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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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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마다 힘들고 어려움이 한가지씩 있게 마련이지만,

이번 명절 만큼 마음 혹독한 시련을 겪은 명절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역시 내마음을 달래주고 내마음을 위로해 주는 산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속 후련하게 풀어주러 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너무 긴 산행으로 힘들었었지만, 이번엔 짧게 끊어서 갑니다.

부산시 기장군 좌천역에서부터 출발 옥정사~ 달음산~ 월음산~ 용천리

이렇게 저렇게 매번 코스를 바꿔가면서 오르고 있습니다.

먼 산행을 가지 않을때, 집에서 있다가 후다닥 갈 수 있는 산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매번 승용차를 가지고 용천리 산수곡 마을 앞에 주차하고 달음산에 올랐다가 백코스로 오기일쑤였는데,

오늘은 대중 교통을 이용해 봅니다.

기장에서 좌천까지 8번 마을 버스를 이용하면 이십분내에 도착 합니다.

부산시 기장군 좌천역에서부터 출발 옥정사~ 달음산~ 월음산~ 용천리

시간은 3시간 30분정도.

아주 천천히 걸으면서 여유로운 산행을 해 봅니다.

광산마을을 지나 옥정사를 거쳐 오르는 달음산 코스입니다.

풍경이는 지난 취재 산행으로 다녀온 길이지만 남편은 초행길입니다.

제가 길잡이가 된것입니다.

달음산이야 기장에 있는 산이니 우리 부부가 수도 없이 오른 산이기도 합니다.

옥정사를 지나면 바로 산길로 들어섭니다.

강추위가 기습한 명절이었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푸근합니다.

천천히 올라 봅니다.

숨이 차지도 않습니다. 수영을 하면서 호흡이 좋아진것을 느낍니다.

날씨가 좋으니까 능선으로 오르니 멀리까지 조망이 됩니다.

 후련하게 바다도 잘 보입니다.

시원하게 스트레스 날려 버립니다.

명절 뒤 휴일이라 그런지 산꾼들이 꽤 많이 찾는 모습입니다.

달음산 정상에 서면 정말 발아래 시원스레 펼쳐진 남동해를 볼 수 있답니다.

정상을 지나 월음산을 향해 걷습니다.

월음산은 달음산 앞 봉우리로 달음산 보다 작고 낮은 봉우리지만 바다가 훨씬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이랍니다.

아시아드CC가 꽤 크게 바라다 보입니다.

월음산에선 간단히 간식을 하고 내려섭니다.

이젠 우리가 늘 다니던 산길이라 익숙합니다.

숲길을 남편과 단둘이 걷습니다.

어떤 고난도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하던 우리.

힘들때마다 서로 의지하며 힘내던 우리.

앞으로도 이 산길을 걷는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봅시다.

"자기야" 라는SBS 프로그램에 출연한 홍경민씨가 이런말을 하대요.

" 연애는 좋은걸 함께 하는거지만, 결혼은 힘든걸 함께 하는거라고!"

홍경민씨 아버님이 하신 말씀이라는데 오늘 굉장히 공감이 되는 이유.

제가 힘든 터널을 빠져나와서 그런가 봅니다.

함께 동행해줘 고마워요. 남편님.

용천리 산수곡 마을 도착입니다.

이쪽으론 기장 마을 버스 2번이 다닙니다.

기장쪽으로 나갈때는 마을앞에서 손들면 세워 준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5. 30. 05:50 풍경 기행

5월 26일~5월 30일 군휴가 나온 아들과 생일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일날 생일이었던 아들과,다가올 엄마 생일을 한꺼번에 축하하는 헤프닝을 벌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과 약속으로 외출도 해야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아들을 위해서

집 주변만 왔다 갔다 뱅뱅 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이 좋아 하는 음식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했지요.

 지난번 포스팅 했던, 올리브 마늘닭 구이.

역시 지난 번 포스팅 했던  오삼콩불 ,

가 영심이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했던 두부 베이컨 말이였어요.

그리고 베스트는 엄마가 만들어준 수제 요구르트 입니다.

수제 요구르트는 지인이 준 씨앗 요구르트로

계속 반복적으로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전에 영국 품절녀님께서 빵 반죽을 키워서 분양하는 그런 풍습에 관해 포스팅 하신적이 있었는데,

ㅎㅎ 이것도 아마 그런류 인것 같아요. 지인들끼리 서로 서로~ 분양해 주었거든요.ㅎㅎ

만들기도 쉬워요.

씨앗 요구르트를 몇 숫가락 넣고

우유를 부은 다음 휘~ 휘~ 저어주면 끝! 이거든요. 상온에서 10시간정도  둡니다.

양에 따라서 변화가 있으니 흔들어보아 출렁이지 않으면 완성~

참~~쉽죠잉?

만들어지면 냉장고에 넣어둬요. 유통기한이 짧아요.

필요할때 다시 꺼내 상온에  우유랑 섞어 놓으면 플레인 요구르트가 되요.

주의 할것은, 플라스틱용기나,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요~ 뜰때도 플라스틱 숫가락을 사용 합니다.

자 그럼 맛있게 먹어 볼께요.

 

 아들과 풍경이 생일 파티 같이 한 케익~

 

 먹기좋게 뼈를 발라 주었어요. 올리브 마늘 닭 구이.

 

가게서 파는 오삼 콩불은 매워서 싫다는 아들애를 위해 맵지 않게 만들어 주었어요.

 

 

블루베리와 홍초, 올리고당을 넣은 수제  플레인 요구르트

 

 수제 요구르트에 과일을 듬뿍, 너무 맛좋아요. 키위,오렌지, 블루베리를 넣고,

 올리고당 약간,홍초를 넣었어요.

 집에 쑥과 함께 갈아둔 쌀가루가 있어서 사용했어요.(친정엄마표 쌀가루)

 두부에 소금을 뿌려 물기를 제거한후 쌀가루를 입혀 굽고 있어요. 다음 베이컨을 말아 다시 구워요.

 영심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한 두부 베이컨말이 구이~ 인증샷한컷 남기고~

 만들어진 플레인 요구르는 냉장고에 보관해요.

 우유와 씨앗 요구르트를 붓고 섞어서 상온에 요즘 날씨엔 10시간정도 두면 완성 되요.

 

이통 익숙 하시죠?ㅎㅎ 냉동실 얼음통이예요, 요구르트 한꺼번에

많이 만드느라 사용했어요.2 L 한꺼번에 만들 수 있어요. ^^

만들어진 수제 요구르트, 먹는것

참 즐거운 일입니다. 달콤하고 새콤한 과일들과 함께 하면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아요.

예쁜 그릇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덜고 거기에 과일들을 썰어 올렸어요.

오렌지,키위,블루베리 집에 있는건 모두 올려 먹었지요.

홍초도 넣구요, 올리고당 약간 넣었습니다.

운동후, 식사후 디저트로 먹으면 좋아요.

다이어트에 도움도 받고, 장 활동도 도와서 건강해 지겠죠?

한그릇 드실래요?ㅎㅎ

스트레스 날려 버리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이웃님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4. 2. 06:00 풍경 기행

봄철이라 점점 얇아지는 옷차림에 많은 여성이 점점 두려워 하는 계절이 오고 있다는 것을 통감 할 것이다.

두려워 하지 말자.

한달 반, 넉 넉 잡고 두달이면 몰라 보게 달라질 여러분이 되어 있을테니까.

자! 다이어트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결심이 섰다면 한가지씩 실천해보자.

첫째 음식 : 풍경은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할때 이웃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보고 연근과 플레인 요구르트로 다이어트 할 결심을 했다. 많은 영양과 식감까지 좋은 연근에다 요구르트가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하니까.

얼만큼?

  손바닥을 쭉 펴서 엄지를 접어보자. 엄지 밖에 길이만큼 연근을 먹는다.(하도 물어봐서 얼만큼....대답하기 어려우니 얼만큼이라고 해야할까? 고민했었다.)

어떻게?

연근을 깨끗이 손질해서 얇게 썬다. 물에 행굴때 식초 한방울 떨어뜨려두자.(색이 변하는걸 막아준다.)ㅡㅡㅡ>풍경이 요걸 어제 안해서 색이 변한 연근 먹고있음.살짝 쪄 준다. 아삭 거리는 연근맛이 좋다. 더군다나 플레인 요구르트에 찍어 먹으면 먹는데 어려움은 없다.  사과 반쪽 정도 추가다. 어떤 과일이든지 함께 먹었다. 반쪽만을 강조한다.

끼니때마다?

직장 생활을 해야 하니 싸들고 다닐 수는 없었다. 아침과 저녁은 다이어트식으로 연근과 플레인 요구르트.

점심은 남들과 똑같이 가릴것 없이 함께 식사했다.

맥주를 좋아 하던 풍경이. 그날부터 딱 끊었다. 모든 술과 작별을....

그것만 하면 될까?

아니 아니 아니되오!

운동을 해야지.

간단한 몸풀기 요가자세.

====보건소에 구비 되어 있는 운동 안내서=====

운동을 안하던 사람이라면 단 10분부터라도 일단 시작하자.

숀리 운동법(특히 수영요법)

실내 자전거 40분

아령등...................지난번 포스팅 했던 아들 다이어트 시키던 운동법과 같다.

요렇게 운동 하는데 1시간쯤 걸린다.

 가벼운 걷기도 좋고 등산도 좋다.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해보자.

하루에 한시간 나에게 투자 하지 못하는가?

그건 대단히 이율배반적이다.  다이어트를 한다는건 자신을 사랑하는 증거다.

 실천하자. 모든 사랑은 실천만이 이룰 수 있지 않은가?

물은?  되도록 많이 마시려 노력했다. 물을 의식적으로 마시다 보면 밥을 적게 먹게 된다.

다이어트 후 어떻게 유지 할까?

전에 포스팅 한적이 있다. 현미밥, 미역들깨국,닭고기 샐러드,나물종류 등등을 먹는다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당신! 오늘부터 먹는걸 확인해 보자.

여럿이 같이 식사를 한다면 내가 얼만큼 먹는지를 잘 모른다.

접시를 내어 내가 먹는 모든것들을 한접시에 담아 보라.

정말 조금만 먹는데 살이 찌고 있는지 확인해 볼 일이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3. 24. 18:55 맛있는 레시피

지금 고 3 이 된 아들과 제가 함께 다이어트 하면서 어떻게 하면 배고프지 않고
운동을 하면서 살을 뺄까?

고민이 많이 됐어요.
아이는 금방 싫증을 잘 내기 때문에 운동시키기 힘들었어요.
저는 몇년간 해오던 운동이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았고, 금방 싫증을 내는 데다
급한 성격탓에 못 이겨 낼 것 같았어요.
열심히 응원하면서 먹는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기위해 최선을 다했어요.
요즘 텔레비젼이나,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면 다양한 다이어트 식단이 많이 나와 있는데요.
저는 제 방법 대로 소신껏 해 봤습니다.

아이가 다이어트 시작 하기전 76 kg
다이어트 후 64kg 입니다.

아이가 사진을 못찍게 해서.....어떻게 보여 드려야 할까?
ㅋㅋ 다이어트 식단으로 해주던 닭고기 요리.
어른이나 아이나 좋아해요.

일단 닭을 사오실때 껍질을 벗겨 달라고 하세요 (껍질에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해요.)

닭 한마리를 4등분해서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거품이 나죠?
물을 따라내고 헹구어 깨끗한 물을 받아 다시 끓입니다.
닭이 익는 정도까지 끓였습니다.
닭을 건져 냅니다.
소금과 후추로 약간의 간을 했어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루고 찧은 마늘을 넣고 살짝 볶으며
 삶아 놓았던 닭고기를 넣어 주세요.

굽듯이 안팎으로 뒤집어 주세요.

구운 마늘 향이 닭고기에 배어 특유의 닭 비린내라든지. 냄새가 나지 않아요.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닭고기 요리 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운동하면서 즐겁게 살자구요~
여러분은 어떤 요리 아세요?

팬에 마늘과 올리브유를 둘러 닭고기를 굽고 있어요.(뚜껑을 살짝 덮어주면 좋아요.)



남편도 같이 식사는 해야 하니까,  드실것도 차려야죠.ㅋㅋ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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