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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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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5. 07:53 맛있는 레시피

곰취로 만든 김치와 장아찌로 요즘 반찬 걱정 덜었습니다.

조금씩 나눠주다 보니, 담자마자 동났어요.

곰취로 만든 김치도 맛있지만,

곰취로 만든 간장초절임 장아찌도 개운한 맛에 반하게 됩니다.

만드는 방법도 다들 아실거예요.

재료 : 곰취 1kg, 홍고추 한개, 다시마 서너조각, 간장 , 올리고당, 식초,

만들어 봅시다.

곰취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 줍니다.

곰취대는따로 썰어 놓았다가 같이 장아찌로 담글거예요.

자~ 이제 간장물을 끓여야겠지요?

저는 홍고추와 다시마도 같이끓여쓰니 참조하셔요.

간장 200m 물 400m, 식초 200m, 올리고당 100m 기준으로 끓였어요.

입맛에 따라 간장이나 식초, 또는 올리고당을 증감 하시면 되겠습니다.

씻은 곰취는 삼베주머니에 넣어주세요. 이때 병에 미리 삼베 주머니를 넣고 곰취를 채우셔요.

분량의 끓인 간장을 병에 부어 줍니다. 당연히 뜨거울때 바로,

그리고삼일쯤 있다가 다시한번 간장을 따라내어 끓여서 한김 나간후 부어줍니다.

5-6일 정도후 다시 간장을 따라내어 끓여서 부어줍니다. 장기간 보관하시려면 통에 담아 냉장 보관하셔요. ^^

 곰취 장아찌 만들어서 이주일도 안됐는데, 다 먹어서 다시 주문해 담갔답니다. ^^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완성된 곰취장아찌

 상추와 고기 먹을때 곰취 장아찌 그만이지요.

 줄기도 같이 담근 곰취 장아찌.

 

곰취 김치.

 강원도 양구에서 직송한 곰취

 

 

 

 

 병에 삼베 주머니를 넣고, 곰취를 넣었어요. 그래야 곰취가 떠오르지 않고 골고루 간이 밸 수 있어요.

씻어 놓은 곰취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8. 7. 05:30 맛있는 레시피/튀김

큰아이가 휴가 나왔을때는 이것 저것 음식에 신경써야 합니다.

뭐가 먹고 싶었을까? 생각 하며 요리할것을 생각하지요.

이번에는 삼계탕과 탕수육으로 특별 요리를 했습니다.

삼계탕은 앞번에 포스팅을 했고요, 이제 남은 탕수육을 공개합니다.

일단 돼지고기 안심1개 4000원에 사왔습니다

재료 돼지고기 450g. 감자 전분가루+부침가루(튀김가루)

소스용재료 : 레몬1개,케찹,자색양파, 자두,파인애플 한조각,파프리카약간,당근,전분,소금,후추가루,단호박도 넣어 먹으니 좋아요.

재료 준비됐으면 만들어 봅니다.

돼지고기는 후추가루와 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합니다.

감자전분을 돼지고기에 조물 조물 묻혀 줍니다.

 물을 약간만 부어서 돼지고기에 부침가루가 묻도록 해 줍니다. 투김가루를 사용해도 됩니다.

냄비에 기름을 넣어 가열해 줍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튀겨냅니다.

다시한번더 튀겨 줍니다. 기름기가 훨씬 줄어 듭니다.

이제 소스를 만들어야겠지요?

물을 300ml정도 준비해서 끓입니다.

케찹을 넣고, 간장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채소는 딱딱한 순으로 넣어 줍니다.

당근을 제일 먼저 넣어야겠지요?  양파와 파프리카 자두,레몬, 파인애플조각들을 넣습니다.단호박도 넣으면 아주 좋아요.

한소끔 끓이고 나면 전분으로 약간 걸죽한 느낌으로 소스를 완성해 주세요.

조금 단맛이 필요하시면 매실액을 넣어 줍니다.

이제 완성됐어요.  그릇에 이쁘게 담아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나만의 탕수육. 작은 돈으로 맛있는 탕수육 완성입니다.  맛있어 보입니까?

 

요건 아들애가 휴가나왔을때 해준 탕수육이예요.소스레시피는 요기에 사용한 겁니다.

 

싱싱한 야채로 소스를 만들어주니까, 야채까지 다 먹어서 좋아요.

요 재료는 먼저 만들었던 소스재료 입니다. 단호박이 들어가니까,

탕수육도 든든해 지는 것 같더라구요.

 

끓이면서 사진을 찍었더니 수증기때문에 뿌옇게..ㅠ,ㅠ

 

 

 

 

 

 

먼저 만들어서 시식했던 단호박 탕수육

 

posted by 산위의 풍경

산행으로 완주 연석산이라길래 엄청 먼줄 알았는데, 부산에서 승용차로 3시간 남짓.

들머리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연석사에서 출발하려 했는데,

들머리는 연석사 들어가는 입구 왼편으로 밭가에서 올라갔어요.

들머리가 어찌나 경사가 심한지 억 ~!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서 있지도 못할것 같았거든요.

경사가 재보고 싶을 만큼 급해서 바로 서 있질 못하고 스틱으로 지탱을 하고 있었어요.

이런곳은 스틱 아니면 정말 못 올라가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석산은 정말 봉우리가 연달아 있어서 연석산인가 싶을정도로 10번정도는 속아야 정상에 다달을 수 있답니다. 뒤돌아서서

우리가 올라온길을 보며 장하다~!! 어느새 이만큼 왔네 싶기도 하고, 아~~ 아직 저렇게 많이 남았나?

게으른 투정 하듯 갈곳을 바라봅니다. 겹겹이 아름다운 조망.

정상인가 싶으면 또 한봉우리 나타나고  정상인가 싶으면 또 한봉우리 나타나고 결국은 가장 끝 봉우리까지 한 10고개는 넘는것 같습니다.

연석산 정상엔 정상석도 없네요. 그냥 나무 알림판이 다예요.

조금은 허망한듯 하면서 내려서기 시작합니다.

운장산이 연석산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네요. 저 산도 가보고 싶다~하면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내려 서는길은 그나마 올라올때에 비하면 고속도로 입니다.

편안하게 경사도 낮고, 약간 넓은길은 걷기가 휠씬 수월하거든요.

내려서는길엔 물소리를 들으며 내려오니 힘이 절로 납니다.

폭포도 숨은 폭포가 많았어요. 곳곳에 아름다운 비경이 있더라구요. 그러니 물소리에 아름다운곳들 보는 재미로

내려오는건 금방인것 같아요.

특히 산지당은 폭포가 절경이더군요. 마당바위의 물 흐름도 시원스럽구요.

계속 물소리를 들으며 계곡을 끼고 내려옵니다.

연석사앞 개울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으로 하산하게 되네요.

원점회귀를 할 수 있으니 부산에서 갔어도 가볍게 돌고 내려왔네요. 6시간 정도 걸렸어요. 13-4km 되네요.

무더위가 심하니까, 지치지 않게 간식,도시락 물 충분히 챙겨서 떠나 보세요~

 

 

 

 

 

산행중 만난 동굴이예요. 산행 대장님만 올라갔다오셨어요.

 

 

이곳이 스릴있는 구간이예요. 풍경이 조금 떨었습니다.

남이 오를땐 멋있는데, 내가오를땐 무섭습니다.(이런곳 풍경이 무서워 합니다)

 

 

 

 

 

 

 

일엽초가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정상에서 바라보는 운장산

 

 

 

아~~ 저길을 걸어왔구나!!!!

 

 

 

 

산행도 ----국제신문에서 옮겨옴 

 

 

posted by 산위의 풍경

봉계에서 시외 버스 하차를 하고나서 활천 마을로 들어가 시작하는 산행.

시작할땐 그렇게 고생스러울 줄 모르고 아주아주 씩씩하고 신나게 산행을 나섰습니다.

석문암으로 해서 들머리를 잡고 올라가는데, 고속도로 옆이라 그런지 소음이 굉장히 심해요.

산행을 하면서 더위와 싸우고 소음과 싸우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내노라 하는 조망도 없고, 그렇다고 보기좋은 암반, 암석도 없고, 기를 내뿜는 커다란 나무도 없고,

낮은산을 넘고 넘는 산행. 꾸준한 오르막,

걷는수 밖엔 뾰족한 수가 없기에 부지런히 걷는데요,

가다가 백을 몇번이나 하고 나서 힘들게 힘들게 올라선 복안산 정상, 허무하게 정상석 하나 없는 삼각점이 정상입니다.

내려오는길도 길이 거의 없어지는곳을 헤치고 내려오다 보니 피부에 트러블이 어찌나 일어 나는지 가려워서 죽을것 같습니다.

목만 그런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뒷쪽으로, 어깨, 허리, 허벅지 온몸에 저렇게 돋은 거예요.. ㅜ,ㅜ

굳건히 참고 내려왔는데요, 산행후 병원다니고 약을 5일이나 먹었답니다.

후유증이 가장 심한 산이었습니다.

길이 이어지는듯 끊기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국제 신문리본을 참조하세요.

별다른 조망도 없구요~ 무작정 걸어야만 벗어 날 수 있으니, 조심해서 산행 하시길 바랄게요.ㅋㅋ

하산한 양지 마을엔 교통편이 굉장히 불편해요. 7시 30분 이후엔 버스가 없네요. ㅜ,ㅜ

늦은 시각이라 택시로 언양까지 와서 귀가했네요. ^^

 

 

 

 

 

 

 

 

 

 

 

 

 

 

 

 

 

지도 : 국제 신문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7. 8. 07:00 맛있는 레시피

 야채쌈 하니까 뭔가 하실 것 같습니다. 바로 월남쌈 응용인데요~

별개 없지요?

그냥 화려한 색깔의 야채를 썰어서 칵테일 새우와 무쌈을 먹는거예요.

어느날 친구 가게를 들렀더니, 저렇게 해서 라이스 페이퍼에 싸서 먹고 있는거예요.

사진을 한장 남겼어요.

다음에 생각나면 꼭 해먹어야지!!!

그날이 이날입니다.

저는 라이스 페이퍼 말고 무쌈을 이용했어요.

음~ 이렇게 먹으니 채소를 정말 많이 먹을 수 있네요.

마트에 가시면 손질되어 포장돼 있는 칵테일 새우가 있어요.

새우는 뜨거운 물에 소금 약간 넣고 데쳐 냅니다.

자색 양파, 노란파프리카,빨간 파프리카,당근,오이고추 채를 썰어주세요.

무쌈도 마트에서 파는걸 사용했구요, 라이스 페이퍼를 물에 적셔 싸 먹으면 바로 월남쌈이 되겠습니다.

일반 간장에 고추냉이를 약간 넣어서 사용했어요.

 눈으로 보기에 화려하지만 별개 없어요. 손님 맞이 상으로 차릴때 좋습니다.

 앞접시에 무를 깔고 양채와 새우 간장을 찍어 싸 먹습니다.(먹느라 마음이 바뻐서 ^^;;

 

 

 

 

 

맛있는 휴일 기분좋은 휴일 보내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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