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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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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4. 05:30 맛있는 레시피

초복이라 삼계탕 맛나게 드시고 주말을 보내셨겠지요?

저역시 8일동안 휴가 나왔던 아들, 휴가 마지막날, 복귀해야 하는날이라

무엇이든 잘 먹이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삼계탕 보양식을 해주기로 했답니다.

닭은 전날 장봐다 뒀는데, 새벽에 일어나 보니,,,헐~~ 집에 물이 안나옵니다.

ㅜ,ㅜ 이런 됀장~ 하면서 일단 수영장가서 운동을 하고 왔지요.

어라....아직도 물이 안나와...ㅜ,ㅜ

슈퍼로 달려가서 생수를 3L 사왔습니다. 삼계탕 다 끓이고 나니 물이 나오더란....이거 뭐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말이지요...

아끼고 아껴서 일단 닭 씻고요, 전복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 두고요.

닭은 생수 약간 부어 끓여서 첫물을 버렸지요.

전날 약초물 다려 둔것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약물로 삼계탕을 끓여 봅니다.

약물은 맥문동, 구기자, 꾸찌뽕잎 다린물이랍니다.

삼계탕이야 누구나 다 할줄 아는 요리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더 신경써서 했어요.

재료 : 닭 두마리, 전복 8마리,꾸찌뽕나무, 꾸찌뽕잎, 구기자, 맥문동, 찹쌀, 마늘, 인삼,황기,대추

일단 구찌봉나무와 잎, 황기, 맥문동 구기자는 따로 달여서 물을 끓였어요.

더위에 좋다는건 다 넣어서 만든 보양식 삼계탕

닭은 첫물 버리고 위에 다린물을 앉혀 끓입니다.

인삼과 전복, 마늘도 넣어 주고요, 끝으로 전복도 넣었지요.

국물이 끝내주는 꾸찌뽕 전복 삼계탕이 완성 되었어요.

점심으로 아들에게 주었더니 뿌듯해요.

아들은 닭고기 보다 전복을 더 잘 먹는군요. 국물도 잘 먹고요~

더운 여름 무사히 군복무 잘 하길 비는 엄마마음, 아들도 알겠지요?


더위도 멀리 멀리 떨쳐 내시고 멋진 휴일 보내시길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7. 2. 07:34 맛집/해운대 맛집

장마철이라고 합니다.

보송 보송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셨길 바랍니다.

비오면서 더우면 정말 짜증스러울텐데요, 다행히 해운대쪽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고 있어서 그나마 장마철이라도 우울함은 덜 한것 같습니다.

습습한 날씨에는 따끈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지는데요~

저만 그런가요?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이집은 동래 삼계탕이예요.

동래에 있지 않은 해운대 좌동에 위치한 동래 삼계탕.

따끈한 국물이 좋아요.

물론 일반적인 삼계탕도 있지만, 한방 약재가 들어간  약계삼계탕을 시켜 봅니다.

가격은 이천원 차이지만, 보약 먹는 기분으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기자, 밤, 황기, 인삼, 당귀 등등 저는 향이 좋았어요. 닭 냄새도 없고요~!

배도 부르고요~

쌀,닭,김치 원산지가 국산인것이 아주 맘에 듭니다.

뭐니 뭐니 해도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동래 삼계탕 한그릇 드시고 여름 내내 건강하게 지내셔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4. 1. 11:00 풍경 기행

인삼, 홍삼, 수삼 등등 불리는 이름도 제각각 이지만

홍삼은 남녀 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대표적 건강 식품입니다.

요즘 황사나 춘곤증,환절기 바람등으로 인해 감기와 알레르기가 심해 지는 계절입니다.

저도 봄철 꽃피는 계절이면 꽃도 좋지만 알레르기로 고생을 많이 했었지요.

건강 식품을 챙겨 먹는다면 요즘이 최적기 입니다.

홍삼, 면역력도 키우고 춘곤증도 이기고 어떠세요?

블로그 이웃님인 시골 아낙네님이 직접 재배 하시고 홍삼액으로 만들어 판매 하는것을 먹어 보니 진하고

좋으네요. 아주 튼튼하고 야무지게 포장이 되어서 택배가 왔어요.

정관장에서 판매하는 홍삼원도 있는데, 이 제품은 너무 달아서 저는 별로 안좋았어요.ㅋㅋ

단거는 남편 먹으라 하고, 저는 쌉싸름한 시골 아낙네님 홍삼액 챙겨 먹으려고요~

춘곤증~! 썩 물럿거라. ㅎㅎㅎ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

http://blog.daum.net/hunymam2 시골 아낙네님 블로그 주소

요기 가보시면 구매 하실 수 있어요. ^^

야무지게 포장 되어 배송 되네요.

 

 

이중 포장으로 홍삼액이 터지거나 하지 않고 깔끔하게 택배가 왔어요.

 

 

 

 요기 연락처 보시고 구매 하시면 될듯 합니다.

 쌉싸름한 홍삼액 수영가기전 하팩 뜯어 마시고 갑니다.ㅋㅋ

 

 

 

 집에 있는 정관장 홍삼원, 요건 너무 달아요. 남편 줘야징~ ㅡ,ㅡ

 

너무 달지만, 안 먹는거 보단 겠죠? ㅋㅋ 그러니 남편님 요거 챙겨 드리고~!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3. 3. 14. 03:12 맛집/해운대 맛집

 

 

 

 

 

 

 

 주방 식구들도 모르는 사장님만 아는 비법을 만든다는 마늘 소스.

 

 

 

 

 

 

 

 

 

 

 

 

 

 

 

 

 

 

 

 

 

 

점심 메뉴로 강력 추천이요~

보쌈.

제가 좋아 하는 메뉴입니다.

이번엔 좌동 남자 마늘 보쌈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에 가면 좋겠지만,  남편과 같이 맛보느라고 저녁 시간을 선택 했습니다.

덕분에 경제적 지출은 좀 되네요.ㅋㅋ

점심 메뉴로 강력 추천입니다.

일인분으로 고기 한줄 정도가 나와요. 점심때는.

오후 3시까지. 점심때는 손님이 미어져요~

그이후로는 보쌈 가격으로다가!

밥과 된장도 맛있었어요.

배는 엄청 부른데 맛있다고 자꾸 먹다보니 풍경이가 아니라 풍선이 될뻔 했어요.ㅜ,ㅜ

\23,000원짜리 시키면 둘이서 너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셋이었다면 딱 좋았을 양.ㅎㅎ

오늘도 맛있는 하루, 기운찬 하루 보내셔요.

남자 마늘 보쌈 드셨다면 애인과는 잠시 거리를 두셔도 좋습니다.ㅋㅋㅋ 아우~~ 마늘~!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2. 7. 30. 08:47 맛있는 레시피

요즘은 하루종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마침 군 복무중인 아들애가 휴가를 왔습니다.

이래저래 삼계탕은 해야 할듯 합니다.

지난 복날 이웃 블로거님들은 삼계탕 한그릇 씩 드셨는가 모르겠네요.

새벽 운동 다녀오다가 삼계탕을 하려고 시장에 바로 들러서 닭 두마리를 사왔어요.

삼계탕 할건 아예 껍질 벗겨서 사옵니다.

삼계탕 하시는 방법이야 모두 잘 알고 계실거예요.

닭을 냄비에 담고 물을 받아 푸르르 끓여서 물을 딸구어 버립니다.

냄비에 다시 맑은 물을 받아 준비를 합니다.

취향에 따라 또 이것 저것 넣어도 되는게 삼계탕이니까요.

오늘은 간단하게 닭에다 마늘과 인삼 황기를 넣고 끓였어요.

특별히 마늘을 많이 넣어요 풍경이는. 그리고 인삼은 많이 날때 사서 꿀에다 재어 놓아요.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삼계탕 끓일때 넣어 먹으면 썰어진채라서 먹기도 좋구요.

찹쌀은 따로 씻어서 불려 놓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 푹 고아서 삼계탕을 완성하면 접시에 담아 식구들에게 내어 줍니다.

고기를 뜯어 먹는동안 이제 죽을 준비하면 됩니다. 어떻게?

오늘은 특별히 옥수수 알갱이를 넣고 죽을 끓였어요.

여기 넣을려고 옥수수를 산건 아니구요.

요즘 옥수수철이라 시장에 옥수수를 삶아서 파는 할머니들이 많아요.

옥수수 서너자루를 한묶음 비닐 봉지에 넣어서 팔지요.

한봉지만 사면 모자르고 두봉지 사면 남고 항상 그렇거든요.

시장갈때마다 사다가 맛있게 먹곤 하는 해요, 다먹어 치우면 좋은데

식구들이 외식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그러다 보면 사다 놓은 찐 옥수수는

찬밥처럼 재고가 되어 냉장고에 들어가 잠을 자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옥수수 알갱이를 모두 따서 삼계탕 찹쌀죽에다 넣기에 이르렀지요.

그런데 이게 제법 잘 어울려요. 톡톡 씹히면서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서 좋거든요.

재밌는 삼계탕 옥수수죽 한번 따라해 보세요~ 저처럼 맛있게 삼계탕 해서 드시길 바랄게요. ^^

옥수수 알갱이가 예쁘게 따 졌습니다.

 먹다 남은 옥수수 냉장고에 넣어 뒀던 거예요.

 젓가락으로 홈에 쭈우욱 선을 훑어 줍니다.

 젓가락으로 지나간 자리 다음 엄지 손가락으로 밀어 주면 투두둑 옥수수 알갱이가 잘 떨어집니다.

 

 

요렇게 따서 냉동 보관했다가 밥에 놔 먹어도 좋아요. 저는 삼계탕 죽에 넣었어요 ^^

 

 일단 닭부터 황기 마늘 인삼을 넣고 끓여서 식구들에게 내어 줍니다. 삼계탕! 보양식이지요.

 식구들이 닭고기를 먹는동안 씻어서 불려 놓은

쌀에다가 옥수수 알갱이를 넣고 끓여 주세요.

 옥수수 넣은 삼계탕 죽

옥수수 남은거는 이렇게 따서 냉동 보관해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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