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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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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3. 05:30 풍경 기행

지난번 같이 한낮의 u 콘서트를 지인들과 같이 보러 갔었는데,

같이 식사를 하다가 우연히 지인이 들고 있는 열쇠 고리를 보았습니다.

와~ 이쁘다아! 무심코 내뱉았는데,

"내가 담에 풍경이거 만들어 줄게." 하십니다.

그러고 며칠이 지났는데, 지인이 잠시 가게에 들르랍니다.

가봤더니 감동의 선물 열쇠 고리가 있지 뭐예요.

작지만 매일 가지고 다녀야 하는 열쇠고리.

 가죽으로 된것을 가지고 다니다가 당장에 바꿨습니다.

솜씨 좋은 정성이 가득든 열쇠고리가 제손에 들어 왔으니까요~

선물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이웃님들께 구경 시켜 드려야지요?ㅋㅋ

 

 

 

 

 

 

 

 

 

 

지인의 솜씨로 예쁘게 만들어준 열쇠고리 평생 간직할 소중한 물건이 될것 같습니다.

수제 열쇠고리 정겹지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1. 23. 10:02 풍경 기행/콘서트

한낮의 u 콘서트는 국제 신문사가 주관하는 유익한 음악회입니다.

장르도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뮤지컬, 가곡, 오페라,가요 등 여러 층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줍니다.

사실 뮤지컬이나 오페라가 일반 시민들에게 공연될 기회가 자주 없기 때문에 정말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오페라의 장르를 살짝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잘 몰라서 못오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안타까운데 말입니다.

국제 신문이 부산의 일간지로서 문화 생활을 시민들에게 기회 부여, 동기 부여를 해주는것 같아 정말 행복합니다.

그야말로 나눔의 시간, 함께 하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서두가 좀 길었는데요, 요즘 텔레비젼 드라마에서 " 학교" 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요즘 고등학생들의 학교 생활이 많이 반영되고, " 정말 그럴까? 엄마야~~ 무서워서 어짜노?"

하는 학부모들도 많이 봤습니다.

내아이가 다닐 학교가 저렇게 학교 폭력이 난무 한다면 아이를 어떻게 보낼까 하는 걱정이 태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 선생님 (장나라 분)같은 교사가 있기에 학교가 또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오페라 "마술피리"도 학교 폭력을 주제로 꾸민 극이었습니다.

오페라를 영화처럼 자막으로 보는것도 신선했습니다.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는 원어의 공연이기때문에 다소 겁을 먹을 수도 있을텐데, 지휘자님 설명처럼

자막으로 보여주기도 하니까 휠씬 이해가 빠르고 좋았습니다.

이번공연은 방학을 맞아서 그런지 나이 어린 청소년들이 아주 많이 보였습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이런 공연을 보면서 성숙한 자아를 발전 시키는 기회도 되겠지요?

모처럼 좋은 시간, 모짜르트의 마술피리 가족 오페라 공연에 훈훈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6. 19. 21:08 풍경 기행/콘서트

달마다 기다려 지는 시간이 있네요.

한낮의U 콘서트는 매달 셋째 화요일 부산 서면 롯데 호텔 3층 아트 홀에서 부산은행협찬 국제 신문 주최로 열립니다.

이번달은 뮤지컬이라 아주 성황을 이뤘네요.

몇번 가보니  뮤지컬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 한 것 같습니다

이번 달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이끄는 뮤즈컬 갈라 콘서트 팀 더 뮤즈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김호영은 연극 '이'에서 공길역을 맡았으며 태왕 사신기에서 윤태영의 아역 연호개역을 맡았던 배우라고 해요.

뮤지컬 배우라야 최정원, 남경주, 박해미 정도의 정말 유명한 대 스타만 겨우 알고 있느 풍경이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씨에게 살짝 미안해 지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여성적 케릭터의 미성을 선보이던 김호영씨는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에서 주인공을 맡았다고 합니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 아직 국방의 의무를 못해서, 이번 연말에 군입대 예정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어휴~ 마음 고생이 심하겠다...싶은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뮤지컬계에서 이제 이름 좀 알리고 주연을 꿰차는 역량을 발휘 하고 있는데, 군입대로 잊혀지진 않겠죠? 우리가 응원하며 기다려준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말도 잘하고 위트있는 김호영씨에게 새삼 호감이 가네요.

탭댄스로 막이 열린후 애절한 김호영씨의 인연 (이선희곡) 을 들으니 빠져 들게 되더라구요.

뮤지컬 뮤즈 팀의 현란한 춤과 노래는 충분히 흥을 돋구고도 남았습니다.

아바의 노래로 엮인 맘마미아  아름다운 노래들을 들을때 절정에 달하는 흥겨운 무대였습니다.

짧은 만남, 뮤지컬 배우 김호영씨의 유쾌한 무대를 지켜 보게 되서 기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도 흥겹게 하는 뮤지컬이었습니다.

태왕 사신기에서 연호개 역의 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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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4. 18. 06:12 풍경 기행

국제 신문 홈페이지에 보이던 콘서트 포스터,

자꾸 눈이 가고 저기는 어떻게 갈까?

어떤 사람들이 갈까? 궁금해서 가보고 싶기도 했는데, 마침 지인께서 초대권을 주셨네요.

친구와 오랫만에 평일 외출을 할 핑계거리입니다.

서면 롯데 호텔 3층 아트홀, 에스컬레이터부터 우르르르 올라가는 분들이 거의 30-50대 아주머니들 같습니다.

저 또한 40대니까 ㅎㅎ 한무리에 섞였지요.

홍경민은 군대가기전과 후로 이야기 할 만큼, 군대가기전은 굉장히 화려한 춤과 노래로 인기를 한몸에 봤던 가수였고,

군대 갔다온 이후에 애매하게 바뀐 가요계의 판도때문에 쉽게 정상에 오르지 못한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콘서트중 홍경민이라는 가수가 보이는것처럼 가벼운 사람이 아님을 느끼게 되었네요.

홍경민씨는 말하네요.  "꼭 시디를 사주지 않아도 된다. 요즘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방법이 여럿있다.

휴대폰이라던지, 컴퓨터라던지 다운로드 할 수도 있다".................이런말이 왜 가슴아프게 닿을까요?

예전에 가수들은 노래만 잘 해도 판이 잘 나가던 호황시절이 있었지요?

그러나 요즘은 흐름도 빠르고 it강국답게 컴퓨터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 보니 다운로드 받지 시디사러는 안다니게 되었습니다.

저 부터도 예전엔 시디를 많이 샀지만 요즘은 한 음악사이트에 유료 가입해서 다운로드를 받거든요.

" 가수가 왜 구차하게 이렇게 말을 하겠느냐?  잠시 구차한게 낫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 하는  홍경민씨의 말이 지금 가요계의 현 상황인것 같습니다.

아이돌이 판치는 세상, 노래와 춤을 겸비해야 눈에 띄는 가요계의 판도에서 20대 초 중반에 부르던 노래를

지금 불러 드려도 성의가 없어서 춤을 살살 추는게 아니라는 농담으로 달변 홍경민이란 가수는 지금의 세태를 살짝 꼬집기도 합니다.

그러나 40대 풍경이는 홍경민이란 가수를 재 발견하는 시간이라 즐거웠습니다.

리틀 전영록  홍경민  앞으로 팬해야지...했답니다.

콘서트 현장이라서 좀더 가까운곳에서 들어보니 흥에 겨워지더라구요~

컴컴한 콘서트 현장 " 경민씨~ 회 한접시 드시고 가세요~ 같이 가자!!" 라고 외치는 부산 아지매들, 화이팅입니다.

어제 불후의 명곡을 녹화하고, 오늘 콘서트 하고 바로 올라가 또다른 프로그램 녹화가 있다며 자리를 떠난 가수

홍경민. 어느새 중견의 가수가 되어가는 그들이 설자리가 없어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우리와 같이 나이 들어가도 아름다운 노래로 위로하고 추억을 만드는 자리를 늘 만들어주길 바래 봅니다.

홍경민 앞에  노래를 불러준 엠투엠이란 가수들도 노래를 잘 하더군요.  ost 작업을 많이 했더라구요.

가수를 잘 몰랐는데 살짝 미안했었습니다.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니 많이 들어본 노랜데 가수를 기억 못했던거더라구요~

아이돌만 사랑하지 말고 우리와 같이 나이들어 가는 가수 홍경민도 사랑해줄 준비 되셨나요?

화요일 오후 5시....아름다운 콘서트(MBC)

토요일  오후 6시 15분....불후의 명곡(KBS)

월.화요일 오후 8시50분  ................k팝 최강 서바이벌 (종편A)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관록있는 가수 홍경민 그들이 있어야 우리도 노래를 가까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휴대전화로 녹화를 했는데, 음질이 안 좋아서 오히려 홍경민에게 마이너스가 될까봐 올리지 말아야겠어요.-아들애가 극구 말립니다. 음질이 안좋다고~

즐거운 리뷰를 마침니다. 고맙습니다.  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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