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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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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4. 03:15 떠나고 싶어요 여행

기장 산성산으로 올라서 해운대 장산까지 갔습니다. 무더위...30도가 넘는 기온.
땀은 물줄기 흐르듯 쏟아지고.

지리산종주 대비 훈련으로 이틀 연속 장산산행을 했습니다.


기장보경사

기장 산성산 정상

대변항쪽으로

해운대 장산으로 가는 길

장산억새밭

새로운 장산 정상석


대천공원으로 하산

오늘은 동생과 둘이

7월3일 산행


대천공원에서 오르기 시작해서

어리연도 보고

양운폭포도 보고

양떼구름도 예쁜하늘

너덜지대도 보고

억새밭을 지나

정상에 오르면

옛 정상석

중봉쪽으로 하산하면 광안대교 뷰

7월2일 산행

posted by 산위의 풍경
또 산을 다녀왔습니다.
동생과 둘이서 걷는 길입니다. 잘 걷는 두사람이 만났으니, 금상첨화 마음 맞춰 산행하기 좋답니다. 이번에는 기장 산성산으로 올라 장산으로 산행하는 코스로 갑니다. 들머리는 기장  보명사부터 출발합니다. 여기로 오르는 길이 경사가 좀 있는 편입니다. 산성산 정상에는 구름이 껴서 조망이 안되네요. 진행방향으로 직진합니다. 안평마을로 내려가는 임도와 장산으로 넘어가는 길에 농가가 몇개 있는데, 좀 냄새가 심합니다. 이 산행로에서 가장 불편한 곳이지요. 거기만 벗어나면 좋은 길들을 만나니, 걸어 봅니다. 장산을 마주하는 그 장면만 떠올립니다. 연두부터 초록의 향연, 어쩜 신비스럽게 저리 많은 초록의 다양성을 갖는지.
봄이 되면 어찌 알고 저 많은 잎들이 싹을 튀우는지 말입니다. 아름다워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원래는 장산 마을에 가서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동생이 음식을 많이 싸 온 바람에 배를 채웠네요. 점심을 해결하고 장산 정상을 향해 갑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해운대 , 광안대교는 구름에 많이 가려졌어요.전날 비가와서 조망은  안되고  좀 아쉽네요. 대천공원으로 내려서는데 동생에게 더 걸을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괜찮대요. 그래서 중봉 지나  옥녀봉까지 내친김에 걷습니다. 습한 날씨에 땀도  많이 흘려서 대천공원에 내려서서는 계곡물에 스틱도 씻고 진흙탕 묻을까봐 했던스패치도 씻어넣고 발도 담갔지요. 아직 물이 많이 차지만, 산행으로 오른 체열을 식합니다. 많이 걸은 산행으로 건강과 뿌듯함을 얻었습니다. 초록의 계절 5월  어느 산으로 가볼까요?

장산 정상석

기장 산성산 정상

트랭글 산행기록

대천공원

좌동시장에서 하산주.
posted by 산위의 풍경

7월 첫쨋날 일요일

7월7일에서 8일까지 간단하게 지리산 종주를 꿈꾸며 바다수영팀 사람들과 팀을 꾸렸습니다.

신청자를 받았더니 10명의 인원이 모였습니다.

바다수영팀에서 같이 산행을 해보지 않아서 속도가 어느정도인지를 몰라, 서로의 속도도 알겸 예행연습을 해보자 갑자기 이야기가 되어서

새벽 5시에 집합애서 바다수영 끝나고 낮 12시에 점심 먹고 해운대 대천공원에 모여서 기장 산성산으로 넘어가자는 계획이었지요.

꼭 집 먼 데 애들이 일찍 오듯이 집이 기장이 필자는 해운대 대천공원에 40분 일찍 도착해서 팀원들을 기다렸습니다.

연습하자 했는데 모인사람 겨우 3사람, 12시 5분쯤 출발, 산행을 시작합니다.

구곡산으로 올라 장산 헬기장에서 기장방향으로 걷기로 했습니다.

구곡산으로 오르는 길은 바람한점 없는 무더위와 오전에 비가와서 습기가 올라오니 한증막같은 느낌이 드네요.

반소매 등산복을 입고 썬크림을 발랐는데, 팔에 땀이 송송 올라옵니다.

무더위를 이겨내며 한사람씩 번갈아 가며 앞서 걸으며 산행을 더해 갑니다.

구곡산  전망 좋은 곳에 앉아 잠깐 간식을 꺼내 먹습니다.

요즘 국립공원 정상에서 음주하면 안되는것 아시죠?

이곳은 좀 낮은 곳이라 약간의 음주, 캔하나 마셨습니다. 국립공원서 그러시면 절대 안돼요~! 꼭 기억하시고~

무덥던 산행 중 잠깐 앉아서 시원하게 갈증을 날리고 바람을 쐬었더니 정신이 좀 돌아 오는듯 합니다.

이제 다시 구곡산 정상을 지나 헬기장으로 걷습니다.

헬기장에서 걷는방향에서 1시방향으로  길을 잡습니다.

우리가 기장까지 4시에 도착을 해서 기장생활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기로 해서 마음이 좀 조급했지만

그래도 산행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세사람이 서로 챙기며 걷습니다.

제일 연장자이신 분이 땀을 많이 흘리셔서 약간 뒤쳐지시는 듯하여 같이 모여 가자고 앞선분을 부르고, 가운데서 조절하는 역할이 되어버린 풍경.ㅋㅋㅋ

다들 산행을 엄청 잘 하시는 분들이라더니 처음 산행을 같이 해 보니 과연 몸이 재서 날렵하고 빠르게 걸어가시는 뚜벅님, 큰키에 롱다리 목심님은 성큼성큼 걸어가시고

숏다리 풍경이는 잰 걸음으로 빠르게 걸어야 두분을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디가서 걸음 느리다 소리는 안들어 보았으니 잘 따라 갔지요.

산성산이 보이는곳에 앉아 드립커피로 내려서 싸온 커피한잔 나누어 마십니다. 파나마 커피로 팔미라 에스테이트. 이름이 너무길어서 그냥 뒤에것만 써 봅니다.ㅋㅋ

자 이제 보이는 산성산을 향하여 돌진~ 산성산으로 접어들무렵 4시까지 수영장에서 만나기로 한분들이 연락이 옵니다.

우리 이제 산성산에 들어왔는데,,,,,,정상에서

기장 대변항을 내려다 보면서 빨리 내려가 시원하게 샤워하자며 발길을 재촉하려 했지만,ㅋㅋㅋ 우리는 산성산 정상에 있는 정자에 벌렁 누워 설정샷을 찍습니다.

시체놀이~ 산행이 힘들었노라고 벌렁 누워가지고,,,ㅋㅋ

자 이제 15분만에 내려가야 합니다. 후다다닥 기장시장방향으로 하산, 보명사가 보일거예요. 거기서 왼쪽끝까지 가면 기장생활체육센터 수영장이 있습니다.

일요일, 공휴일만 회원이 아닌사람도 입장이 가능한데, 수영복, 수모을 챙겨야 들어갈 수 있고 입장시 샤워를 꼭 해야하니 샤워용품도 간단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입장료는 2천원입니다. 평일에는 입장이 안되니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등산 배낭에 오리발 숏핀까지 챙겨서 갔기에 입장, 풍경이는 이곳 회원이니 회원카드 내밀고 입장. 수영장에서 열기를 식히며 긴 여정의 운동코스를 마쳤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1. 29. 06:43 산 그리고 사람
명절 뒷날 많이 먹었다는 자책과 운동을 해서 조금은 칼로리를 덜어 내야겠다는 생각에 산으로 달렸다. 남편과 지인 나까지 3명. 장산은 대천공원이나 해운대관광고 근처 아파트옆으로 올라갔었는데 전에 야간산행 하고 올림픽교차로[수비삼거리 ] 로 내려온적이 있어서 그리 올라가보고 싶었다. 소원들어주듯 들머리를 향해 갔다. 장산에 이런 선돌이 있는줄 몰랐다. 이쪽코스는 처음 올라 가는 거라 신나게 올라간다. 기우제를 지내기도했다는 장군바위 를 지나면서는 거의 서있는 바위들이 신기하다. 장산 정상에서 광안대교전망을 시원스레 조망한다. 장산마을쪽으로 하산을 하던지 더 걸어보자했다. 넓은 억새밭을지나면서 간단히 요기를 했다. 이제 산행한지 두시간30분. 쓰레기 싹 모아담고 출발했다. 억새밭 끝에서 기장쪽, 반송쪽으로 가는길. 장산마을지나 폭포사쪽으로 하산길이 있다. 앞의 전망을 보다 철 탑길을 따라 기장방향쪽 산길은 가봤으니 안가본 코스를 또 가보자며 의기투합. 헬기장우측방향으로 가다 능선을 가면 구곡산인데 바로가면 코스가 짧다고 시간을 늘인다. 구곡산가기전에 내려섰더니 길이없다. 조금 치고 내리서니 산책길처럼 좋은 산길이다.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장산뒷길 너무좋다. 감탄에 마지않았다. 이러다가 우리가 가려했던 산길은 못가는게 아닌가 했는데...다시 구곡산방향 으로 돌아와 장산마을로 하산하려다 “그래도 생각했던길은 가보자 ” 며 구곡산에서 감딘산 쪽 방향을 향해 걷는다. 좀 지났지만 예전에 국제신문근교산 코스중에 구곡산 지나 감딘산 코스 생각이 나기도 했다. 걷고 걸어서 군부대 철책이 쳐진 감딘산쪽 정상까진 가지않고 능선에서 안적사 내리마을 방향쪽으로 하산하기 시작했다. 다음에 이곳으로 더 산행을 해보자는 약속을 하며 짧은코스 길게 늘여걷기 한 날. 재밌는 산행이었다. 걷는게 즐겁고 마음맞는 사람끼리 오붓한 산행도 즐거움을 더한다.

산행 들머리 올라가면 만난 재미난 벽화들


액자처럼 붙은 벽화들이 귀엽다.


시시한 거리, 여러편의 시가 있었다.

볼록 거울에 투영된 석탑을






*장산 - 구곡산 감딘산 코스 산행도를 못찾겠다 꾀꼬리~ (죄송)
이번 산행코스와는 조금 다릅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6. 24. 07:38 산 그리고 사람

여름색 녹색이 짙어진다.

첫번째 사진은 해운대 장산 들머리로 잡았던 해광사 입구쪽에 담쟁이 넝쿨이 잘 자라서 성벽을 이뤘다.

장산을 올라 둘레로 돌다보니 녹차밭이 보인다.

하산길에 만난 폭포는 꽤 길고 수심도 깊어서 수영금지 줄이 쳐 있다.

족탕은 하산길의 발을 식혀주는 묘미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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