밥군, 커피씨 예약하셔야 여유있게 맛있는 초밥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도시락 들고 렌트카 회사에 차량을 돌려주고나서 공항으로 이동.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전 폭풍 먹방을 펼쳤습니다.

하마터면 못먹고 돌아올뻔 한 용초밥, 이렇게 도시락으로 즐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급한 경우 아니면 가게에서 맛을 음미하며 먹음 더 좋았을텐데.

난로에 고구마 구워주신다고 넣으셨는데, 못먹고 와서 엄청~~~ 서운 섭섭~~ ㅎㅎㅎ

페북에 보니, 어떤 손님께서 맛나게 잘 드셨답니다.ㅋ

그럼 다음에 다시 맛보러 갈때까지 감기조심하세요~

 

테이크아웃으로 싸주신 초밥은 홍룡!

바로 방어초밥입니다.

 

공항에서 펼친 먹방~ 홍룡초밥, ㅋㅋㅋ 도시락이므로 하나씩 포장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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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359-25 | 초밥군커피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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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명가 콩나물국밥

기장에 값싸고 맛있는 콩나물국밥집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시간을 구애받지도 않습니다.

깍두기와 오징어젓갈무침, 새우젓,뚝배기에 뜨끈한 콩나물 국밥과 날계란 하나가 나옵니다.

뚝배기에 계란을 깨 넣고 드시면 됩니다.

저렴하고 괜찮은 곳이라 새벽에 바다수영 하고나서 뜨끈한 국물 먹으러 가기 딱 좋군요.

밤샘 한 사람들의 한잔도 좋지만, 점심 시간에 가보니 엄청 손님이 많아요.

전주콩나물국밥 한그릇에 3900원 정말 저렴하죠?

맛있고 뜨끈뜨끈한 국물이 당기는 계절이 되었네요.

기장 오셔서 한그릇 하시래요?

기장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차성문화제 기간입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합니다.

주말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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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리 124-4 1층 |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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