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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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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25. 06:11 맛있는 레시피

쑥찜이래야 머 별개 없습니다.

그냥  햇 쑥을 씻어서 생콩 가루와 섞어 찜기에 찐다음

들기름을 넣고 살살 무쳐 주면 끝.

콩을 갈아서 콩가루와 같이 쪘네요. ㅡㅡ 생콩가루입니다.

맛은 봄을 입에 한가득 머무는 느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가득 특별한 반찬 이랍니다.

손으로 막 버무리면 나물이뭉쳐 질수 있으니 살살살 아시죠?

맛있는 하루 보내셔요. ^^ 봄의 기운을 받으셔요. ^^ 약이 되는 나물 같죠ㅋㅋ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2. 5. 05:30 풍경 기행

남편과 해파랑길 달맞이 구간을 걸어 봤는데

봄은 이미 와 있었다.

살을 에이듯 추운 겨울이었어도, 시간은 또 우리곁에 영원이 머물지 못한다.

지난해 자랐던 마른풀아래 살며시 찾아든 봄, 이미 봄이 머물고 있었다.

서울 지역은 12년만에 내린 폭설이라는 보도가 있던 2월4일 부산 풍경은 봄날~

제대로 입춘이다.

어느새 봄이 우리곁에서 호흡하고 있는것을 우리는 깨닫지 못하였나보다.

아무리 추운 겨울인들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는 봄을 이기지는 못할터,

살며시 숨어서 숨쉬고 있는 봄을 만끽할 일이다. 봄~! 입춘이다.

 부산 달맞이길 해파랑길 나무데크 구간이 이어져서 걸어본 입춘날  봄을 온몸으로 느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5. 30. 05:50 풍경 기행

5월 26일~5월 30일 군휴가 나온 아들과 생일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일날 생일이었던 아들과,다가올 엄마 생일을 한꺼번에 축하하는 헤프닝을 벌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구들과 약속으로 외출도 해야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아들을 위해서

집 주변만 왔다 갔다 뱅뱅 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이 좋아 하는 음식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했지요.

 지난번 포스팅 했던, 올리브 마늘닭 구이.

역시 지난 번 포스팅 했던  오삼콩불 ,

가 영심이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했던 두부 베이컨 말이였어요.

그리고 베스트는 엄마가 만들어준 수제 요구르트 입니다.

수제 요구르트는 지인이 준 씨앗 요구르트로

계속 반복적으로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전에 영국 품절녀님께서 빵 반죽을 키워서 분양하는 그런 풍습에 관해 포스팅 하신적이 있었는데,

ㅎㅎ 이것도 아마 그런류 인것 같아요. 지인들끼리 서로 서로~ 분양해 주었거든요.ㅎㅎ

만들기도 쉬워요.

씨앗 요구르트를 몇 숫가락 넣고

우유를 부은 다음 휘~ 휘~ 저어주면 끝! 이거든요. 상온에서 10시간정도  둡니다.

양에 따라서 변화가 있으니 흔들어보아 출렁이지 않으면 완성~

참~~쉽죠잉?

만들어지면 냉장고에 넣어둬요. 유통기한이 짧아요.

필요할때 다시 꺼내 상온에  우유랑 섞어 놓으면 플레인 요구르트가 되요.

주의 할것은, 플라스틱용기나,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요~ 뜰때도 플라스틱 숫가락을 사용 합니다.

자 그럼 맛있게 먹어 볼께요.

 

 아들과 풍경이 생일 파티 같이 한 케익~

 

 먹기좋게 뼈를 발라 주었어요. 올리브 마늘 닭 구이.

 

가게서 파는 오삼 콩불은 매워서 싫다는 아들애를 위해 맵지 않게 만들어 주었어요.

 

 

블루베리와 홍초, 올리고당을 넣은 수제  플레인 요구르트

 

 수제 요구르트에 과일을 듬뿍, 너무 맛좋아요. 키위,오렌지, 블루베리를 넣고,

 올리고당 약간,홍초를 넣었어요.

 집에 쑥과 함께 갈아둔 쌀가루가 있어서 사용했어요.(친정엄마표 쌀가루)

 두부에 소금을 뿌려 물기를 제거한후 쌀가루를 입혀 굽고 있어요. 다음 베이컨을 말아 다시 구워요.

 영심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한 두부 베이컨말이 구이~ 인증샷한컷 남기고~

 만들어진 플레인 요구르는 냉장고에 보관해요.

 우유와 씨앗 요구르트를 붓고 섞어서 상온에 요즘 날씨엔 10시간정도 두면 완성 되요.

 

이통 익숙 하시죠?ㅎㅎ 냉동실 얼음통이예요, 요구르트 한꺼번에

많이 만드느라 사용했어요.2 L 한꺼번에 만들 수 있어요. ^^

만들어진 수제 요구르트, 먹는것

참 즐거운 일입니다. 달콤하고 새콤한 과일들과 함께 하면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아요.

예쁜 그릇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덜고 거기에 과일들을 썰어 올렸어요.

오렌지,키위,블루베리 집에 있는건 모두 올려 먹었지요.

홍초도 넣구요, 올리고당 약간 넣었습니다.

운동후, 식사후 디저트로 먹으면 좋아요.

다이어트에 도움도 받고, 장 활동도 도와서 건강해 지겠죠?

한그릇 드실래요?ㅎㅎ

스트레스 날려 버리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이웃님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5. 10. 06:31 풍경 기행

쑥은 정말 아무데나 키우지 않아도 잘도 자란다. 쑥은 마늘, 당근과 더불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

특별히 거름을 주거나 약을 치거나 하는 식물이 아니다.

예로부터 쑥은 여인에게 무척 요긴하게 쓰이던 약용 식물이기도 하다.

요즘은 쑥차나 쑥떡 등으로 사용 하고 있으며 풍경이 어릴때 다리에 피가 많이 나니까, 이웃 아주머니가 쑥을 비벼서 지혈을 했던걸 기억한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하고, 혈을 맑게 한다고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는 쑥.

이번엔 미용적으로 사용해 볼려고 한다.

지인이 만들어서 사용해 보니 얼굴의 잡티가 점차 사라진다고 해서 만들게 된 쑥 효소.

만들기도 쉽다.

1.쑥을 뜯는다.

2. 깨끗이 씻는다.

3. 흑 설탕과 1:1 비율로 섞는다.

4. 밀봉하지는 말고 뚜껑을 닫아 그늘에 둔다.

10일 후 부터 사용 가능하지만 오래 둘 수록 좋다.

목욕후 제일 마지막에 맛사지용으로 사용 하니까 효과가 있대서 풍경이도 한번 만들어 보았다.

열흘 후, 사용 할 걸 기대해 본다.

여러분도 만들어 보세요. 지천에 쑥이 널려 있잖아요?

어렵지 않아요~ ㅎㅎ 먹으면 효과 있고 바르면 또 피부를 깨끗이 하고

휴대하면 몸의 냄새를 없앤다는 쑥. 정말 신이 주신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쑥효소

작은아들의 요구로 ㅎㅎ 맛사지를 준비했습니다.ㅋㅋ 맛사지후 굉장히 촉촉하다고 하구. 저 여드름 진정이 좀 되더라구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4. 20. 08:31 맛있는 레시피

 


흔히 쑥 이외에 산쑥(A. montana), 참쑥(A. lavandulaefolia), 덤불쑥(A. rubripes) 등도 쑥이라고 일컫는다. 이른 봄에 나오는 어린순으로 국을 끓여 먹어 봄을 느끼기도 하며, (쑥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이 쑥 1 다발과 마늘 20개를 먹고 사람으로 되었다는 한국의 개국설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쑥은 신비한 약효를 지니는 식물로 예로부터 귀중히 여겨왔다. 쑥은 약으로 쓰기도 하여 약쑥이라고도 부르는데, 줄기와 잎을 단오 전후에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약애(藥艾)라고 해 복통,구토,지혈에 쓰기도 하며, 잎의 흰 털을 모아 을 뜨는 데 쓰기도 한다. 잎만 말린 것은 애엽(艾葉)이라고 하며, 조금 다친 약한 상처에 잎의 즙을 바르기도 한다. 한국 곳곳의 양지바른 길가, 풀밭, 산과 들에서 자란다. 옛날에는 말린 쑥을 화롯불에 태워 여름철에 날아드는 여러 가지 벌레, 특히 모기를 쫓기도 했고, 집에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단오에 말린 쑥을 집에 걸어두기도 했다.-----위키백과중에서.

쑥차를 만들어 봅시다.
1.일단 뜯어온 쑥을 깨끗이 씻어 건집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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