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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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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30. 09:10 풍경 기행/나도한마디

작년 겨울이 얼마나 추웠던지....

베란다의 화분 화초들이 거의다 얼어 죽어버린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노랗게 빠삭 말라버린 화초들을 뽑아내고

게으른 파종을 합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화분에는 일단 적상추 씨앗을 파종했습니다.

나머지는 레드치커리...쌉싸름한 쌈채소를 심었네요.

토마토 세그루와 쌈채소들을 입양 시켰습니다.ㅋㅋ

잘 자라서 고기 파티 하는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파티는 못해도 샐러드라도 해 먹을 순 있겠죠?ㅎㅎ

화창한 봄날~이기를 꿈꾸는데 오늘 날씨도 좋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기분은 화창하게 맑고 밝은 마음으로 화이팅 하셔요~ ^^

요기는 상추 씨앗을 뿌렸어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4. 13. 04:44 맛있는 레시피

요즘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에서 짜파구리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짜파게티와 너구리 라면을 같이 끓여 먹는 새로운 음식의 지평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듯 합니다.

후의 인기는 정말 상상을 초월 하는듯 합니다.

귀여운 모습들이 날로 더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빠와 함께 떠나는 여행, 춥기도 하고 낯선 시골에 어색해 하는듯 하지만 요즘은 아주 익숙해 보입니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

짜파게티 맛있게 먹는법.

짜지 않으면서 웰빙식으로 먹는 방법?

저는 라면이나 짜파게티나, 모든 면류에 채소가 많이 들어간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장난치듯 만든  떡 짜파게티.

채소도 듬뿍, 떡국떡까지 넣어서 먹으니 웰빙식, 배부른 한끼 식사입니다.

재료 : 짜파게티 한봉지. 계란하나. 카레가루약간, 떡국떡 한줌, 파,적양배추 한칼,호박손가락 한마디크기정도.마른새우약간

만드는법.

일단 적당량 물을 받아 끓입니다.

건새우를 넣습니다.

같이 끓지요?

그럼 떡국떡을 넣습니다.

면을 넣습니다.

면이 반쯤 익었을때 썰어놓은 채소를 올인합니다.

분말 스프들을 넣어 줍니다.

이때 카레도 약간 넣어 줍니다.

잘 섞어 줍니다.

면이 익으면 접시에 담아 냅니다.

훗~

짜지 않으면서 맛있는 짜파게티 요리법.ㅋㅋ

주말 어떠세요? 밥하기 싫으시면 떡 짜파게티 드세요~

멋진 주말 보내셔요. ^^

 

 

채소를 썰어 준비했어요.

물을 끓이래 건새우를 넣었어요.

 

 

짜파게티에 계란이 빠질 순 없지요.ㅋㅋ

떡과 면을 넣어 반쯤익었을때 채소를 올인합니다.ㅋ

저 위에 노란거~ 카레가루 입니다. 새로운 맛이예요. 느끼하지 않아요. ^^

 

짜파게티가 완성됐어요. 일명 떡 짜파게티

채소 듬뿍 들어간 짜파게티 어떠세요?

주말 요리~ 간단히 해결 하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3. 12. 05:02 맛있는 레시피

겨울 내내 지쳤던 몸과 마음.

봄이되니 입맛이 껄끄럽고 뭔가 나른한가요?

뭔가 색다른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요즘 어떤 반찬을 해 먹어야 좋을까요?

옛날이야 겨울철에 채소가 없으니 겨울에 먹을 수 있었던 유일한 비타민 반찬들이 시래기나 김치, 무 였을 테지요?

그러나 요즘 어디 그렇나요.

사시사철 넘쳐나는 채소가 풍성한걸요.

그런데, 정말 딱 요맘때가 제철인 나물 3종 셋트.

봄에 건강도 챙기고 입맛도 챙기고.

방풍나물, 머위나물,그리고 한재 미나리 나물

방풍 나물은 그나마 저렴 합니다.

한바구니 3000원.

머위나물 ...요게 제법 비쌉니다. 데치면 한주먹인 것이 5000원이나?

한재 미나리....요것은 조금 고가이지요? 한단 9000원

방풍 나물은 데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머위도 시간을 줘야 부드럽게 데쳐 져요.

미나리는 소금 넣어 끓인 물에 얼른 데쳐 내요. 부드러우니까~

무침은요 방풍나물과 머위 나물은 된장에 참기름을 넣고 무쳤습니다.

미나리는 소금간으로 무쳤습니다.

쌉싸름한 머위 나물이 저는 최고입니다.

 

 나물 3종

 쌉싸름한 머위나물

 

 방풍나물

 한재 미나리 나물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1. 20. 05:30 맛있는 레시피

산행 도시락 싸기

초보 산꾼이라면 산엔 도대체 뭘 싸가지고 가야 하나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되도록이면 국물이 많이 없는 조림이나, 전, 볶음류를 선택합니다.

채소류만 싸가면 소화력은 좋은데, 산행 마무리되기전 허기지거든요.

약간의 단백질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산행 좀 길 경우는 꼭 단백질류도 선택하시길 바래요.

오늘의 산행 도시락은 오색 건강 산행 도시락이라고 명칭 했어요.

왜냐면 알록 달록 예쁜  색깔로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니까요.

그럼 도시락 반찬을 살펴 볼까요?

 

 노랑, 빨강 파프리카, 표고버섯 들깨가루 볶음

 파프리카는 쉴때 간식으로 먹기도 좋구요 , 목마를때 갈증 해소에도 좋아요. 물론 영양도 짱이구요.

 산에서 의외로 김치가 먹고 싶어 집니다. ^^ 경기도에서 엄마가 김장으로 보내주신 김치 !

 

 요건 동태전이예요, 약간의 단백질도 필수! 산행 도시락으로 좋지요?

 요건 지난번에도 소개해 드렸던 파래전, 파래를 갈아서 땡초를 다져넣고 계란하나 풀고 밀가루와 부침가루 반반 부쳤어요. ^^

 

3인용 도시락 완성~ 맛있게 먹겠습니다 ^^

어때요? 이제 산행 도시락 궁금증이 해소 됐을까요?

운동으로 산행을 가면서 매번 혹시 인스턴트 식품을 드시진 않나요?

편리함도 좋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우리 슬로우 푸드를 즐겨요.

건강한 삶, 우리의 목표잖아요?

오색 건강 산행 도시락 맛있는 하루 보내셔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12. 20. 21:53 맛있는 레시피/무침

며칠전 산행을 가면서 쉴때 틈틈히 먹으려고 파프리카를 싸 갔는데,

산행중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먹질 못하고, 하산후 좀 안정이 되길래 파프리카를 꺼내 동행한 산꾼들과 나누어 먹고 있었지요.

그걸 본 친구 " 니 파프리카 좋아하나? "

뜬금없이 묻습니다.

" 응. 좋아 하지. 그냥 먹기 좋잖아. 비타민도 많고~! "

친구는 알았다며 주소하나 찍어 놓으랍니다.

어무낫!

" 그담날로 날아온 택배는 15키로짜리 나주배 상자에 한가득 파프리카가 온겁니다.

헉~!!

파프리카로 잔치하게 생겼습니다.

시댁에도 가져가고 동서네도 주고, 시누이 한테도 주고, 지인, 이웃~ 등등 나누어 주었지요.

제가 아무리 파프리카를 좋아해도 15키로를 한꺼번에 먹기는 역부족.ㅎㅎㅎ

나누어 주고 나서 가만!~

파프리카를 어떻게 해서 먹는다?

음~! 도토리 묵이나 쒀야겠다.

부지런히 도토리 가루를 물에 풀어 슬슬 저으며 또 도토리 묵을 만들었습니다.

오로지 파프리카를 먹겠다는 일념으로...

그 다음날 짜잔~!

파프리카 도토리묵 무침.

어때요?

이것이 웰빙, 최고의 건강 식단 아닌지요?

늦은밤, 긴긴 겨울밤 먹어도 살찔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을것 같죠?

겨울의 긴긴 밤, 최고의 군것질 거리 파프리카 도토리묵 무침 되겠습니다.

재료 : 파프리카 노랑 , 빨강, 배추 속잎 석장, 깻잎, 도토리묵, 간장, 식초, 올리고당,참기름,볶은깨

         고추가루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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