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21. 2. 25. 06:00 산 그리고 사람

오서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는 오서산 최단코스 산행을 시작합니다. 휴양림 매표소에서 동절기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 3000 원 있습니다. 그리고 080 201 9800 번으로 전화를 걸어서 방문인증 합니다. 매표소 통과해서 왼쪽으로 올라 주차했고 바로 등산로입니다. 휴양림ㅡ월정사ㅡ오서산정상으로 다녀오는 코스입니다. 무난한 코스이고 월정사로 올라 직진방향 자갈이 깔린 임도로 걸어 올라 가는 길입니다. 임도를 통과 후 부드럽게 오르고 철계단을 오르면 약간의 암릉구간, 그것도 걱정없는 게 우회 등산로가 있습니다. 안테나 같은 게 보인다면 거의 다 왔습니다. 능선 우측으로 오서산 정상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데 이날 날이 더워서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블랙야크 명산100 오서산 인증을하고 내려옵니다. 내려 올 때는 원점 회귀라 아는 길은 더 빠르지요. 후딱 다녀온 오서산 최단코스 원점 회귀 산행입니다.
트랭글앱으로 1시간32분 걸렸네요. 마스크 잘 쓰고 걸었습니다.

여기 주차장에서 더 올라가야 휴양림입니다.
버스는 휴양림에 못올라갑니다.

차 세우고 바로 등산로입니다.

기왓장에 쓰여진 오서산 가는길 보고 찾아갑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