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09. 6. 29. 05:39 풍경 기행
영도 봉래산 올라가는 길에 만난 거대한? 나무 한그루...
사실은 예쁘게 잘 자리잡은 한그루 담쟁이 넝쿨이다.

모양이 커다란 나무처럼 아파트 주차장 담벼락을 다 차지해서 해볕에
반짝이고 있었다.

예쁜 그림처럼 딱 붙어 있는 담쟁이가 여름볕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하는듯 시원해 보인다.



' 풍경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411----돌단풍꽃 보셨어요?  (4) 2011.04.11
도심에선 구경하기 힘들죠?  (8) 2009.07.30
치마 예쁜가요?  (21) 2009.06.15
봄이 영글고 있어요.  (33) 2009.05.24
봄에 피는 코스모스!  (32) 2009.05.20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