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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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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3. 06:00 산 그리고 사람

예산 가야산을 가기 위해 새벽에 숙소를 나섭니다.
정일연수원을 네비에 입력하고 달립니다. 정일 연수원을 우측에 두고 정일연수원 왼쪽길로 계속 올라가요. 정일 연수원 지나면 네비게이션에 길이 안 나타나요. 임도를 따라계속 올라가면 헬기장이 보이고 조금 더 올라가면 방송 송신탑이 있습니다. 차량은 빈터에 세우셔야 돼요. 송신탑아래 우측으로 등산 시그널 붙은곳으로 내려가요. 내려가다 옆으로 돌아 계단을 오르면 예산 가야산 가야봉입니다.
명산 하나 거저 먹는 거지요. 바람이 엄청 불고 송신탑 소리도 웅웅 시끄럽고 기분이 좋진 않아요. 막 막 몸에 안좋을 것 같은 느낌. 블랙야크 명산100 인증하고 내려와요. 남편과 후딱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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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