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9. 05:39
풍경 기행
영도 봉래산 올라가는 길에 만난 거대한? 나무 한그루...
사실은 예쁘게 잘 자리잡은 한그루 담쟁이 넝쿨이다.
모양이 커다란 나무처럼 아파트 주차장 담벼락을 다 차지해서 해볕에
반짝이고 있었다.
예쁜 그림처럼 딱 붙어 있는 담쟁이가 여름볕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하는듯 시원해 보인다.
사실은 예쁘게 잘 자리잡은 한그루 담쟁이 넝쿨이다.
모양이 커다란 나무처럼 아파트 주차장 담벼락을 다 차지해서 해볕에
반짝이고 있었다.
예쁜 그림처럼 딱 붙어 있는 담쟁이가 여름볕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하는듯 시원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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