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4. 07:38
산 그리고 사람
여름색 녹색이 짙어진다.
첫번째 사진은 해운대 장산 들머리로 잡았던 해광사 입구쪽에 담쟁이 넝쿨이 잘 자라서 성벽을 이뤘다.
장산을 올라 둘레로 돌다보니 녹차밭이 보인다.
하산길에 만난 폭포는 꽤 길고 수심도 깊어서 수영금지 줄이 쳐 있다.
족탕은 하산길의 발을 식혀주는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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